배째라는 식의 쇼핑몰 , 어쩌면 좋을까요?

복장터져2010.10.02
조회495

안녕하세요,24살 이쁜 강쥐랑 살고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며칠전에 겪었던 황당한 일 때문에 글 읽으시는 분들 자문을 좀 구해보려구요,

내용 길어도 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바야흐로 추석 전 21일 *1번가 에서 쇼핑을 하던 저는 강쥐용품을 구매해볼 생각에

큰맘먹고 강쥐용품 코너를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를 구매하고 나니12만원정도 되더라구요,(사료등등..)

총 두군데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근데 추석지나고 인가?담날쯤 두군데에서 다 택배를 발송했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근데 문제의 쇼핑몰 *피앤퍼피 라는 쇼핑몰 쪽에서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인 즉슨 '주문하신 애견방석이 입고 지연되어 9월28일날 배송됩니다.'라고요..

그래서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날 물건이 배송되어 온다는줄알고 화요일날이 되어 집에서 택배를 기다렸습니다;(택배 받아줄 사람이 없어요 ㅜㅜ)

근데 택배가 안오는거에요..그래서 오늘 발송인가보다 하고 수욜날되도 아무 연락 없길래 그 쇼핑몰 측 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안 받더군요.

근데 황당한건 *1번가에 로그인 해서 내정보보기를 하니깐 배송중인거에요,,

한마디로 물건이 오고있는 중으로 체크되있는거죠,(제 생각엔 퀵셀러?그런거 있죠 물건 배송 빨리해주는 판매자다 하고 표시되는거,그렇게 표시되려고 물건 보내지도 않고 배송중으로 한것 같습니다,)그래서 추석담날 바로 배송됐다고 문자도 온거구요..

담날 목욜이 되었습니다.

집에만 있을수 없어 전화를 다시 했더니 또 안받습니다..문자 남겼습니다..

구매자인데 전화부탁드려요..라고요

그랬더니 전화 옵니다..저랑 또래 비슷하신 여자분이었어요,

그래서 여차저차 사정 말했더니 아..잠시만요 이러더니 당연한듯이

"강아지 옷 두벌중에 한벌은 내일 입고 되고요, 한벌은 입고예정이 없네요,"

이러는겁니다.

하...물건보내지도 않았답니다..더군다나 물건 주문한거 이제 없답니다..ㅡㅡ

순간 기다린것도 있고 해서 화가 났지만 더 어이없는건 당연하듯 말하는 상담원 태도 였습니다.

그래서 좀 감정적으로 말을했죠 저도,

재고가 없으면 연락을 주셨어야지 왜 내가 먼저 연락해서 이런 소릴 듣게 만드냐

내가 먼저 연락 안해봤음 계속 기다릴뻔한거아니냐,이런식으로요..

그랬더니 "죄송합니다.취소처리 해드릴까요?"이럽니다..(말투는 미안함이 안느껴집니다,,)

그래서..엎드려 절 받기식이냐 미안하면 다냐 이랬더니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잖아요,더 어떻게 하라고요?"이런식으로 받아칩니다..

저..무례하게 구는 사람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난 결재했고 물건도 배송중으로 되있다,어떻게 된거냐니까

딱 잘라서 자기담당 아니기 땜에 그건 자기가 모른답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억지아닌 억지를 좀 부려서 물건이 있건없건 보내라,

나는 물건이있어서 결재했고 배송중으로 되있으니 물건을 받아야 겠다라고 했더니

제 말을 딱딱 끊어 먹으면서,

"없다고요 없는데 어떻게 보내주냐고요!"

이러면서 소리칩니다 ,,ㅡㅡ

서로 언성 높아지고 그러다가 제 전화를 뚝 끊어 버립디다..ㅡㅡ

퐝당해서 다시 겁니다..계속 걸어도 안 받습니다..

 

그래서 *1번가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어서 사정 설명 했더니 자기네가 걸어보고 연락 주겠답니다.

*1번가에서 전화 옵니다....*1번가 상담원 전화는 받나 봅니다...

너무너무 죄송하다며 물건 취소부탁 드린답니다..

그래서 그런 판매자는 판매하면 안된다고 저 같은 피해자 안 나오게 하려면 판매 못하게 해야한다고 했더니 판매못하게는 못하고 패널티?같은건 부여할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물건취소 해달랍니다..

상담원 언니가 너무 상냥하고 간곡히 부탁하길래 그럼 알겠다고..

취소하겠다고, 대신 상담원이 무례하게 군건 사과받고 싶다고 그 상담원한테 직접 전화해서 저에게 사과하시라고 전해 달라했더니 상담원 알았대요..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전화 안옵니다..

물건 못 받았습니다...

물건은 계속 배송중으로 표기 되있습니다..ㅡㅡㅋ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정말..인터넷으로 물건 많이 구입하는 사람이고..왠만하면 사정 다 감안해주고 이해해줍니다.

근데 이번 경우는 정말 황당하네요..

먼저 연락와서 사정 설명했음 당연히 이해하고 교환하거나 취소합니다,

근데 이번경우는 기다리다 기다리다 아쉬운듯이 먼저 연락했더니 당연하듯이 물건보내지도 않았고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의 태도로 나온거라 정말 화가 나고 열이 받네요,,

 

*1번가에서도 어떻게 해줄수 없는 문제인가요?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