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여성의 억울한하게된 실업자 입니다.

억울한여자2010.10.02
조회588

제가 8월6일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4주진단이 나왔으며, 회사에서 4주를 병가내서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후 근무를 하는데 병가처리한 기간에 제가 근무하는 팀에서 뺏으며,(제자리를 그냥 비워둘수가 없다고 함) 교통사고라 월급이 지급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4주를 병원치료받는 와중에도 직속상관은 빨리 퇴원해서 근무할것을 요구했으며, 초진에서 2주나왔으면

별거 아니라고 2~3일있다 퇴원 하라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몸이 아픈관계로 근무할수가 없어 병가를 2주 쓰겠다고 했으며, 2주일 치료중에 mri찰영결과 병원측에서는  2주 추가진단이 나왔습니다.

병가가 2주이상 하기 힘들다며 관둬야한다는말을 흘리며 몇번을 말했습니다. 저는 근무할수 없는 상황이라 병가를 써야한다고 주장을 했더니 계속 회사탓을 하며 중간에서 자기입장이 난처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꾸 회사에 전화를 자주해서 상황보고를 하랍니다.

아픈사람한테 뭘 상황보고를 하라는건지 이해도 안가는 말들만 하더라구요 ㅜㅜ

퇴원후 출근했을때는  근무팀이 바뀌면서 출퇴근 시간이 항상 변동이 있었구요

물료치료를 받을수 있게끔 출퇴근시간을 조정을 해달라 요청했더니, 병원을 갈수있게끔 해주는데~

너한테만 오전근무나 오후근무나 고정적으로 넣어줄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짜여진 근무시간으로 근무를 하다 (출근시간을 하루는 아침 6시출근, 하루는 오후2시출근, 이런식의근무조건이었습니다) 

몸이 아직 회복이 된상태가 아니어서  많이 아팠고, 회사내에서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퇴원후 첫날출근할 당시 ...

직속상관이 제게 하는말이 병가를 한달을 썼기때문에 내년부터 연차가 하나 줄어들 수도 있다고 했으며,

정기하계휴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병가를 썼기때문에 확실하게 보내줄수있는지 모르겠다며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휴가를 가게되도 연말이나 갈수 있을거라구 말씀하시더군요.

또한 앞으로의 병가처리는 회사에서 해줄수 없다고 완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근무하는 내내 직속상관이 저를 자꾸 주시하며, 무언의 압박을 하여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근무 5일째 되는날에 제가 근무할수 없을정도로 몸이안좋아 퇴근하기 3시간전에 조퇴를 요청했더니

직속상관이 자기혼자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며 임원들한테 물어봐야 한다며 직원휴게실에가서 기다리라

했습니다.

1시간이상을 기다렸습니다. 그후 직속상관왈 영업상무님뵈러 올라가보라고 하더군요.

영엉상무님께서는 아파서 일하기 힘들다고 했다면서 하시는말이 몸이아파서 그런거지만 자꾸 일에 지장을 주면 다른직원들이 피해를 보기때문에 확실하게 결정을 하랍니다.

1. 휴가를 되도록 빨리 보내줄테니 몇일쉬어서 몸이 나을꺼 같으면 계속근무를 하라.

2. 휴가를 보냈줬는데 불구하고 정상적으로 근무를 확실하게 하지 못할거 같으면 그만둬라.

허나 몸이 아파서 관두는것이기에 회사에서는 실업급여를 받게끔 해주겠다.

이두가지를 제시를 하며, 저한테 빨리 결정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후 직속상관이 하는말이 잘생각해 보라며, 자기자신몸을 체크해서 결정하라고 근무를 계속 할꺼같으면 출근시간에 맞춰서 나오고, 관둘꺼면 다음날 오전8시30분까지 와서 사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제가먼저 관둔다는 말두 안한상태에서 이런고지를 받고 선택을 빨리 내리라고 한거와 무슨말을 할려고 할때마다 딱딱 자르시더군요. 제가 느끼기에는  회사가 절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몇일 쉬어서 확실하게 회복되리라고 장담도 못할 상황이라  관두고 실업급여받는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상황에서 제가 결정할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었습니다.)

9월9일에 사직서을 냈으며, 그후 병원치료를 받다가 9월 30일에 고용보험센타에 가서 실업급여 신청할려고 갔더니 저는 질병이라 절차도 까다로웠고 실업급여를 확실하게 보장이 되지 않는 애매모호한 상태였습니다.

고용보험센타에서 실업급여를 받을려면 회사에 전화해서 권고사직으로 변경을 요청하라고 하더군요.

10월1일 회사로 전화해 권고사직으로 변경해달라 요청했더니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실업급여를 받게끔 해준다고 해놓고 지금에 와서야 못해주겠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곤란하다고

말하니까 실업급여 담당자는 어이없다며  누가 실업급여 받게 해준다 그랬냐며 물었습니다.

제가 회사 관둘때 영업상무님이랑 직속상관하고 그래 말을 했다고 하니까~

담당자가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하더니 직속상관이 전화해서 저한테 그러더군요.

내가 언제 실업급여 해준다 그랬니?  내가 무슨권한이 있다고 ?

이말을 듣는순간 저도 이성을 잃게 되더군요. 자기는 그런말이 한적이 없는데 영업상무님이 그래 말한거 같다고 책임을 회피할려는게 보였습니다. 영업상무님과 직속상관은 아파서 그런거라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다며,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으로 변경해 줄수 없으며...

니가 원하면 재입사를 시켜 주겠답니다 ㅜㅜ

이게 무슨  사람갖고 장난을 치는겁니까 ?

4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조퇴한번 한적없고 아파서 결근한번 한적이없는사람입니다.

저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힘들고, 회사가 저한테 막하는거 같아 너무 불쾌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도와주세요 ~~ ㅠ0ㅠ

긴글 읽어주신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