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횻 전 20.5 살의 여대생이예여ㅋㅋㅋ 제가 어제겪었던 일에 대해 톡커님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올려여~ 어제였어여ㅋㅋ 그날두 전 쭈구리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나할 생각이었지요 저희학교 도서관 앞에 계단이 많거든요 바로 그 앞을 지나가던찰나.. "저기요~" 하는게 아니겟어여 =ㅅ= 쳐다보늬 정말 선량하게 생기신 아주머니께서 "제가 논문때문에 그러는데여~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릴게여~" 이러시는거예옄ㅋㅋ 뭔가 이상한낌새가 보였으나 108번뇌 끝에 쿨하게 응해줘써요 계단에 앉아 설문조사를 하려니깐 이미 희생양 한분이 벌써 설문조사중이시더군요ㅋㅋㅋ 앉아서 설문조사하려는데 설문조사는 안하고 엉뚱한 걸 물어보는거여요;; 학교생활은 재밌냐 회의를 느끼지 않느냐 등등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까 보니깐 키 되게 크던데~" "키 큰게 콤플렉스였겠다~" 이러시길래, 제 꿈이 모델이거등요ㅠㅠ 그래서 "이것도 작은키예여 모델세계에선요..ㅎㅎ" 라며 멋적은 웃음을 날려줬드니 자기가 현역 모델을 알고 있데여 그러면서 "내가 그분을 소개시켜줄수 있다" 라며 대뜸 그러는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제가 넘 갑작스러워 당황해하자 문화센터가 있는데 교회에서 지원해주는 곳이라며 거기서 이미지메이킹? 인가 워킹도 가르켜주고 "인성도 길러주고" 모델수업을 해준데여ㅋㅋ 비용은 한달에 4만원정도.. 강습도 현직모델이 해준다그러더군욬ㅋ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지원해주는거라면 성서 공부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난 교회다닐 생각 전혀없다고 하니깐, 그런 게 아니라며 거기에 모델 수강받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 중 몇명은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안다니는 친구도 많다더군요 제가 그럼 그 문화센터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임신한다고 활동을 요즘 잘 못해 기억이안난데여..ㅋㅋㅋㅋㅋㅋ 수상한스멜~ 근데 또 웃긴건 수업을 아무나 안시켜주고 면접을 봐야한데여.. 정말 끝까지 할 수 있는 사람만 시켜주고, 수업을 정말 독하게 한대요ㅋㅋㅋㅋㅋ 그래야 나중에 쇼에도 세워주고 그런다는군요 원한다면 자기가 소개시켜줄수있대요ㅋㅋ 이런 얘기를 하다가 설문조사를 했는데 내용이 "영적인 존재를 믿습니까?" 라든가 하느님 을 믿어야지만 마음이 채워진다는 내용이었어여..ㅋㅋㅋㅋㅋ 설문조사를 마치고 수업받는거 구경시켜 줄수 있다며 연락처를 주면 연락해주겟다는군요 사실 전 모델학원을 알아보고있지만 적지않은 비용떄문에 골머리를썩고 잇던터라 그 얘기가 제겐 너무 혹했어여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되지 않겠나 싶어서 일단 어느곳인지만 보고 오자 라는 심정으로 연락처를 줬어요 연락처를 줬지만 찜찜한 느낌을 버릴 수 없어 친구와 백분토론에 버금가는 열띤 토론을 했어요 결론은 "가지 말자" 였어요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전화가4번오고 문자가 한통 와서 보니깐, "안녕! 난 어제만난 누구누구예요~ 오늘 몇시에 모델언니랑 약속잡았어요~ 답변해주세요" 라는 식의 문자가온거예효 그래서 전 가지 않겠다고 얘기하니깐 막 어제 소개해주겠다던 모델분은 일본출장가셔서 없고 다른 강사분 어렵게 초빙했따고 제발와달라는거예여 이게 사실이라면 전 정말 파렴치녀가 되는 것이니 죄송하다고햇는데여ㅠㅠ 그 후로는 연락이 없으시네효.. 톡커님들은 이런 경험업으신가여? 제가 넘 과민반응하는건지..ㅠㅠ
설문조사를 위장한 설교..?
안녕하세횻 전 20.5 살의 여대생이예여ㅋㅋㅋ
제가 어제겪었던 일에 대해 톡커님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올려여~
어제였어여ㅋㅋ 그날두 전 쭈구리처럼 도서관에서 공부나할 생각이었지요
저희학교 도서관 앞에 계단이 많거든요 바로 그 앞을 지나가던찰나..
"저기요~" 하는게 아니겟어여 =ㅅ= 쳐다보늬 정말 선량하게 생기신 아주머니께서
"제가 논문때문에 그러는데여~ 설문조사 하나만 부탁드릴게여~" 이러시는거예옄ㅋㅋ
뭔가 이상한낌새가 보였으나 108번뇌 끝에 쿨하게 응해줘써요
계단에 앉아 설문조사를 하려니깐 이미 희생양 한분이 벌써 설문조사중이시더군요ㅋㅋㅋ
앉아서 설문조사하려는데 설문조사는 안하고 엉뚱한 걸 물어보는거여요;;
학교생활은 재밌냐 회의를 느끼지 않느냐 등등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아까 보니깐 키
되게 크던데~" "키 큰게 콤플렉스였겠다~" 이러시길래, 제 꿈이 모델이거등요ㅠㅠ
그래서 "이것도 작은키예여 모델세계에선요..ㅎㅎ" 라며 멋적은 웃음을 날려줬드니
자기가 현역 모델을 알고 있데여 그러면서 "내가 그분을 소개시켜줄수 있다" 라며
대뜸 그러는거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제가 넘 갑작스러워 당황해하자
문화센터가 있는데 교회에서 지원해주는 곳이라며 거기서 이미지메이킹? 인가 워킹도
가르켜주고 "인성도 길러주고" 모델수업을 해준데여ㅋㅋ 비용은 한달에 4만원정도..
강습도 현직모델이 해준다그러더군욬ㅋ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지원해주는거라면 성서
공부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난 교회다닐 생각 전혀없다고 하니깐, 그런 게 아니라며
거기에 모델 수강받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 중 몇명은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안다니는 친구도 많다더군요
제가 그럼 그 문화센터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자기가 임신한다고 활동을 요즘 잘 못해
기억이안난데여..ㅋㅋㅋㅋㅋㅋ 수상한스멜~
근데 또 웃긴건 수업을 아무나 안시켜주고 면접을 봐야한데여..
정말 끝까지 할 수 있는 사람만 시켜주고, 수업을 정말 독하게 한대요ㅋㅋㅋㅋㅋ 그래야
나중에 쇼에도 세워주고 그런다는군요 원한다면 자기가 소개시켜줄수있대요ㅋㅋ
이런 얘기를 하다가 설문조사를 했는데 내용이 "영적인 존재를 믿습니까?" 라든가 하느님
을 믿어야지만 마음이 채워진다는 내용이었어여..ㅋㅋㅋㅋㅋ
설문조사를 마치고 수업받는거 구경시켜 줄수 있다며 연락처를 주면 연락해주겟다는군요
사실 전 모델학원을 알아보고있지만 적지않은 비용떄문에 골머리를썩고 잇던터라
그 얘기가 제겐 너무 혹했어여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되지 않겠나 싶어서 일단 어느곳인지만 보고 오자 라는 심정으로 연락처를 줬어요
연락처를 줬지만 찜찜한 느낌을 버릴 수 없어 친구와 백분토론에 버금가는 열띤 토론을
했어요 결론은 "가지 말자" 였어요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전화가4번오고 문자가 한통 와서 보니깐, "안녕! 난 어제만난 누구누구예요~
오늘 몇시에 모델언니랑 약속잡았어요~ 답변해주세요" 라는 식의 문자가온거예효
그래서 전 가지 않겠다고 얘기하니깐 막 어제 소개해주겠다던 모델분은 일본출장가셔서
없고 다른 강사분 어렵게 초빙했따고 제발와달라는거예여
이게 사실이라면 전 정말 파렴치녀가 되는 것이니 죄송하다고햇는데여ㅠㅠ
그 후로는 연락이 없으시네효..
톡커님들은 이런 경험업으신가여? 제가 넘 과민반응하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