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8코스 이날 8코스는 혼자가 아닌 둘이 걸었다 보람이라구 같은방 쓰던 간호사 동생 이날도 어찌나 덥던지.... 사장님의 픽업차량으로 시작점까지 갔다 그렇게 시작한 보람이와 8코스 걷기~~ - 8코스 시작점 - - 보람이와 나~~ 길다 길어 ㅋㅋㅋ - - ㅋㅋ 이 말을 우리가 어찌 볼줄 알았나 길을 잘못들어 올레표시 찾는데 30분 소비 왔다 갔다~~ 그렇게 만난 말 한마리... 너가 우리밖으로 뛰어나올까봐 겁먹었잔오~~ - - 올레표시를 다시 찾고 만난 바다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 - 보람작가~~ 으~~ 파란하늘과 너무 멋지다 - - 여기가 씨에스호텔이였나~ 고맙게도 올레길을 개방해주셨다 여기서 궁, 꽃보다남자, 미사~, 요런드라마 촬영했드만... - - 입장료 내고 들어간 주상절리 그냥 사진만 찍었는데 이건 모~~ 나중에 알았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주상절리가 있다는걸 저렇게 깍인 돌이 많더라 - - 이리봐도 저리봐도 멋진 바다뿐 - - 한참을 걷다가 만난 총총이 다리(내맘대로 부름거인) 저 돌다리를 총총총 건넜는데 덥다보니 발 한번 담그고 싶어서 발도 담궜지 - - 요렇게 발을 담그고~~ 정말 정말 꼭옥~~ 발 담그고 가셔야 해요 물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쵝오의 피로회복제 정말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 한참을 둘이 발담그고 앉아있다가 출발... - - 올레 수건 작년에 산건데 요즘 나오는거는 좀 더 커졌구 그림도 틀려졌더만... - - 보람양~~ - - 총총 다리 - - 내 배낭과 보람이 배낭과 내 신발과 보람이 신발 잠깐 벗얻두고 자유를 만끽하다 - - 총총걷고있는 보람이 - - 다리에서 일어나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폭포가 하나 있다 그 폭포 앞에는 정자도 있고 그네도 있고 잠깐 또 휴식을 취한다 - - 중문 해수욕장 내가 젤로 걷기 싫은 길중 하나 해수욕장 모래밭 정말 배로 힘들다 - - 저~~ 앞에 보이는 돌길 보이나요? 그길 정말 힘들었다 돌길~~ 날도 더운데 돌의 열기까지 받고 가려니 힘들다 힘들어 난 저 길을 해병대길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태풍에 해병대길이 망가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 - 태풍으로 인해 출입을 금하고 있던곳인데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린 들어가서 쉬었다 너무 더웠기때문에 저곳에 가면 좀 시원하리라 생각하고 ㅎㅎㅎ 맞았다 시원해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다시 출발 도대체 해병대길은 있는 걸까?? - - 해병대길 하하하 하하하 근데 넘 짧다 짧은 길을 만들어준 해병대분들에게 고맙지만... 나같은 돌길싫어하는 올레꾼으로선 너무 짧은 해병대길이다 저 해병대길 오기전 만나는 돌길은 정말 싫다 - - 한참을 걷다가 보람이가 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언니를 만나서 같이 걷기 시작 이곳은 영화감독"거짓말" 그 감독님이 하시는 까폐다 그런데... 오늘은 추석 아닌가 2시에 문을 여신단다 우린 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일단 기다려보기로 헀는데 2시 좀 넘으니 오시긴 오셨다 우린 점심을 안먹었는데 아니 못먹었는데...(추석인지라 문연곳이 하나두 한개도 없었다) 밥은 안하신단다 거기다 보람이 비행기시작땜시 우린 일찍 가야했다 그래서 뒤로 하고 종착점으로 이동 담에는 꼭 한번가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저 바람소리를 들으며..... - - 이름이 물고기까폐였던가... - - 드뎌~ 8코스 끝지점 및 9코스 시작지점 서로 스탬프를 찍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아까갔던 까폐쪽으로 가서 정류장을 가야 한단다 어휴~~ 왔던길 다시 가는게 젤루 싫은데... - *ㅎㅎ 요렇게 끝난 8코스 오늘은 혼자가 아닌 둘이여서 더 좋았고 마지막에 둘이 아닌 넷이여서 좋았다 8코스는 돌길만 아님 좀 수월하다 더울때 돌길은 힘들다 아스팔트길도 힘들지만... 내 물집투성이 발로 걷는다는건.... 힘들었다 그놈의 추석 추석날이라고 버스도 무쟈게 늦게 온다 아침 점심도 못먹구 일단 숙소로 가기루 했다 보람이와 가서 카레에다가 밥 비벼먹구 보람이 가는거 보고 잛은 만남이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보람... 이런 만남이 많으면 힘들거 같다 마음이 허~~ 해지니까 -
[제주올레 8코스]
9월 22일
8코스
이날 8코스는 혼자가 아닌 둘이 걸었다
보람이라구 같은방 쓰던 간호사 동생
이날도 어찌나 덥던지....
사장님의 픽업차량으로 시작점까지 갔다
그렇게 시작한 보람이와 8코스 걷기~~
- 8코스 시작점 -
- 보람이와 나~~
길다 길어 ㅋㅋㅋ -
- ㅋㅋ
이 말을 우리가 어찌 볼줄 알았나
길을 잘못들어 올레표시 찾는데 30분 소비
왔다 갔다~~
그렇게 만난 말 한마리...
너가 우리밖으로 뛰어나올까봐 겁먹었잔오~~ -
- 올레표시를 다시 찾고 만난 바다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
- 보람작가~~
으~~ 파란하늘과 너무 멋지다 -
- 여기가 씨에스호텔이였나~
고맙게도 올레길을 개방해주셨다
여기서 궁, 꽃보다남자, 미사~, 요런드라마 촬영했드만... -
- 입장료 내고 들어간 주상절리
그냥 사진만 찍었는데
이건 모~~
나중에 알았다
제주도는 어딜가나 주상절리가 있다는걸
저렇게 깍인 돌이 많더라 -
- 이리봐도 저리봐도 멋진 바다뿐 -
- 한참을 걷다가 만난 총총이 다리(내맘대로 부름거인)
저 돌다리를 총총총 건넜는데 덥다보니 발 한번 담그고 싶어서
발도 담궜지 -
- 요렇게 발을 담그고~~
정말 정말 꼭옥~~ 발 담그고 가셔야 해요
물이 얼마나 시원하던지
쵝오의 피로회복제
정말 기억에 남는것중 하나
한참을 둘이 발담그고 앉아있다가 출발... -
- 올레 수건
작년에 산건데 요즘 나오는거는 좀 더 커졌구 그림도 틀려졌더만... -
- 보람양~~ -
- 총총 다리 -
- 내 배낭과
보람이 배낭과
내 신발과
보람이 신발
잠깐 벗얻두고
자유를 만끽하다 -
- 총총걷고있는 보람이 -
- 다리에서 일어나 다시 걷기 시작하는데
폭포가 하나 있다
그 폭포 앞에는 정자도 있고 그네도 있고
잠깐 또 휴식을 취한다 -
- 중문 해수욕장
내가 젤로 걷기 싫은 길중 하나
해수욕장 모래밭
정말 배로 힘들다 -
- 저~~ 앞에 보이는 돌길 보이나요?
그길 정말 힘들었다
돌길~~
날도 더운데 돌의 열기까지 받고 가려니 힘들다 힘들어
난 저 길을 해병대길이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태풍에 해병대길이 망가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
- 태풍으로 인해 출입을 금하고 있던곳인데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우린 들어가서 쉬었다
너무 더웠기때문에
저곳에 가면 좀 시원하리라 생각하고
ㅎㅎㅎ
맞았다
시원해서 한참을 앉아 있다가 다시 출발
도대체 해병대길은 있는 걸까?? -
- 해병대길
하하하
하하하
근데 넘 짧다
짧은 길을 만들어준 해병대분들에게 고맙지만...
나같은 돌길싫어하는 올레꾼으로선 너무 짧은 해병대길이다
저 해병대길 오기전 만나는 돌길은 정말 싫다 -
- 한참을 걷다가 보람이가 전에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언니를 만나서 같이 걷기 시작
이곳은 영화감독"거짓말" 그 감독님이 하시는 까폐다
그런데...
오늘은 추석 아닌가
2시에 문을 여신단다
우린 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일단 기다려보기로 헀는데
2시 좀 넘으니 오시긴 오셨다
우린 점심을 안먹었는데 아니 못먹었는데...(추석인지라 문연곳이 하나두 한개도 없었다)
밥은 안하신단다
거기다 보람이 비행기시작땜시 우린 일찍 가야했다
그래서 뒤로 하고 종착점으로 이동
담에는 꼭 한번가서 차한잔 마시고 싶다
저 바람소리를 들으며..... -
- 이름이 물고기까폐였던가... -
- 드뎌~
8코스 끝지점 및 9코스 시작지점
서로 스탬프를 찍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아까갔던 까폐쪽으로 가서 정류장을 가야 한단다
어휴~~ 왔던길 다시 가는게 젤루 싫은데... -
*ㅎㅎ
요렇게 끝난 8코스
오늘은 혼자가 아닌 둘이여서 더 좋았고
마지막에 둘이 아닌 넷이여서 좋았다
8코스는 돌길만 아님 좀 수월하다
더울때 돌길은 힘들다
아스팔트길도 힘들지만...
내 물집투성이 발로 걷는다는건.... 힘들었다
그놈의 추석
추석날이라고 버스도 무쟈게 늦게 온다
아침 점심도 못먹구
일단 숙소로 가기루 했다
보람이와 가서 카레에다가 밥 비벼먹구
보람이 가는거 보고
잛은 만남이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보람...
이런 만남이 많으면 힘들거 같다
마음이 허~~ 해지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