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가 초 중 고 분들에게 한마디 합디다.

PC방 알바2010.10.02
조회17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을 쓰는 26살 수컷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PC방 일을 하면서 이게 잘하는 행동인지 구분이 안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PC방 일을 하다보면 정말 별별 바닥부류의 인간말종을 봅니다.

 

물론 술집보다 더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학생분들

 

네 다 좋습니다. 근데 학생님들 욕점 안하면 안될까요??

 

솔직히 일하면서 주변 종종 주변 구경좀 하는데요...

 

학생분들 FPS 게임 일명 서x어x 하면서 왜이렇게 욕을 많이 하나요??

 

죽이면 죽였다고 x발 하나 죽였다~, x발 몇명죽였어

 

죽으면 죽었다고 x발 죽었네 등등 소리지르는애들도 많습니다.

 

조금 시끄럽다 싶으면 가서 그냥 "조금 조용히하자" 하고 넘기지만

 

주의를 줬는데도 떠들어서 한번더가서 시끄럽게 할거면 나가

 

라고 하면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제돈 내고 제가 하는데 왜 나가라 마냐" 하냐고..

 

참 어디서 들은 말인지 정말 인간말종 단어들을 어디서 주워와서 쓰는지 모르겟네여..

 

그리고 총쏘는 게임 나이제한 있지 않나요??

 

15세 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 로 알고있는데 뭔주민번호로 가입한지는 모르겟지만

 

와서 하는거 목격하면 제제를 해야하는건지...

 

솔직히 총으로 사람쏴서 죽이는 게임 성인도 중독되면 사고치는 마당에

 

이렇게 방치해두 되는건지...

 

그리고 게임하면서 무자비한 욕... 뭐 말안해도 게임좀 해본분들은 다 아시겟죠..

 

무자비한 언어폭력... 후... 이건 뭐 키보드워리어가 따로없습니다.

 

세계챔피언들 여기 다모여있답니다. ㅎㅎ

 

모니터 구경하다가 욕날리는장면 목격되면 한마디 합니다. "말 곱게 쓰자~"

 

그리고 등등 많은 사건들이 있지만 정말 제가 하고싶은말은 부모님들께

 

자제분들 PC방 출입 될수있으면 자제 시켰으면 합니다.

 

뭐 저야 좋은곳에 취직되서 나갈 사람이니 미련은 없지만 참 지금 PC방 현실을 보면

 

암담합니다. 아 참고로 유독 이곳만 심한것이 아니에요 어디든 다 그럴것이에요..

 

알바생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근데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삐뚤게 자라기전에 바르게 가도록 해야죠...

 

자라나는 새싹은 뿌리부터... ㅎㅎ

 

에효... 글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모르겟네여 ㅋㅋ

 

초중고 학생분들 메너란 단어 좀 지켜요 ^^//

 

아 그리고... 이건 실제 제가 만들었던 약 2년전쯤? 실상황인데

 

서x어x(제가 잼나게 즐기던거라 아는게 이거밖에  ㅠㅠ 근데 이안에 유독 욕이 많죠..)

 

뒷자리 중3 or 고1 쯤 되는 학생이 교복입고 위의 게임을 하는것 구경하다가 정말 이유없이

 

욕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아이디 찾아들어가 상대방 적되어서 싸운적이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키보드워리어가 되어있길래 말창에 "욕점 그만하세요" 했더니

 

더욱더 화려한 키보드 워리어가 되더군요...( 평소하던말이 캔커피면

 

그당시 욕설은 티오피임 )

 

뭐 전번(전화번호) 까라는둥 전화하겠다는둥... 면상 (얼굴) 보고 예기하자는둥..

 

그래서 갔죠... 얼굴 보고 예기하자기에...

 

근데... TPO는 어디가고 순한 우유 한잔이 왜 그리 울먹거리던지...

 

뭐 그냥 말조심하라고 경고만하고 끝냈지만 사건을 만들어낸 저두 웃기고

 

당한 학생분은 불쌍하고 ㅎㅎ

 

뭐 그렇다구요 ㅠㅠ 어떻게 끝내야하는거지? - _-;;

 

그냥 끝내면 되나영?

 

끝~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