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있던 프린터

복어2010.10.02
조회507

안녕하세요.

십육살 린 좋아하는 글쓴이입니닼ㅋ

 

 

딱히 무서운건아니겠지만 다른입장에서 보면 무서울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함 끄젹거려봅니닼ㅋ.

말솜씨는 디카에 필름넣을만큼 솜씨가 없지만 냉랭←이표정말곤방긋!ㅋ

시작 하겠음.ㅋㅋ

 

난 십륙살(혀꼬임ㅅㅅ)언젠간 군대갈 글쓴잌ㅋㅋ

무서운걸 일반인보다는 좋아하는지라

겁이 없는편임돠.ㅋ(겁따윈 뱃속에서 물려받은듯ㅋㅋ)

 

예전에 글쓴이가 엄마 뱃속에서 헛발질을 하면 "축구선수가 될껀가봐요"하던 시절

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엄마가 뱃속에 연가시같은 날 생성해놓고 케이블카를 타려가셨다고 함.

산중턱쯤에서 갑자기 케이블카 멈췄다고함.(난 그때 뭐~.~몰랐으닠ㅋㅋ)

그때 아빠는 회사일때문에 못오셔서 여자들만 있었음.

헌데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를 안했다고함ㅋㅋㅋㅋ

우리엄마 그상황에서도 산경치를 만끽하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울고불고 난리치는데 달래주면서 붉은노을을 애타게 보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

 

아 나의 글은 산기슭으로..

글쓴이가 제일 처음 공포영화 접한게 4학년임.

글쓴이는 학교에서 비오는날이면 운동장에서 체육을 못하니 반에서 영화를 본다고함

이왕이면 분위기있게 맨뒤 오른쪽에서 3번째에서 봐야 영화좀 본다는 소리함.

 

그때 글쓴이가 처음본게 그.,.뭐시기냐 벨소리나오는거..아 착신아리!(이미 본거임ㅋ)

그래그래 나도알어. 얼마나 어린나이에 그영화보고 상처가 컸겠니.

 

무튼 영화가 베스트오브베스트장면에 갈쯔음에 난 턱괴고 영화관람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이거 졸라 무서운데 니 안무섭나..?

(최대한 안본거 처럼 연기해야하므로..)

 

 

 

 

 

 

 

 

 

 

 

 

 

 

 

 

 

 

 

 

글쓴이:아..안무섭다..나.,.남자아이가..

난 남자맞음 훗. 레전드오브남자

근데 굳이 안무서우면 안무섭다 하면되자나...;;

 

그래도 나 진짜 겁없어.

내가 6살때 말이지 친구집에서 놀다가 집을 가고있었지.

근데 어떤 아찌가 나에게 츄파츕○ 막대사탕을 건내면 "이거 줄테니 같이 가자"

이러는거얏!!허걱

내가 말했지 난 엄마뱃속에서 부터 남달랐다궄ㅋㅋ

안간다니까 두개를 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돈을 건내더라?ㅋ 500원?ㅋㅋㅋㅋㅋㅋ

아놔 내가 그래 거지컨셉이였나 싶었지..안간다니까 회심에 1000원 꺼내면서

"이거랑 다 줄테니 같이 가자꾸나" 이러길래

아저씨 진짜 다주는거야...!?... 나란놈 참...ㅋㅋㅋㅋㅋㅋ

그러길래 "ㅇㅇ 같이만 가면 다줄께" 이러길래

 

쳇..할수없다는 표정으로 따라가..응? 지는 않고 울먹거리면서

남자가 유일하게 어떤부위를 때리면 다른곳이 아프다던...알아서ㅋㅋ

때리고 집으로 와서 붉은노을우리엄마께 말씀드렸음..

그러더니 엄마 어떻게 구하셨는지 배트를..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참으십쇼.)

 

그날뒤로 난 유치원에서 유명인사됨ㅋㅋㅋㅋㅋ

친구만나면 손바닥을 보이며 30도로 흔들며 선홍빛잇몸작렬.

 

예전에는 엄빠일때문에 나 혼자 있었는데 그때가 6학년때인가 중1이였음.

나 새벽잠 차암 없음 아빠닮아서 그런지.(다클은 유전이 아니였어..암..그렇고 말구,..)

그때 1시쯤에 링하길래 옆으로 누워서 팔머리에 걸치고 낄낄대면서 봄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그말듣고 니는 전생에 확실한건 사람이 아니랰ㅋㅋㅋㅋㅋ난 그날부터 사람대접못받음.

 

그렇게 아무탈 없이 성장하다가 중2때 였음.

나 진짜 난생처음으로 가위란걸 눌림.

 

마우스 클릭.

 

 

난 벽을 보며 잠을 자고있었음.

갑자기...

 

 

 

 

 

 

 

 

 

 

 

 

 

 

 

 

 

 

 

 

 

 

 

 

 

 

 

 

 

 

 

 

 

 

 

 

 

 

 

 

 

프린트에서 종이 인쇄하는 소리가 들림...

그것도 정확히...

그리곤 몸이 안움직여짐..프린트기쪽을 보고싶은데 안움직여..

소리만 들리니까 더무섭잖아..

그런데 그림에 침대 밑에부분(그림상)에보면 네모난게 있음 그거 창문임

 

예상하셨음?ㅋ

그래요. 거기서 날 쳐다보는것이 아님?ㅋㅋ4층인데 말야 ㅋㅋㅋ

귀신이야 정말 아..저렇게도 생겼구나. 했는데 정말 그 프린트소리..

아침에 엄마가 하도 안일어나길래 뺨때렸다고함ㅋㅋㅋ 

그래서 아픈지도 모르고 일어나자마자 프린트기 소리 못들였냐고하니까

"내가 너무 세게때렸나..?" 이러면서..;;ㅋ쳇......

이제는 가위 안눌리니뭐..ㅋ

아..

이거 어떻게 끝냄?

그냥 뿅~ 하면 확인되면서 끝나는거아님..ㅠ?

-The end-

P.S아 맞다..아침에 일어나서 프린트보니까 켜져있던데..(컴퓨터가 켜져야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