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 내가생각해도.......

중독2010.10.02
조회499

나진짜 내가생각해도 어떻게 그런머리가 돌아갔는지

 

진짜 혼자 드라마다찍고 손발오글거리지만서도 나자신이참 병신같지만 내가멋있다. ㅋㅋㅋㅋ

 

저번주였나  ㅋ 짝사랑하는누나랑 어찌하다 술김에 렌트해서 놀러갔었어..

 

가까운바다로 1박2일.. 잘생각은아니였지만 나야 올레였지.... 누나스커트에

 

검정스타킹 신고있었는대 넘어졌었어나? 할튼어디긁혔나  난몰랐는대 뒤에올이쫘악나간거야.. ㅋㅋ

 

그때까진 그려러니 근대 렌트 배차받을라고 기달리고있는대.. 누나가아는동생을부르더라고

 

나랑단둘이가긴그랬나보지 그려러니 어차피 이왕가기로한거 가자 ㅋ

 

놀러갔었어 근대 그누나 나랑좀 사이가 애매해 좋은것도아니고 이건뭐 죽도밥도아닌

그런관계?야...아마도 내생각이지만 ㅋㅋ

 

좀까칠한성격이지 나한텐 ㅋㅋ다른사람들한테는 잘하더라고...근대일적으로

 

이어진 인연이라서 안만날수가없어 그날도술먹은게 일때문에 먹은거거던..

 

그래서 동생이왓지 이제배차시간다돼서 배차받았겠다 내가운전할라했는대.

 

누나가 오랜만에 하고싶다고하더라고 근대 내가주차장에 배차받고 주차장에 박아놨거든

 

필요한것도좀 사고해야되서 마트가바로옆! 먹을거리등등 사가지구 나와서 이제차갖고

 

출발을시작했지.. 근대누나가 진짜 오랜만에운전하셧는지 주차장보면 기둥같은거 많자너

 

앞으로빼다가 그걸박아부렀네 스타트부터 대박이지.. ㅋㅋ 앞범퍼랑 안개등등..다깨지고

 

작살난거지 붕떠버린거야 범퍼가 개의치않고 출발했지 (누나가 걱정하지말라고 수리비

자기가 다 물꺼라고 예기했음 분명)

 

당연히 운전은내가했고 ㅋㅋ 그렇게해서 누나아는동생놈한명 나한명 누나한명

 

3명이서 놀러갔따 일단 무사히 도착했어 음주했지만서도 아주무사히 도착했지 ㅋㅋㅋ

 

도착해서 방잡을려고 모텔알아보고있는대 난방2개구할라고했꺼던 ㅋㅋ동생이랑나랑

 

같이있고 누나혼자자라고 근대 돈아깝다면서 지가 방한개 구하더라. 거기까진좋았지.ㅋㅋ

 

새벽부터술처먹고 아침에 렌트해서 도착한거라서 누나는 피곤하다면서 먼저 자더라고

 

저질체력이야조금 그누님이 ㅋㅋ 나랑그누나아는동생놈이랑만 멀쩡했지.. 피곤은했지만

 

ㅋㅋ 내그놈이 불안해서그런건아니지만 그래도 여자혼자자는대 남자둘이 뻘쭘하게

 

있기가 모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그놈대리고 술먹으러나왔지.. ㅎㅎ

 

술도좀먹고 둘이 얼큰하게취해서 방드가서 누나자는지보고 우리도 살짝 주무시러

 

드갔지  근대누나가 일어나있더라 근대 분위기가 매우안좋아보여 나한테 까칠함이한

 

500%는 증가한거같더라고 무슨이유인지는 몰겠는대 할튼그렇게보였어.

 

그래서 첫날은 술먹고잠자다 새벽에 인났어 누나랑 동생놈도 자고있더라고 또;;

 

놀러가자고 한당신은 놀러와서 잠만자는것도아니고.. 좀솔직히 그랬어 ㅋㅋ

 

내가살포시인나서 두분깨워서 나가서 회라도먹던지 술한잔하자면서 억지로

 

끌구나갔어 진짜내가 일어나서 안깨웠음 2틀동안 잘기세였다 그2분 ...

 

술먹고 뭐하고 했어 예기도중에 수리비 예기가 나왓는대 누나가  좀 그랫나봐..

 

우리가 비아냥거렸거든 솔직히 근대누나화가이빠이낫더라고.. 그래서누나 내가

 

반 보태줄테니까. 화좀그만내고 잼있게놀자구... 그랬는대  그게뭐가 그리 기분나쁜지

 

혼자삐쳐서 또 숙소로 횅가버리더라 ㅋㅋ 나도인제 거기서부터 승질나기시작했지..

 

에이씨팔 그러다가 또내가 짝사랑하는여자자나... 걱정되기도하고 하길래

 

방에살포시 드갔는디 화안풀렸더라고 누나 화좀풀어 내가비아냥거린거 다농담인대

 

왜그르냐 이런식으로 타일러보기도하고 그랬는대 좀처럼화가안풀린거야

 

나도뭐 얻어먹을꺼있다고 ㅋㅋ 거기서이제 나혼자 멋진척조카한거지또..ㅋㅋㅋ

 

사건터진거죠 ㅋㅋ 누나 창문앞에서서 나잘보라고 ㅋㅋ

 

나나가서 차에시동걸고 누나는 왼쪽범버 작살냈거덩 나바로 차몰고 오른쪽범버

 

돌맹이에 일부러 치여서 양사이드로 작살냈다.

 

누나기겁하고뛰어나오더라 ㅋㅋㅋ 왜그랬냐고 물어보길래

 

됐지 내가이거 반작살냈으니까 나도 책임있어 반보태줄테니까

 

암말하지말고 화내지좀 말라고 그랬지 근대 거기서또 쥰내열받았나바 ㅋㅋ

 

나한테 지랄하더니 차키뺏어서 다시숙소올라가드라 ㅋㅋ

 

나혼자조카멋있는줄알고 쇼한거지 아나미쳤지진짜 술처먹고 ㅋㅋㅋ

 

그리구나서 혼자 맥주 5~6병 들이붙고 들어갔는대 둘이붙어서 자고있더라..

 

시발참꼴배기실은대 동생놈이라.. 뭐어케할수도없고 걍난 구석탱이가서 찌그러져서

 

잠들었지.. 그러다 새벽에 배아파서 잠깐 깻는대.

 

 둘이 계속 자고있더라고.. 씁쓸해서 모텔앞에 편의점가서 또맥주 1~2캔먹고

 

있는대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누나 스타킹 빵꾸난거 생각난거야 ㅋㅋ난또거서개드립

 

검정색 팬티스타킹 주세요.  아저씨희한하게보드라 새벽에 ㅋㅋ팬티스타킹사러와서근가

 

일단사들고 다시 숙소드갔어 그래서 숙소 씽크대있는대위에다 올려놧지 화장실갈때

 

잘보라고 ㅋㅋ 나배려심쩔지안냐진짜 준내멋있는거같애 ㅋㅋㅋ

 

그러고나서 5시인가 잠들었어 다시 그래서한 오후 3시인가 일어난거같애

 

누나랑 그동생놈 히히덕거리고있떠라고 누나는 나한테 삐져갖고 말도안걸고..

 

그러더니 누나가 동생한테 하는말 나스타킹올나갔는대 여기스타킹파는대있나 

 

그러더라 못봤나봐 내가올려논거 속으로는 저기사다놨으니까 신어 이러고싶은대 꾹참고

 

있었지 그러더니 동생놈하는말이 아진짜~ 이러더니 내가사다줄께 그러더니나가더라

 

그러더니 스타킹하나들고오대 나간지 1~2분만에.... 그러고나서 나는 화장실갈라고

 

나왔지 싯팔 혼자생쇼했네 이라믄서 ㅋㅋ 근대 씽크대에분명내가올려논 스타킹이

 

없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거기서 빵터졌지

 

이건뭐 말도못하겠고 나만혼자 병신된거같애서 참안쓰럽기까지 그지 없더라고 ㅋㅋㅋ

 

답도없고 그러고나서는 오는동안도 말한마디안섞고 그놈그년 기사노릇했지..서울도착

 

그러고나서 몃일좀 지내고 누나랑연락안하다 요근래 다시연락했거던..ㅋㅋ

 

근대 이아프다고 하드라고 ㅋㅋ 누나내가이가탄선물로사줄께 ㅋㅋ그러더니 어머이러더라 ㅋㅋㅋㅋ

내가오늘울가게로와서 받아가라그랬는대 지금까지 연락없는거지

 

나혼자멋있는척한줄알았는대 개드립친거더라고 이여자공략할방법없냐 진짜

 

죽겠다... 안좋아하는척 남모르게 신경팍팍써주는대 왜내맘 몰라주는지 모르겠다..

 

난그냥 떡밥냠냠 어장속남자인가... 참네 돋는다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