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공대에 입학한 20살 청년이예요 이번주 월요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려 해요 ㅋㅋ 이건 논 삑션 리얼스토리예요 난 수업이 끝나 CC(캠퍼스 커플)인 여자친구와 집에가기 위해 수원역에 갔어요 수원역에 버스가 도착하자 저는 지갑을 꺼내 내릴때 카드를 찍어주었어요 난 여자친구의 손을 잡으려고 지갑을 가방에 넣었.....으면 지갑을 안잃어버렸겠지요 그때부터 지갑에대한 나의기억은 안드로메다로갔지요 전철을 타는 여자친구를 빠이빠이하고 난 버스를 타기위해 다시 올라왔어요 버스를 타려하는순간 지갑이 가방에 보이지 않았어요 어?어?어? 아? 하면서 가방과 주머니 후드 모자 왔던길까지 10분을 뒤졌지만 지갑은 나오지 않았어요 난 절망상태에 빠졌어요 지갑엔 2달전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재발급받은지 1주일된 민증과 12만원의현금과 여자친구사진과 가족사진이있었어요 2달만에 지갑 또잃어버렸어....이런 시베리아 무엇보다 난 집에갈 돈도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커서 미아됬어요 젠장 그래서 조용히 불쌍하게 앉아있는 사람옆에 앉았어요 정말 천원 구걸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마미한테 SOS요청했어요 최대한불쌍한목소리로 "엄마 나 지갑잃어버려서 .... 나좀 데리러와줘" "넌 또잃어버렸냐 넌 지갑들고다니지말고 민증도 없는채로 살어" . . . . 엄마는 나를 버렸어요 그래서 전철을 타고 통학하는 친구들한테 전화했어요. 하지만 친구들도 2시간 거리인 학교에있었지요 친구들한테도 SOS를 구할수없었어요 하아 그렇게 1시간동안 쭈그려 앉았다가 결국 세상에서 제일좋지만 제일 무서운 누나한테 전화했어요 최대한 불쌍한목소리로 역시 우리누나였어요 ㅋ_ㅋ 나를위해 30분만에 달려와줬어요 누나를 보자마자 제일 불쌍한 표정을 지었어요 아니 불쌍한 표정이 저절로 나왔어요 ㅜㅜ 일단 잔소리로 시작했지만 누나는 지갑을 사주겠다며 백화점으로 들어갔어요 평소에도 누나가 많이 사줘서 미안해서 안사려했지만 누나의 포스에 사게됬어요 그렇게 그날은 수원역에서 쭈그려 앉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의 지갑이 정말 현금하나 빠지지않고 그대로 우리집으로 배달이왔어요 세상에 정말 이렇게 착한사람이 있구나..우와 사실은 그분께 감사를 전하고자 판을 썼어요. 아쉽게도 경찰소에서 택배가 왔을뿐 찾아주신 분의 연락처는 없더라고요. 정말 얼굴없는 천사분이셨어요. 지금 그분이 이판을 보시고 저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착하신 인성으로 복받을날이 오실꺼에요~ 그리고 우리누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누나는 이판 안봤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지갑을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생긴일이예요 이것도 논 픽션 리얼스토리예요 집에가는데 주인없는 핸드폰이 주워달라고 애원하고있었어요. 가뜩이나 지갑을 잃어버려서 이 핸드폰 주인도 상당히 불쌍해 보였어요. 그래서 폰을 줍고 전화번호부에 집에 전화했지만 받지않았어요 그래서 최근기록에 있는 "폭탄"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아마 폭탄은 폰주인의 친구처럼보이니까 폰주인집을 알꺼예요 발신중 "폭탄" 띠리리링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 폰주인이 핸드폰을 잃어버리신거 같아서요 혹시 폰주인 집이 어딘줄 아세요?" . . . . "아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을 잃어버린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님 부인에게 어케하셨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튼 아직도 대한민국은 훈훈합니다 ^-^ 3
지갑을 잃어버려서 일어난 사건들 ㅋㅋ
안녕하세요!
올해 공대에 입학한 20살 청년이예요
이번주 월요일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려 해요 ㅋㅋ
이건 논 삑션 리얼스토리예요
난 수업이 끝나 CC(캠퍼스 커플)인 여자친구와 집에가기 위해 수원역에 갔어요
수원역에 버스가 도착하자 저는 지갑을 꺼내 내릴때 카드를 찍어주었어요
난 여자친구의 손을 잡으려고 지갑을 가방에 넣었.....으면 지갑을 안잃어버렸겠지요
그때부터 지갑에대한 나의기억은 안드로메다로갔지요
전철을 타는 여자친구를 빠이빠이하고 난 버스를 타기위해 다시 올라왔어요
버스를 타려하는순간 지갑이 가방에 보이지 않았어요
어?어?어? 아? 하면서 가방과 주머니 후드 모자 왔던길까지 10분을 뒤졌지만 지갑은 나오지 않았어요
난 절망상태에 빠졌어요 지갑엔 2달전에 지갑을 잃어버려서 재발급받은지 1주일된 민증과 12만원의현금과 여자친구사진과 가족사진이있었어요
2달만에 지갑 또잃어버렸어....이런 시베리아
무엇보다 난 집에갈 돈도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커서 미아됬어요 젠장
그래서 조용히 불쌍하게 앉아있는 사람옆에 앉았어요 정말 천원 구걸하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마미한테 SOS요청했어요
최대한불쌍한목소리로
"엄마 나 지갑잃어버려서 .... 나좀 데리러와줘"
"넌 또잃어버렸냐 넌 지갑들고다니지말고 민증도 없는채로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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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버렸어요
그래서 전철을 타고 통학하는 친구들한테 전화했어요.
하지만 친구들도 2시간 거리인 학교에있었지요
친구들한테도 SOS를 구할수없었어요 하아
그렇게 1시간동안 쭈그려 앉았다가 결국 세상에서 제일좋지만 제일 무서운 누나한테 전화했어요 최대한 불쌍한목소리로
역시 우리누나였어요 ㅋ_ㅋ 나를위해 30분만에 달려와줬어요
누나를 보자마자 제일 불쌍한 표정을 지었어요 아니 불쌍한 표정이 저절로 나왔어요 ㅜㅜ
일단 잔소리로 시작했지만 누나는 지갑을 사주겠다며 백화점으로 들어갔어요
평소에도 누나가 많이 사줘서 미안해서 안사려했지만 누나의 포스에 사게됬어요
그렇게 그날은 수원역에서 쭈그려 앉다가 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정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저의 지갑이 정말 현금하나 빠지지않고 그대로 우리집으로 배달이왔어요
세상에 정말 이렇게 착한사람이 있구나..우와
사실은 그분께 감사를 전하고자 판을 썼어요.
아쉽게도 경찰소에서 택배가 왔을뿐 찾아주신 분의 연락처는 없더라고요.
정말 얼굴없는 천사분이셨어요. 지금 그분이 이판을 보시고 저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착하신 인성으로 복받을날이 오실꺼에요~
그리고 우리누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누나는 이판 안봤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지갑을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생긴일이예요
이것도 논 픽션 리얼스토리예요
집에가는데 주인없는 핸드폰이 주워달라고 애원하고있었어요.
가뜩이나 지갑을 잃어버려서 이 핸드폰 주인도 상당히 불쌍해 보였어요.
그래서 폰을 줍고 전화번호부에 집에 전화했지만 받지않았어요
그래서 최근기록에 있는 "폭탄"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아마 폭탄은 폰주인의 친구처럼보이니까 폰주인집을 알꺼예요
발신중 "폭탄"
띠리리링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 폰주인이 핸드폰을 잃어버리신거 같아서요 혹시 폰주인 집이 어딘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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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와이프가 핸드폰을 잃어버린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탄님 부인에게 어케하셨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튼 아직도 대한민국은 훈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