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카페에서 실명까지 나왔는데 실명 빼고 글만올리겠습니다- 이 글 읽어보고 공감 많이했고, 타진요측에서 이에대한 의견이나 반응을 알고싶었는데, 바로 삭제되는거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보고 궁금해서 눈팅만하던 대학생입니다. 꼭 봐주시길...!! 제 실명인증하고 카페에 건의하겠습니다. 스탭분들 비롯한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통합 이야기방 제 이름은 ooo입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2008년 촛불집회때. 촛불집회로 인해 문정동 매출이 떨어졌다는 동아일보의 기사에 대한 직접조사후 반박글을 다음 아고라에 올렸다가 엠비씨 뉴스후 등 여러 연론매체에 출현하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제 싸이월드를 공개함으로써 익명성 배제하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의 익명성 무책임한 추측성글들은 혐오하는 편이라.. 이런 방법을 썼음을 밝힙니다. (이부분에 싸이월드 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 시험준비중이라 다른건 다 닫아놨지만 게시판 페이지 좀 넘기시다보면 본인임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인물인양 생각하는건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귀기울여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익명성배제라는 신념하에 밝혔으니.. 악의없이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EM></EM>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카페매니저 왓비님에 대한 회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몇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왓비님의 여러글을 보고 정말 아니다 싶었고, 그에 대한 리플 역시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의견을 구해본 결과 맹목적인 추종보다는 일종의 문화로 받아드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학적이라던가.. 왓비님의 장단에 맞춰줄뿐 그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등. 단순히 진실을 갈구한다라는 의견도 다수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왔었고, 여기 올라오는 베스트 글들이나 실시간으로 여러글들을 읽어보고. 또 막상 제가 글을 써서 리플로 의견을 교환한 결과 나름 제가 이카페에 운영진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몇가지를 건의해보고자 합니다. 1. 책임 문제 만약 타블로님측의 주장이 사실이고, 이 카페의주장이 오해와 억측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그랬을 경우, 여기서 의혹을 제기함으로서 타블로님(이하 님은 생략하겠습니다.)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정신적, 재산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야할까요. 아직 검찰 수사중이고 여떠한 결론이 내리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할 수 있겠지만 여론은 돌아섰고, 설령 타진요가 이긴다고 해도, 오히려 그들에 대한 도덕성과 윤리성은 이긴다고 확 뒤집힐정도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 이유는 의혹을 제기하고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미 하나의 단체라고 불리우는 입장에서 너무 많은 억측과 모욕적 언사의 사용이 잦았다는겁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순화하시려고 노력하신단걸 압니다만, 몇몇 스탭분들이 관리하시기에는 이미 판이 너무 커져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졌을 때, 타진요에서 공식적으로 책임일 질 사람들은 누구이며(그 책임이 징계나 형벌만을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책임일 질 것인지에서도 타진요 내에서도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즉,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도덕적, 윤리적으로, 의심을 제기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방법등을 써서 타진요에 대한 악의적인 불신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회원분들 또는 스탭분들이 모자이크 없이(실명과 얼굴공개)타블로를 비롯한 피해자를 위해 직접 또는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타블로가 어떤 삶을 살든 피해를 입힌것을 만회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서 여러가지 지지를 어떠한 틀을 갖춰 확실하게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타진요의 주장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조치를 미리 취하는 것은 일응 타당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도덕적으로 타당하지 못한자가, 여론에게 등을 돌린자가 어찌, 도덕적 비난을 하고 여론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은 어디까지나 사건이 계속 진행되고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2. 왓비컴즈님과 스탭들에게 왓비컴즈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해학적인 표현? 그동안 많은 고생때문에 빚어진 분노들로 인해서 또는 여러 제가 알지 못하는 이유로 각종 폭언과 당최 이해가 안가는 글들을 쓰신것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글 보기 후 매니저님 아이디를 쳐서 검색하여 거의 대부분의 글을 읽어봤으나 그 어디 하나 논리적인 글은 없었습니다. 제가 제일 황당했던것은 우리나라 역사는 이 카페 전후로 나뉠것이다라는 등.. 농담이라고 치부하기엔 과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이라는 식으로 회원수가 늘어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도대체가.. 농담이든 해학이든 저는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회원들을 걱정하시면서 매니저.. 사실상 대장인데.. 어째서 대장으로서 언어관리를 못하는건가요... 해학적인 표현? 이라곤 하지만 충분히 광신도처럼 보일 수 있고, 누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그냥 진실만 밝혀내면 땡인가요? 그럼 만사가 다 해결될까요? 과연 그럴까요?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마당에.. 뒷탈은 생각도 안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위조가 아니길.. 아니길 바라는 바이지만, 타진요에서 제시하는 자료들을 합리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편을 들기에는 힘들고, 저같은 일개 개인하나가 편든다고 바뀌는것 역시 하나 없다만.. 양쪽다 응원한다고 할까요..? 참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것 같은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말밖엔 못하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느 단체.. 예를 들어 정당이라면 그 정당의 대표자가 어떤 이유든간에 헛소리를 해댄다면 그 정당에 속해있는 자들은 국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노력을 한다한들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가고 개개인이 하나로 매도되어 욕먹는게 사실은 너무 당연한 일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왜.. 이미 이 정도 단계까지와서 개인의 분노의 표출이 단체에 해가 되감을 알면서도 계속 이루어지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검찰의 수사로 사건이 종결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증폭해가는 일방적 분노에 휩싸이게 되면 주위는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누군가가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는 왓비컴즈님과 스탭분들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했다? 매수당했다? 그런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정말 'fact'를 계속 얻고 '증명'할 수만 있다면 검찰 수사결과 이후에도 계속 노력하실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도 진실을 파헤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패배이고, 받아드려야 하는 사실입니다. 아닌가요? 그냥 이렇게 분노를 토해내고 정말 같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과연 계속 할만한 가치가 있나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여러 글 중 타당한 글들도 올라옵니다. 그러나 전체의 몇 프로나 될까요. 마구잡이식의 의혹제기. 의심.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도덕적인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의심하는게 나쁜건가요?"라고 물을 수 있을까요.. 솔직히 어린생각입니다.. 불의와 싸워나가는 것. 정말 멋진 일이고 대단한일입니다. 그러나 그 정당성이 훼손되지 않으려면 정말 꼼꼼하고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의심? 좋습니다. 그러나 과연 세간에 타진요가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로서 비춰지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상식? 좋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식을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남의 상식을 자신의 상식으로 뒤엎으려 해선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정당성. 도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진위여부에서 단순히 이긴걸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졌을때, 그리고 누군가에 피해를 줬을때에 대한 방책도 미리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정당성과 도덕성이 훼손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곳을 운영하는 분들꼐서 스스로 노력 하셔야됨을 강력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요약하면 왓비님 비롯해서 필터링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는 겁니다.. 3. 마지막으로 제3자라 생각하시는 회원분들께 저는 제3자입니다. 오늘 친구들과 얘기하는데 어제 방송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니까 친구들이 저보고 '너도 타진요냐?'라는 말이 상당히 불쾌하고 싫더군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생각할까요? 왜 저는 불쾌했을까요..? 이 글과 이 전의 질문의 글을 쓰기전까진 타블로에 관한 어떤 의사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족과 친구들사이에서뿐이였죠. 전 늘 얘기했습니다. 합리적 주장을 하는것은 나쁜 것이 아닌데, 무조건 악플러로 매도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타당성 있구나 싶은것도 많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곳의 글들과 여러곳의 탑기사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타진요는 이미 싸이코집단이 되었습니다..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 뿐인데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과 만약 타진요의 주장이 잘못된 것일때 많은 노력과 수고로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위해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 있는 그 허탈감들.. 이 곳의 한부분때문에 그런들이 상처입을까 전 정말 두렵습니다. 그 합리적 의심이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의심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끊임없이 성찰해야 할 것이고 타진요에 오는 합리적 비판도 수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는이상, 이곳은 더 힘들어질것이고.. 자신의 정의를 추구하는 분들도 더 힘들어질거라고 생각듭니다.. 본인이 제3자라고 생각되시는분들께 감히 한말씀드려봅니다.. 스스로 비겁하다는 생각은 안하셔봤는지요. 저는 제가 비겁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요.. 전 그냥 "어? 좀 의심스러운데?"라는 속으로 생각하는것 조차 사실 타블로에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1집부터 계속 좋아하고 정말 에픽빠라면 빠라고 할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이 문제가 터지고 이 의심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당연히 피해갈 수 없어야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당연히 엄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만약 아닐경우?? 정말.. 너무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우리 제3자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중립적으로 눈팅하는것만이 아니라.. 타진요에 적어도 가입이 되있다면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분들에 대한 필터링정도는 간단한 리플 하나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양측 서로 상처 입지 않을 수록 누군가는 중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싸움 구경만 해야하죠... 왜 말리거나.. 뒷감당 해줄 중재자는 없는걸까요.. 진위여부 파악을 끝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원한을 지우자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곳이 타진요 이기때문에 거의 일관된 주장들이 나오긴 하지만..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4. 결론입니다... 다 쓰고 나니 무척이나 허무합니다.. 한시간 반이나 걸렸네요.. 그러나 이 글이 마지막이기에 후련하기도 합니다.. 요약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상처받는 이가 없었으면 .. 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진요에서 스스로 노력을 해야한다는거구요.. 만약 타블로가 유죄가 나온다면.. 그는 법적 처벌을 받고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사형을 시켜야된다? 죽여야된다?? 그런 악언 폭언들은 나와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니저님이 그런것을 선동하시니 참 답답하죠.. 위에서 언급한듯이 여러 정책들을 만들어서 타진요가 졌을떄에 대한 여러가지 대비도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여기서 대비란.. 회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승복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기셨을때에도 무엇이 정의로운것이며, 무엇이 법인지,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논리인지 폭언 악언 없이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신사답고 멋있게 보여주시면 되는겁니다. 타진요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 그들의 주장 사유만 보면 정말 감동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이죠.. 하지만 우리 모두는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때... 타진요의 주장이 옳지 않았을때.. 더 멋있고 칭찬받을 수 있는 타진요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악플러.. 키보드 워리가 아니고 패배를 인정하고 단순한 인정을 뛰어넘어 책임과 보상도 솔선수범 하는 그런.. 타진요를 기대합니다.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기에는 힘들종류의 글이지만.. 스탭분들이 읽어보시기에 타진요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신다면 감히 부탁도 드려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타진요 어떠한 글도 게시하지 않고 눈팅하러도 오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이런 글을 써놓고 관심은 요하면서 쓰윽 빠져나가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류의 개인의 공명심을 위한 글은 아니였다고 생각해봅니다.. 약자를 위한 훌륭한 법조인이 되고 싶어 더 이상 이 생각을 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좀 이기적인 거일수도 있다만.. 이해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 네이트 기사조차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해요 요즘..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생활리듬도 깨졌겠지요.. 아 슬픕니다.. 현실..^^ 그래도 개인적인 질문 및 비판은 싸이월드 쪽지를 보내주시면 시간날때 꼭 답장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현재 이곳에서 글을 쓰고 공부안하고 있다는것을 알면 불같이 노할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제 홈피에 글을 남기시지 않길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이며, 혹 올라와도 삭제할 것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참으로 이 일로 제 일이 잡히질 않기에.. 글을 쓰고 제 마음속에서는 이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그리고 제 할일을 해야겠죠.. 장문을 글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고개숙여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출처] <U>꼭 봐주시길...!! 제 실명인증하고 카페에 건의하겠습니다. 스탭분들 비롯한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U> |작성
타진요에서 광삭된 글인데..........
-실제로 카페에서 실명까지 나왔는데 실명 빼고 글만올리겠습니다-
이 글 읽어보고 공감 많이했고, 타진요측에서 이에대한 의견이나 반응을 알고싶었는데, 바로 삭제되는거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방송보고 궁금해서 눈팅만하던 대학생입니다.
꼭 봐주시길...!! 제 실명인증하고 카페에 건의하겠습니다. 스탭분들 비롯한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통합 이야기방제 이름은 ooo입니다.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분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2008년 촛불집회때. 촛불집회로 인해 문정동 매출이 떨어졌다는 동아일보의 기사에 대한
직접조사후 반박글을 다음 아고라에 올렸다가 엠비씨 뉴스후 등 여러 연론매체에 출현하게 되었던 학생입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제 싸이월드를 공개함으로써 익명성 배제하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의 익명성 무책임한 추측성글들은 혐오하는 편이라.. 이런 방법을 썼음을 밝힙니다.
(이부분에 싸이월드 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
시험준비중이라 다른건 다 닫아놨지만 게시판 페이지 좀 넘기시다보면
본인임을 인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인물인양 생각하는건 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귀기울여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익명성배제라는 신념하에 밝혔으니.. 악의없이 바라봐주셨으면 합니다.
<EM></EM>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조금전에 카페매니저 왓비님에 대한 회원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몇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왓비님의 여러글을 보고 정말 아니다 싶었고, 그에 대한 리플 역시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의견을 구해본 결과
맹목적인 추종보다는 일종의 문화로 받아드리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학적이라던가..
왓비님의 장단에 맞춰줄뿐 그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등. 단순히 진실을 갈구한다라는 의견도 다수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왔었고, 여기 올라오는 베스트 글들이나 실시간으로 여러글들을 읽어보고. 또 막상 제가 글을
써서 리플로 의견을 교환한 결과 나름 제가 이카페에 운영진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몇가지를 건의해보고자 합니다.
1. 책임 문제
만약 타블로님측의 주장이 사실이고, 이 카페의주장이 오해와 억측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그랬을 경우, 여기서 의혹을 제기함으로서 타블로님(이하 님은 생략하겠습니다.)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정신적, 재산적 피해는
누가 보상해야할까요.
아직 검찰 수사중이고 여떠한 결론이 내리지지는 않은 상황이라 할 수 있겠지만
여론은 돌아섰고, 설령 타진요가 이긴다고 해도, 오히려 그들에 대한 도덕성과 윤리성은 이긴다고 확 뒤집힐정도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그 이유는 의혹을 제기하고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미 하나의
단체라고 불리우는 입장에서 너무 많은 억측과 모욕적 언사의 사용이 잦았다는겁니다. 물론 자체적으로 순화하시려고
노력하신단걸 압니다만, 몇몇 스탭분들이 관리하시기에는 이미 판이 너무 커져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만약 졌을 때, 타진요에서 공식적으로 책임일 질 사람들은 누구이며(그 책임이 징계나 형벌만을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책임일 질 것인지에서도 타진요 내에서도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즉,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도덕적, 윤리적으로, 의심을 제기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방법등을 써서 타진요에 대한 악의적인 불신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회원분들 또는 스탭분들이 모자이크 없이(실명과 얼굴공개)타블로를 비롯한 피해자를 위해
직접 또는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타블로가 어떤 삶을 살든 피해를 입힌것을 만회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서 여러가지 지지를 어떠한 틀을 갖춰
확실하게 보상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등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타진요의 주장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조치를 미리 취하는 것은 일응 타당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도덕적으로 타당하지 못한자가, 여론에게 등을 돌린자가 어찌, 도덕적 비난을 하고 여론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은 어디까지나 사건이 계속 진행되고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았음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2. 왓비컴즈님과 스탭들에게
왓비컴즈님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해학적인 표현? 그동안 많은 고생때문에 빚어진 분노들로 인해서 또는 여러 제가 알지 못하는 이유로
각종 폭언과 당최 이해가 안가는 글들을 쓰신것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글 보기 후 매니저님 아이디를 쳐서 검색하여 거의 대부분의 글을 읽어봤으나 그 어디 하나
논리적인 글은 없었습니다. 제가 제일 황당했던것은 우리나라 역사는 이 카페 전후로 나뉠것이다라는 등..
농담이라고 치부하기엔 과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들이라는 식으로 회원수가 늘어나는것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도대체가.. 농담이든 해학이든 저는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렇게 회원들을 걱정하시면서
매니저.. 사실상 대장인데.. 어째서 대장으로서 언어관리를 못하는건가요...
해학적인 표현? 이라곤 하지만 충분히 광신도처럼 보일 수 있고, 누가봐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그냥 진실만 밝혀내면 땡인가요? 그럼 만사가 다 해결될까요? 과연 그럴까요?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마당에.. 뒷탈은 생각도 안하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위조가 아니길.. 아니길 바라는 바이지만, 타진요에서 제시하는 자료들을 합리적인 부분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의 편을 들기에는 힘들고, 저같은 일개 개인하나가 편든다고 바뀌는것 역시 하나 없다만..
양쪽다 응원한다고 할까요..? 참 기회주의적이고 이기주의적인 것 같은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말밖엔 못하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느 단체.. 예를 들어 정당이라면 그 정당의 대표자가 어떤 이유든간에 헛소리를 해댄다면 그 정당에 속해있는 자들은
국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노력을 한다한들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가고 개개인이 하나로 매도되어 욕먹는게 사실은
너무 당연한 일 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체 왜.. 이미 이 정도 단계까지와서 개인의 분노의 표출이 단체에 해가 되감을 알면서도 계속 이루어지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검찰의 수사로 사건이 종결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증폭해가는 일방적 분노에 휩싸이게 되면 주위는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누군가가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는 왓비컴즈님과 스탭분들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했다? 매수당했다? 그런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정말 'fact'를 계속 얻고 '증명'할 수만 있다면
검찰 수사결과 이후에도 계속 노력하실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도 진실을 파헤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패배이고, 받아드려야 하는 사실입니다. 아닌가요?
그냥 이렇게 분노를 토해내고 정말 같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과연 계속 할만한 가치가 있나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여러 글 중 타당한 글들도 올라옵니다. 그러나 전체의 몇 프로나 될까요.
마구잡이식의 의혹제기. 의심. 그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도덕적인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의심하는게 나쁜건가요?"라고 물을 수 있을까요.. 솔직히 어린생각입니다..
불의와 싸워나가는 것. 정말 멋진 일이고 대단한일입니다.
그러나 그 정당성이 훼손되지 않으려면 정말 꼼꼼하고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의심? 좋습니다. 그러나 과연 세간에 타진요가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사람들로서 비춰지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상식? 좋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식을 남에게 강요해서도 안되고, 남의 상식을 자신의 상식으로 뒤엎으려 해선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정당성. 도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진위여부에서 단순히 이긴걸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졌을때, 그리고 누군가에 피해를 줬을때에 대한 방책도 미리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 정당성과 도덕성이 훼손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곳을 운영하는 분들꼐서 스스로 노력 하셔야됨을
강력히 건의하는 바입니다.
..요약하면 왓비님 비롯해서 필터링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는 겁니다..
3. 마지막으로 제3자라 생각하시는 회원분들께
저는 제3자입니다. 오늘 친구들과 얘기하는데 어제 방송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니까 친구들이 저보고
'너도 타진요냐?'라는 말이 상당히 불쾌하고 싫더군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생각할까요?
왜 저는 불쾌했을까요..?
이 글과 이 전의 질문의 글을 쓰기전까진 타블로에 관한 어떤 의사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족과 친구들사이에서뿐이였죠.
전 늘 얘기했습니다. 합리적 주장을 하는것은 나쁜 것이 아닌데, 무조건 악플러로 매도하는것은 좀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타당성 있구나 싶은것도 많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곳의 글들과 여러곳의 탑기사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타진요는 이미 싸이코집단이 되었습니다..
합리적 의심을 하는 것 뿐인데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과
만약 타진요의 주장이 잘못된 것일때 많은 노력과 수고로 '순수한 마음으로 정의를 위해서'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 있는 그 허탈감들.. 이 곳의 한부분때문에 그런들이 상처입을까 전 정말 두렵습니다.
그 합리적 의심이라는 것이.. 과연 합리적의심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끊임없이 성찰해야 할 것이고
타진요에 오는 합리적 비판도 수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 않는이상, 이곳은 더 힘들어질것이고.. 자신의
정의를 추구하는 분들도 더 힘들어질거라고 생각듭니다..
본인이 제3자라고 생각되시는분들께 감히 한말씀드려봅니다..
스스로 비겁하다는 생각은 안하셔봤는지요. 저는 제가 비겁하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요..
전 그냥 "어? 좀 의심스러운데?"라는 속으로 생각하는것 조차 사실 타블로에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1집부터 계속 좋아하고 정말 에픽빠라면 빠라고 할정도로 좋아했었는데.. 이 문제가 터지고
이 의심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당연히 피해갈 수 없어야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했기에
당연히 엄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만약 아닐경우??
정말.. 너무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우리 제3자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중립적으로 눈팅하는것만이 아니라..
타진요에 적어도 가입이 되있다면은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분들에 대한 필터링정도는 간단한 리플 하나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양측 서로 상처 입지 않을 수록 누군가는 중재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싸움 구경만 해야하죠...
왜 말리거나.. 뒷감당 해줄 중재자는 없는걸까요..
진위여부 파악을 끝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원한을 지우자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이곳이 타진요 이기때문에 거의 일관된 주장들이 나오긴 하지만..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4. 결론입니다...
다 쓰고 나니 무척이나 허무합니다.. 한시간 반이나 걸렸네요..
그러나 이 글이 마지막이기에 후련하기도 합니다..
요약하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상처받는 이가 없었으면 .. 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진요에서 스스로 노력을 해야한다는거구요..
만약 타블로가 유죄가 나온다면.. 그는 법적 처벌을 받고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 그것으로 된 것이지, 사형을 시켜야된다? 죽여야된다?? 그런 악언 폭언들은 나와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니저님이 그런것을 선동하시니 참 답답하죠..
위에서 언급한듯이 여러 정책들을 만들어서 타진요가 졌을떄에 대한 여러가지 대비도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여기서 대비란.. 회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한 승복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리고 이기셨을때에도 무엇이 정의로운것이며, 무엇이 법인지,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논리인지
폭언 악언 없이 할 수 있다는 것 등을 신사답고 멋있게 보여주시면 되는겁니다.
타진요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 그들의 주장 사유만 보면 정말 감동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위한 마음이죠..
하지만 우리 모두는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때... 타진요의 주장이 옳지 않았을때.. 더 멋있고 칭찬받을 수 있는 타진요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
악플러.. 키보드 워리가 아니고 패배를 인정하고 단순한 인정을 뛰어넘어 책임과 보상도 솔선수범 하는 그런.. 타진요를
기대합니다.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기에는 힘들종류의 글이지만..
스탭분들이 읽어보시기에 타진요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신다면 감히 부탁도 드려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타진요 어떠한 글도 게시하지 않고 눈팅하러도 오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이런 글을 써놓고 관심은 요하면서 쓰윽 빠져나가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류의 개인의 공명심을
위한 글은 아니였다고 생각해봅니다..
약자를 위한 훌륭한 법조인이 되고 싶어 더 이상 이 생각을 하면 안되니까..
그래서 좀 이기적인 거일수도 있다만.. 이해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정말 네이트 기사조차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정말 절실해요 요즘..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생활리듬도 깨졌겠지요.. 아 슬픕니다.. 현실..^^
그래도 개인적인 질문 및 비판은 싸이월드 쪽지를 보내주시면 시간날때 꼭 답장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현재 이곳에서 글을 쓰고 공부안하고 있다는것을 알면 불같이 노할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어서
제 홈피에 글을 남기시지 않길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이며, 혹 올라와도 삭제할 것임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참으로 이 일로 제 일이 잡히질 않기에.. 글을 쓰고 제 마음속에서는
이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그리고 제 할일을 해야겠죠..
장문을 글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고개숙여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출처] <U>꼭 봐주시길...!! 제 실명인증하고 카페에 건의하겠습니다. 스탭분들 비롯한 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타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U>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