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갔다가 스쳐본 사람에게 반한 내친구ㅋㅋㅋㅋ

힌새뿅뿅2010.10.03
조회365

 

 

이건 불과 몇시간전에 있었던 따끈따끈 실화임 ㅋㅋㅋ

오늘 내친구(뇨자)랑 과오빠는 오늘 과 행사땜에 잠깐 볼일 보러갔다가,

룸메도 없는 자취방에서 찌질하게 컴퓨터하던 나를 불러줬음,

난 또 좋다고 실실거리면서 나감.

 

 

그래서 우리는 차를 타고 어디갈까 이러다가,

영대앞에 가기로함.

 

 

카페가서 커피마시다가 내 친구 기숙사 11시까지 들어가야되서,

10시30분쯤에 나옴.

다시 차를 타고 돌아갈라는데,

길이 진짜 사람들과 차들로 준니 복잡해짐.

그러다가 앞에있는게 안비켜서 내친구 빡쳐서 창문열고 욕할라함.

 

 

근데 길이 갑자기 좀 한산해져서 앞으로 갈수있게됨. 우리차 폭풍전진함.

그래서 내친구 조신하게 창문 다시 올림.

 

 

그러고 터진거임.

내친구가 갑자기,

"야 힌새, 니 아까 그 남자 봤나?"

근데 난 그때 한창 딴짓중이었음, 내가 원래 주변에 관심이 좀 없음.

그래서 "어떤남자?"이러니까

"아까 차에 타고 있던 남자 진짜 완전 잘생겼었다"

이러는거임.

장난아니고 타고 기숙사까지 가는 내내 그 남자이야기만 함.

 

 

진짜 어떤상상을 하던 누구를 닮앗다고 할 수 없을정도로 잘생겼다고함.

듣고있는 나까지 설렐정도였음,

네톤으로 쪽지주고받을때도 자꾸 생각난다고함.

 

 

내친구 지금 싸이 다이어리에 그 사람 찾아달라고 적어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오늘밤에 내친구 설레서 잠도 설칠거 같음.ㅋㅋㅋㅋㅋㅋ

그걸본 난 내친구를 위해서 판을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10월 2일

PM 10 : 35 

영대 피쉬&그릴앞

밝은 회색 SM시리즈중하나

차넘버모름

오른쪽 지시등켜놓고 정차하고있었음

앞에 로체로 추정되는 택시뒤에 서있었음

걍 속쌍커풀 조낸찐함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음.

사례.....모르겠음. 내 친구가 알아서 할거라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