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좀 많이 길어요.......^^진짜 많이김 스크롤바 압박이 ..졸라판타지아 입띠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재밌게 읽어주세요~~
일기식으로 올려쓴거라 중간에 듣기 거북한 단어들이나 언어들이 눈에 띌수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세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글.. 조낸김
예정일_8월29일
출산일_8월27일
(오후3시50분 3.26kg 52cm 이쁘진않지만 건강한 여자아이)
자연분만.무통주사
1인실 2박3일 영양제 병원비_64만원
####
첫애때 출산기를 써서 올렸었는데 다들 너무 재밌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좀 부담???갇도안한 부담 이라는게 조금~있네요 ㅋㅋ
니가 개그맨이가!!!어디서 웃길라드노!!
(일기식으로 편하게 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알아먹지 못할 사투리가 텨 나올수도있으니 번역...알아서^^)
첫애때 내 담당주치의 샘이 첫애 받고 회음부 기으면서 하신 말씀이
"선영씨~ 밖에 가족들 한테도 말할꺼지만 선영씨 둘째낳을때는 시간간격 재면서 오지말고 배가 아프다 싶으면 바로 와요잉, 선영씨 같은경우를 !@$@!$#%$^분만이라고 하는데 둘째는 택시타고 오면서 낳을수도있다."
라고 하셨다.
!@#@$^^<<<요것은...생각이 안난다 진통은 진통대로 산모랑 태아는 고생을 하는데..진통강도는 애기를 낳기전 아주 아픈 상태로 진통이 오는데... 자궁문은 진행이 안되고 산모랑 애기만 아픈경우.......그러다가 갑자기 확!! 순식간에 확!!!!!! 진행이 되서 애기머리가보이고
애가 나오는....그런 분만형태???
첫애 낳을때.(첫애때 분만과정을 조금 추려적어요..그래야 둘째는 더빨랐다는것을 느끼실것같아서요 ㅋㅋ)
예정일 하루가 넘어가는 날 저녁 이슬이란걸 구경했고 그리고 아침이 되니 또 소변보는데 이슬이 인사를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새벽에 배가 두어번 아파서 자다가 웅크린 기억이 났다
(이순간이 오기 직전까지는 임신중 가진통이고 배뭉침이고 이런게 전혀 없었던 터라 이슬이 비치고 난후에 배가 아파서 웅크린 것은...직감으로도 진통이라고 생각했음........*^^*)
그래가 있는데 배가 좀 실실 시간간격으로 아파서 병원을갓다.진통이맞다고 하셨고 20프로 진행중이라셨다, 입원하고 시계본게 10시도채 안됬다.
살만했다 자연분만하는 산모라도 진행이 초기진행상태일때 병원을가면 유도분만 할때 쓰는 촉진제를 조금씩 튼다.유도분만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병동 복도를 걸어다니면서 열심히 걸으면서 어서 진짜진통이 걸리기를 바라며...열심히 걸었따 진짜 열심히 두시간 반을 정확히 걸었다 .
걷는도중 배가 아프면 걷는걸 중단하고 링거대를 양손으로 웅켜잡고 눈을 질근 감고 배아픈게 풀리면 또 걷다가 또 아프면 눈을 질근감고 걷고. 그러길 반복하고 어느순간...걷지못할정도 진통...그래서 병실로 들어가 침대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이쪽저쪽하면서 움직여주었다, 그리고 진통이오면 서서웅크려서끔쩍도 못하고 그러고시간이 흘러 또 어느순간.. 이제 서있찌못할정도?
침대에 자리잡고 누웠다. 이제 절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올정도..
어느정도 더 지나니 눈물이 나온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커지고
신랑을 쳐다보는 내 눈빛도 달라졌다. 그리고 고함소리도 나온다
근데. 그 고함소리 나오는 진통이 3시간정도 ?????ㅡㅡ 10시입원. 현제시간 6시20분?
23살 두아이엄마의 출산이야기
안녕하세요~
만날천날 눈팅만 해삿다가 오늘 글을 한번 ㅆㅓ보려고 합니다..
아 풀어 말하면 쓰는건 아니라.. 붙여넣기네요~~
싸이월드 클럽에 출산기를 올렸던건데 고대로 옮겨서 복사해서 올려요
100프로 제글 맞으니 의심마세요~~~
글은 좀 많이 길어요.......^^진짜 많이김 스크롤바 압박이 ..졸라판타지아 입띠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흥미롭게 재밌게 읽어주세요~~
일기식으로 올려쓴거라 중간에 듣기 거북한 단어들이나 언어들이 눈에 띌수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세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글.. 조낸김
예정일_8월29일
출산일_8월27일
(오후3시50분 3.26kg 52cm 이쁘진않지만 건강한 여자아이)
자연분만.무통주사
1인실 2박3일 영양제 병원비_6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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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때 출산기를 써서 올렸었는데 다들 너무 재밌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좀 부담???갇도안한 부담 이라는게 조금~있네요 ㅋㅋ
니가 개그맨이가!!!어디서 웃길라드노!!
(일기식으로 편하게 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알아먹지 못할 사투리가 텨 나올수도있으니 번역...알아서^^)
첫애때 내 담당주치의 샘이 첫애 받고 회음부 기으면서 하신 말씀이
"선영씨~ 밖에 가족들 한테도 말할꺼지만 선영씨 둘째낳을때는 시간간격 재면서 오지말고 배가 아프다 싶으면 바로 와요잉, 선영씨 같은경우를 !@$@!$#%$^분만이라고 하는데 둘째는 택시타고 오면서 낳을수도있다."
라고 하셨다.
!@#@$^^<<<요것은...생각이 안난다 진통은 진통대로 산모랑 태아는 고생을 하는데..진통강도는 애기를 낳기전 아주 아픈 상태로 진통이 오는데... 자궁문은 진행이 안되고 산모랑 애기만 아픈경우.......그러다가 갑자기 확!! 순식간에 확!!!!!! 진행이 되서 애기머리가보이고
애가 나오는....그런 분만형태???
첫애 낳을때.(첫애때 분만과정을 조금 추려적어요..그래야 둘째는 더빨랐다는것을 느끼실것같아서요 ㅋㅋ)
예정일 하루가 넘어가는 날 저녁 이슬이란걸 구경했고 그리고 아침이 되니 또 소변보는데 이슬이 인사를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새벽에 배가 두어번 아파서 자다가 웅크린 기억이 났다
(이순간이 오기 직전까지는 임신중 가진통이고 배뭉침이고 이런게 전혀 없었던 터라 이슬이 비치고 난후에 배가 아파서 웅크린 것은...직감으로도 진통이라고 생각했음........*^^*)
그래가 있는데 배가 좀 실실 시간간격으로 아파서 병원을갓다.진통이맞다고 하셨고 20프로 진행중이라셨다, 입원하고 시계본게 10시도채 안됬다.
살만했다 자연분만하는 산모라도 진행이 초기진행상태일때 병원을가면 유도분만 할때 쓰는 촉진제를 조금씩 튼다.유도분만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병동 복도를 걸어다니면서 열심히 걸으면서 어서 진짜진통이 걸리기를 바라며...열심히 걸었따 진짜 열심히 두시간 반을 정확히 걸었다 .
걷는도중 배가 아프면 걷는걸 중단하고 링거대를 양손으로 웅켜잡고 눈을 질근 감고 배아픈게 풀리면 또 걷다가 또 아프면 눈을 질근감고 걷고. 그러길 반복하고 어느순간...걷지못할정도 진통...그래서 병실로 들어가 침대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이쪽저쪽하면서 움직여주었다, 그리고 진통이오면 서서웅크려서끔쩍도 못하고 그러고시간이 흘러 또 어느순간.. 이제 서있찌못할정도?
침대에 자리잡고 누웠다. 이제 절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올정도..
어느정도 더 지나니 눈물이 나온다 그리고 신음소리도 커지고
신랑을 쳐다보는 내 눈빛도 달라졌다. 그리고 고함소리도 나온다
근데. 그 고함소리 나오는 진통이 3시간정도 ?????ㅡㅡ 10시입원. 현제시간 6시20분?
진통은 열나해서 아파죽긋는데 아침에 내진했을때 20퍼 지금 20퍼
니미............쏙쏙@#!%##욕텨나온다, 결국엔 입에서 수술소리가 나왓고,
의사샘은 완강했고 완강했고.. 완강하셨는데
30분뒤에 다시 한번 보시자더니 30분후 내진.
"안되겠다 선영씨...진행이 안된다
엄마가 이정도로 안아파 하면 더 지켜 볼껀데 이거 진통은 애 바로 나올진통인데....진행이 안된다 이라면 뱃속에 아도 힘들어서 안된다.."
하면서 완강했던 의사샘이 신랑불러서 수술동의서에 사인을시켰다. 그때가..6시50분쯤???
7시 20분 수술한단다..
그러고 수술시간이 다가오기만을 열심히 기다렸다. 그리고 의사샘이 내려가셨다.
의사샘이 내려가고 난후 5분이나 흘렀을까???갑자기 전이랑 다른 말그대로 미.친.진.통
같은게 내 밑구녕을 압박을해오고있었다. 정말 이전과는 다른느낌에 진통???
손은베베 꼬이고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서 얼굴살이 덜덜떨리고 다리고 팔도 쥐가나고 경련이 나서 미친듯이 떨렸다 진통하면서 이때꺼정 신랑이 부축해줘서 화장실 가가 쉬하고 오고 쉬하고 오고 했는데 아... 또 오줌이 누고싶엇다 .
"오빠야 나 오줌...누고싶다"
"화장실가자 일나라 "
"못일어나겠다..."
"뭐라노 화장실가가 오줌눠야지"
"아 못일어 나겠다고... 나 그냥 여기 누워서 누면안돼나??.."
진통하고 누워서 반 울면서 말하고 잇는 내 어깨를 줘 흔들면서 목소리 톤이 높아져서는
"야야 !! 선영아 ! 정신챙기라 그래도 그건아니다 자자!! 일어나라 화장실가서 오줌누고 오자!!이건아니다 진짜아니다 "
미칠것같았다.정말 오줌을 빼고싶어서 미칠것같았다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은데 일어나진 못하겠고 팬티라인 음모쪽으로는 무거운 돌덩이가 올라온느낌. 나도 못참겠어서 울면서 벽에 머리를 갖다 쳐박음서 고함질렀다. 온병실이 병동이 울릴정도로 .......크게
"오.줌.누.고.싶.다.고!!!!!!!!!!!!!!!!!!!!!!!!"
간호사언니가 그소리듣고 놀래서 달려왔따 .
"엄마.,,!! 오줌 누고싶어요??"
울면서
"네네 ㅠㅠㅠ"
"엄마 잠깐만 기다려요~
소변빼줄게 소변줄 가지고 올게요잉"
하면서 날아갔다 다시와서 소변줄을 꼽는데 꼽다말고 내진을한다.
"엥?엄마??!! 애기머리 보이는데????????
애기 나오겠는데???"
하면서 급히 의사샘 호출을했고 난 휠체어를타고 분만대기실 침대에 안착을하고 누웠다.
그리고는 의사샘이 오셨고 양수를 터뜨리셨다.
그리고는 간호사들이 밑에 제모를 했고
그때부턴 아프진않았다 .
시원했다 진통이 신기하게도 밑으로 힘이 아주 미친듯이 빡!!!들어갔다가
그냥 자연적으로 평민처럼 아픈곳없이 몸이 편~~안해졌다가 또 어느순간 힘이 빡!!!!!!!!들어가고...또 풀리고 ㅋㅋㅋ너무신기했다 그 느낌이 그 순간이.
"선영씨 무릎 감싸잡고 배꼽보면서 힘들어가면 힘 빡 줘!!"
"예!"
하면서 힘들어갈때 진짜 죽을듯이 힘을줬다 죽을듯이 힘을줘도 전혀 아프지않았다.
간호사가 숨쉬라는데 숨 참고 계속 미친힘을줬다.
의사샘이 호흡길다 좋단다 ㅋㅋ
그리고 힘주기 한번더 하고 분만실 들어갔다
그리고 힘 두번주니 우리 첫째아들이 태어났었다.
애기머리가 나오는 느낌이 나지않았지만 어깨가 나올때 드륵~하면서 돌아가는 느낌이 났었고........
태반이 나올때 정말~~~~~~!!*^^*시원하드라.....
신랑이 수술 동의서에 싸인할때....6시50분..
울아들 7시 11분태어났다.
종일 반나절 진통미친듯이 했는데 첨과끝이 똑같이 진행이 안되서 수술사인까지했는데, 갑자기 확.......단 21분만에 20퍼 열였던 내 자궁문이 확열려버렸다.... 그래서 의사샘이 둘째때는 조금만 아프다 싶으면 바로오라하셨었던...ㅎㅎㅎㅎㅎㅎㅎ
둘째 출산기 적는데 첫애출산기가 반이네요.......--죄송합니다 ,,,
씨잘데기없이 말만많아가 글이 기네요//
이제 진짜 본론~~~~ 우리둘째 출산기
####
예정일이 몇일 안남았다.
둘째는 더 빨리 나온다 해삿드만 야는 아직 소식도없다 ㅋㅋ
가진통이고 나발이고 암것도 없다
행여나 소변눌때 이슬이나 따나 한방울 비쳐줄란가 싶어가 소변 누고나면 맨날 변기통 디다보기 바빴다,
예정일을 3일앞둔날 저녁
이상하다~~~~~~?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것같은 기분나쁜 생리통이다,
아 딱 신경쓰이고 짜증나게 실실 아픈 생리통 ㅡㅡ
첫애때도 애놓기 전날 새벽에 이렇게 생리통처럼 아파서 시간간격재고 병원갔던지라 둘째도 아!! 나올라나???
싶어서 잔뜩 부푼 기대를 안고있었다.
내직감이 맞다면 이건 진짜 진통이고 오늘내일 애기 만날꺼란 확신에 가득찾다.ㅋㅋㅋ
맞았다
그게 진통이 맞았다
다음날.
아침이되니 5분~ 5분 5분 10분 또 30분 여튼 간격을두고 배가 아팠다.
회사서 신랑 불러들이고.
진통맞는거 같다고 하니까
나하는거봐서는 진통아닌거 같다고 하면서 차타고 병원으로 가는길이였다.
니가 뭘아노 자식아 니가 아를 낳아봤나 생리를 해봤나
속으로 비웃었다 대놓고 말하고싶었지만 신랑이 나이님이 좀 계셔서 못햇다
그러곤 병원도착.
일단은 모르니까 지갑만 가지고 내리고 혹시해서 입원가방들은다 차에두고 병원을갔다 나는 당연히 태동기를 먼저달아서 진통이맞는지 아닌지 확인하고 진통이 맞는거 같으면 내진을 하겠지 라고 맘의 준비를 했었다.
그런데 의사샘이 그냥 태동기 달지말고 바로 내진해 보잔다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조.........졌다.
무섭다.
첫애때 내진할때 진짜 쌍욕나올뻔해서....엄청 겁먹고있엇따..
왠걸~~~~~
첫애때겁먹고 너무 쫄아있어서 그런지
기대..이하???ㅋㅋㅋ기대하지않았다 변태같다..ㅡㅡ
생각보다 전혀 아프지않았다
"선영씨 입원실 올라가자~~ 3센치정도 열렸네 ~
일반 산모 같으면 3센치 정도 열려도 애나올라면 몇일걸리는 산모들도있어서 돌려보내기도 하는데 선영씨는 둘째 아이에다가 전적이 있어서...오늘 입원하고 아기 보도록 합시다!!"
하셨다.
전적있는 경산모...나다...ㅋㅋㅋㅋ
경산모들은 더군다나 자궁이 열려본 경험이 있어서 진행속도도 빠른데 난 전과가있어서 더 빠를수도있다고..
신랑은 내가 꾀병인지 알았다가 된통 놀래서 입원가방 가지고 올라와서 부랴부랴 입원실 받아서 날 눕혔다.
병실에서 링거만 꼽고 바로 휠체어에 날 태워서 어디로 데리고간다 ㅡㅡ;
3층으로 내려왔는데.. 티비서 보던 수술방 자동문들이 난잡해 있고....산소호흡기들도 즐비해있다 ㅡㅡ
날도대체 어디로 데리고가는거고 진짜
방문하나를 열더니 분만대기실이라고 적혀져있다.
분만실 바로 앞 침대로 날 모셔다가 눕힌다 ㅡㅡ걸을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한개도안아픈데 ,,태동기를 단다
간호사언니가
"엄마 진통오네~???많이 아플텐데 잘참네?안아파요??"
그냥 눈 질근감고 참을만했었는데..
"네 별로 안아파요 ㅡㅡ;;"
"이상하다 이정도 그래프 그려지면 다른엄마들은 심음소리 내고 눈물흘리던데....엄마 잘참네요~~"
"썩^_____^쏘"
촉진제를 단다 테스트 주사를 놓고나서 조금씩튼다.현제시각 12시
관장을하고 제모한단다.
병원이 법이 좀 바꼈다..첫애때는 관장안했는데 똥도 안나왔는데...
병원이 신축이전개원을해서 커짐과동시에 시설도 좋아졌다.
와..근데 관장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황홀하다 미.친.황.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그때 내 얼굴표정을 상상을해보니 부끄럽다 부끄러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다른 첫경험이였다.
2분도안되서 화장실가서 쏟아 냈다.
시원하지않아서 계속 똥 다 뺴고 갈라고 앉아있었더만 수간호사 샘이 오더니 엄마!! 안나오면 억지로 앉아서 변기 내리 앉히지말고 나온나!! 억지로 누면안된다!! 하셨다
반말해도 기분안나쁜선생님..ㅋㅋ 우리 첫애낳을때 엄청 정도 많이 들고 혼도 많이 나고 그랬다는...ㅋㅋㅋ 내친구의 엄마이기도 한....
그리고 진통 빨리 걸리게 걷기좀 할랬더니 촉진제트는 링거가 전기를 먹어야해서 돌아다니지못하고 침대에 그냥 앉아 있었다.
간호사들은 엄마 힘들잔아~~!! 누워있으세요 하는데
난 전혀 아프지않았다 ...기냥 15분에 한번 10분에 한번 눈이 질금 감기는 기분나쁜 생리통정도.
시간이 흘러
촉진제를 조금더 올려틀고..또 올려틀고...
그래도 진전이없었다.
그렇게 대기실에서 두시간 반이나 흘렀나?
내진 해보시더니 아직 한참 멀었다고 하시며 한시간 후에 다시보자하시고
촉진제를 또 올려틀었다.그런데 간호사들이 나보고 뜨겁단다.
체온계로 열을재보니 38도를 웃돈다.
몇일전부터 감기기운이있었던지라...
일단촉진제를 빼고 이상한 반응 테스트를 했다.
계속 틀어도 괜찮겠다며 다시 꼽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젠 자리잡고 누웠다.눈만으로 해결이안되서
이젠 몸도 조금 웅크려진다..
그리고 더 시간이 흐르니 신음소리가 자연스레 조금씩 세어나온다
수간호사샘이 다가오시더니
"아~ 이제 엄마 신음소리가 자연스러워졌네...그럼 잊었던 기억을 떠올려볼까???엄마야 ?우리~"
하면서 사악하게 촉진제를 더 틀고 간다,난 악마를보았다.그때
그러고는 시간이 조금 흘러서 이제 조금 이성을 잃기 한 100보전..?
ㅇㅏ픔. 내는 아픈거 표안낼라고 세어나오는 신음소리에 발가락이고 손가락이고 꼬물거렸다가 쫙폈다가 인상을 지면서 몸을 배배꼬고 아픔을이겨내고있는데
눈치코치없는 나이님많으신 우리신랑은 내핸드폰에 문자왔다면서 등돌리고 울고있는 나에게 핸드폰을 들이다댄다.
"선영아 문자왔다 친구한테~^^"
해가맑다 맑아 조카 쳐 자상한 말투로 위해준답시고 문자온거 보여주면 칭찬받을까싶어가 조카처 자상한말투로 폰 들이댄다
소쿨하게 난 손을 표시안내면서도 기분상하게 무겁게 훅 밀어버렸다.
순간 엄청 민망했을거다.
그광경을본 수간호사샘이
"참나!! 아빠!! 엄마 아파죽는데 손이나 따나 살 잡아주고 다리나 따나 실실옆에서 주물라주지 그 핸드폰 들이밀고있노!! 아이고 내같았으면 한대 쥐박았다 ,짐엄마 아파 죽는데 그기 눈에 들어오요!!"
"허허 그르치예~~~허허 제가 이렇습니다 허허 ^^"
ㅡㅡ.............
사람좋은 미소를 웃는다 신랑.........아.......진짜....ㅋㅋㅋㅋ
나 23...신랑님 29.....근데 좀 신랑이 촌사람이 돼가 보수적임..ㅋㅋㅋㅋ
그런데 그뒤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갑자기 배가 너무아팠다.
이전에는 진통올때만 신음소리 내면서 으....아...아야...하면서 아야 할때
야는 고음이되면서 소리는 작아지는 그런 ㅋㅋㅋㅋㅋㅋㅋ진통없으면 그냥 평상시 배아픈 느낌이 싸하게깔려있고 또진통오면 눈물질금나고 신음나오는 진통이였다면 한단계 없음그레이드된 진통은.
안아픈 순간이 거의없이 계속 그냥 달아서 아픈거...
그리고 몸을 웅크리는게 아니라...몸이 뒤틀ㄹㅕ져서 이리 저리 몸을 꼬아삿는 ..
그리곤 너무 아파서 신음소리도 절로 커졌는데
수간호사샘이
"엄마 이제 좀 많이 아픈갑네??못참겠어??"
물어보는데..
난 고함지르면서 아...아파!!하면서 울부짖으니까
선생님한테 호출해서 선생님오셨다..
의사샘이
"보까!!~ 얼마나 아프면 선영씨가 이렇게 눈물뺄 정도로 아픈지 엄살인지 아닌지 보자~~!"
,
,
"어이구 선영ㅆㅣ 많이 아프겠네 지금??"
하는순간 퍽.. 하고 뭔가 흐른다
양수를 터뜨리셨다 그리고 쿨하게 나한테는 더 격한아픔만 주시고 돌아섰다.
와우!~~~~~~~~~~~~!
죽을것같다.
첫애때는 이렇게 고통스럽고 이렇게 미친듯이 아프진안았는데.
진짜애나오기직전 진통은 .... 시원했었는데
아..이건아니다
숨도못쉬겠고 침대에서 떨어지게끔 몸부림을 치면서 울며불며
아~~~!!~~~아퍼 ㅠㅠㅠ아파~~아ㅏㅏㅏ 아파 ㅠㅠㅠㅠㅠㅠㅠ아ㅏ
하면서 계속 울면서 몸을 주체를 못하고 배배꼬면서 배를 손으로 톡톡쳤다
그러면서 계속 밑으로는 뭔가가 조금씩 나왔고
그순간 정말 고통스럽더라,
아 ㅠㅠㅠ아파 ㅠㅠ아...아파요 ㅠㅠㅠ죽을것같아요
하면서 울며불며 얼마나 했는지
그걸 신랑이 봣어야 미안해 할텐데
내진할때마다 신랑분은 나가계세요 하는바람에
신랑은 안타깝게도 지 씨를 받아서 씨를 낳으려고 고통스러워하고 아파하는 내모습을 보질못햇다 ㅡㅡ.참 뭐같다.
그렇게 미친듯이 아프다가 배가 어디 쏠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진짜 갑자기!!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 훅 들면서 똥꼬에 힘이 확!!!!!!!들어간다
첫애때는 오줌누고싶은것처럼 오줌누는데 힘이 들어가더니..
똥꼬에 힘이 팍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뭔가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똥이였다 분명하다 ㅡㅡ부끄럽고 그런것도 없었다
누워서 울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확 그렇게 되버려서 고함질렀따
"나 똥나오는것같아요!! 똥똥 똥나올것같아요!!!"엉엉
울면서..
그러면서 갑자기 미친듯이 또 밑으로 힘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근데 너무 아프면서 힘이 들어가서 지친다..첫애때는....시원했는데
그러더니 수샘이랑 간호사들 막뛰어오더니
"엄마!!엄마!! 힘주지 마요!! 힘주지마요"
힘이들어가지는데 어찌 안주나 ㅠㅠㅠㅠ 미치겠다 아파 죽겠고
힘주기 연습이고 나발이고 없다
바로 나를 들쳐 안고는 분만실 로봇침대에 날 눕힌다
누워서도 힘주지말란다 ㅠㅠㅠ미치겠다.
진짜 급한데 숨이 멎어 버릴것같고...
그러고 선생님 호출하고.. 분주히 뭘준비했다
출산이 임박했음을 나도 느꼈다...
힘이 그렇게 미친듯이 터질것같이 들어가더니 갑자기 힘은 빠졌다
힘은 빠져도 배아픈 진통은 아직도있어서 울고 신음소리를 냈다 .
의사샘이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나보고
"선영씨 이제 힘들어가면.. 힘 빡 주면되요잉 한번해보자!! 한번에 잘할수있제??"
""예"
힘이 또 빡 들어간다.소리질렀따
"나 힘들어가요!!!! 힘들어간다고요!!악악"
했더니 말하지말고 숨참고 호흡길게하고 배꼽 보면서 힘 줘~~!
한다..
첫애땐..고함한번 안지르고 시원하게 자연스레 잘낳았는데
이상하게 둘쨰는 힘이 들어가서 힘을주는데도 자연스럽지도않고 시원함도전혀없고 너무 고통스럽고 너무너무 아팠다.. 똥꼬가 터져버릴것같은 아니 터진것같은....
그리고 힘이빠지고 내가 계속 우니까 너무 아파서 우니까
수샘이...""엄마!! 애기는 누가 낳는거라했지??내가???엄마가 울면 애기는 더힘들다..내가 애기는 누가 낳는거라했제??아까전에??"
"제가요 ..ㅠㅠㅠㅠ"
울면서 ㅠㅠ아주 서럽게 울면서 제가요 라고 떨리는 세마디를했다
다웃는다 ㅋㅋㅋ의사샘이
"그래!!~선영씨 잘아네 선영씨가 낳는건데 선영씨가 그래울면되나 애기는 안에서 더 힘든데.. 힘들어가면 힘줘요잉"
""예 ㅠㅠㅠ"
으헝헝헝헝
힘들어간다 또 나는 힘들어가요~~라고 외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말해주는건데 ㅋㅋㅋ의사들은 그런거 말안해도 밑에보면 다안다는데 모를까싶어가 가르켜 주고싶었는갑다..내가..ㅡㅡ
옆에서 보조하던 간호사가
어엄마~~ 애기 머리카락 보이네요!! 힘 들어가면 배꼽보고 힘 주세요~ㅎ
한다.. 그소리들으니까 진짜 더 힘이 들어가는느낌
또 힘이들어가서 힘주는데 의사샘도 선영씨 옳지 길게 애기 머리 나온다 나온다 보인다 보인다 하니까
힘을 더줬다 악으로 미친듯이 터질것같은데 터져라 하는식으로
애기머리가 나왔나보다 너무 아프다 ㅠㅠㅠ 애기뺄대도 너무너무 아팠다 고통스러웠다 ㅠㅠㅠㅠ
그리고 태반도 빼내고..태반꺼낼때도 아프다 ㅡㅡ
그리고 애기 보여주고 씻기로 델고 나가고
이제 청소로 바쁜수술실에 회음부를 짚는다고 누워있는데
콘텍???이라고했나 콘트하고 했나???의사가 한명더들어오더니 배를 만져보고 수샘도 옆에서 계속 배를 만저보고 ㅎㅏ신다.
자궁수축이 되야하는데 배에 단단한게 만져져야하는데 안만저 지신단다 계속 수축이 풀린단다 ㅡㅡ안좋은거라는데
그래서 회음부 기우는데 20분이면될걸 한시간을 침대에 누워있었다.
계속 수축이 풀린다고 출혈도 너무많고 자궁경부가 애기 나오면서 손상을 입어서 많이 찢어 졌단다 ㅡㅡ...
상황이 좀 심각한듯했다.
다시 분만대기실로 침대로가서 두시간정도 경과를 봣다 계속 자궁수축이 풀린단다 ㅡㅡ... 뭐때매 심각한진 몰라도 심각했었다 주치의를 비롯해서 다른과 선생님 두분과 마취과 과장도 오시고 ㅡㅡ
내 밑구녕을 많은 년.놈 들이 디다봐따 ,,,,,,,
그러고는 정 안되겠는지 다시 휠체어로 옮겨서 분만실 로봇침대에 날 안착시킨다 자궁안쪽에 찢어진쪽에 기운단다..한한시간을 또 거기 서 발발떨면서 누워있었던듯싶다..
원래 보통산모같으면 애놓고 회음부 기우고나면 바로 병실로가는데
난 애놓고도 다섯시간이나 지나서 병실로왔다 ㅠㅠㅠ
병실에 올라와서야 신랑이 이랬다
"분명히 아는 태어난거같고 울음소리도 들리고 신생아실에 데꼬가서 씻기는데 니가 한참을 지나서도 안나와서 기우는데 좀 걸리나 햇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나오고 의사들이 몇이나 분만실들어가고 하니까 큰일났는지 알고 조심스레 초인종 눌러서 간호사 한테 물어보고 들어왔다이가 "
하면서 나 죽는지알았단다 ㅡㅡ.
본진통은........... 30분했답니다 ^^ㅋㅋㅋ
12시입원하고... 세시간 반정도 아팠다 말았다하다가 또 갑자기 훅
3시 50분애기 만나고요~ㅎㅎ
의사샘이랑 수샘이랑 간호사들이 진짜 엄마는 체질이라면서
하나 더낳아라 하면서 다그러시네요
"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