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pann.nate.com/b202766175 #2. 알바 일본에서 맨 처음 구한 알바는 레스토랑이였음 (시부야TOKYU백화점 8층에 있는 모 프랑스요리점이라고..망해가는중ㄲㄲ) 홀 지원인데 쌩뚱맞게 주방으로 뽑힌 나...-_- 그러나 돈이 시급했기에 물불 가리지않고 출근했음 근뒈 거기서 나는 내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줄 알았음 보는 남자마다 다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머리 한 번 쓸어주며 "어우 귀찮게" 이ㅈㄹ하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빠트리려는 목적이였다는ㄱ- 암튼 알바를 하다가 점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쉬는 시간에 같이 밥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다 근데 어느 날 나까지 합쳐서 5~6명이 같이 쉬는시간에 밥을 먹게 됐는데, 어떤 남자놈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임-_- "너 몇컵이야?? 커보이는데" 그래서 나는 밥 먹다말고 밥풀튀겨가며 그 놈에게 개 짖는 소리로 욕하기 시작했음 "이런 C8~!#$%^&*()_+니 놈의 매직스틱을 채썰기해주겠엇~!#$%^&*()_+" 그랬더니 주변 여자애들 왈... "왜 그렇게 화를 내니" 나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너넨 저 신발색깔들이 물어보면 가르쳐주냐??" "응" "나 B컵이야" ,.,.,,,,,,.....................,.,.,.......헐 그리고 어느날은 여자들끼리 쉬는시간에 밥을 먹게 됐는데 그 ㄴ들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한국은 성폭행률이 그렇게 높다며??" "한국남자들은 왜 그렇게 일본여자를 자빠트려??" 변태의 나라의 몽키 주제에 누가 누구한테 그딴소릴 하는거임 내가 어이가 없어서 "일본은 가슴 몇컵이냐고 물어봐도 그냥 가르쳐주고~ 엉덩이 스치고 지나가도 성추행이라고 생각 안하니깐~ 성폭행률이 적은거 아냐?? 아니 적은게 아니고 여자들의 의식수준이 틀린거지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한테 그렇게까지 발정난 개xx처럼 안 달겨들어 아마 일본여자는 자빠트리면 쉽게 자빠지니깐 그러는거 아닐까?? 그러고보니 여기서 처녀는 한국인인 나 밖에 없잖아??ㅋㅋㅋㅋㅋ" 내 말을 들은 그 여자들 얼굴 새빨개진채로 밥만 처먹음ㅉ 또 한번은, 어떤 놈아랑 밥을 같이 먹게됐는데 이 놈아가 나를 열라 귀찮게 굴었음-_- 일 하고있으면 지 할 일 안하고 내 옆에 와서 암말도 없이 얼굴 빤히 쳐다보고있음 역겹게 근데 이놈이 나한테 어디사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별생각없이 이케부쿠로산다그랬더니 "제일 가까운 역은 이케부쿠로역??"이라고 물어보길래 "아니요 한정거장 더 들어가서 키타이케부쿠로역이요" "아 그렇구나~ 난 사이타마(도쿄가 서울이라면 사이타마는 경기도같은곳)살아~" "아 그러세영..(근데 머 어쩌라구)-,.-" 근데 내가 또 그 때 당시 일 가기 전에 맨날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를 사갔었음 우리동네의 유일무이한 세븐일레븐이 바로 집 앞이였기에ㅋㅋㅋㅋㅋ 그 날도 세븐일레븐에서 사 온 음료수 마시고 있었는데 그 놈 왈, "넌 왜 그렇게 세븐일레븐을 좋아해?ㅋㅋㅋㅋㅋ" "아녀 걍 세븐일레븐이 바로 집 앞이라서여" 그리고나서 쉬는날, 친구들이랑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술에 쩔어서 못걷겠길래 택시타고 집에 왔음 바로 집 앞이고하니깐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 좀 사가야겠다싶어서 (아 참고로 본좌가 콜라를 10라 좋아함ㅋㅋㅋㅋ) "아저씨 세븐일레븐 앞에서 세워주세영" 이러고 세븐일레븐에서 내렸는데...... 그 놈이 세븐일레븐 앞에 서있는거임 엉??? 사이타마 사는 놈이 이 시간에 여긴 왠 일인겅미;;;;; 날 보더니 내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오는 신발색깔.. "여" 술이 확 깼음 "여가 아니라너 여기 왠일임???" "나 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갈꺼야" .....????? "니가 왜???;;" "같이 자자" "내가 왜 너랑 같이자..ㅋㅋㅋ아 어이없.. 우리 집에선 너 못재워 그니깐 가라잉??" "그럼 우리집에 갈래??" ㅅㅂ "3초안에 안꺼지면 경찰부른다??^^ 꺼져" 이래서 쫓아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알바가서 동네방네 소문냈더니 그 놈 그 날로 때려치고 튐 난중에 들어보니 원래 그런 병맛같은 색깔이라고 함-_- 마지막으로 그 레스토랑의 쉐프가 60대 할아버진데.. 자꾸 어디서 이상한 한국어 외워와서 나한테 "뽀뽀~" "가치사루쟈~(같이 살자)" ㅇㅈㄹ하는거임 거기까진 참았는데 이 할배가 성격이 참;;;;이상함 원래 뭐든 가르쳐줘야 할 꺼 아님 근데 일 하고 있는 나 갑자기 불러내서는 "야 너 크림스파게티 만들어봐" 이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대충 만들어봤더니 "야버섯도 안들어갔고 뭐도 안들어갔고 소스도 농도가 적절치 못해!!!! 넌 쓸모없으니깐 당장 꺼져버려!!!!!" 가르쳐줘놓고나 그렇게 말해 이 영감탱이야 결국엔 그 영감탱이가 하도 못살게 굴어서 때려쳐버림ㅠㅠ 곧 3탄 쓰겠습니당.. 8
일본에서 1년 3개월간 살면서 #2
1탄 http://pann.nate.com/b202766175
#2. 알바
일본에서 맨 처음 구한 알바는 레스토랑이였음
(시부야TOKYU백화점 8층에 있는 모 프랑스요리점이라고..망해가는중ㄲㄲ)
홀 지원인데 쌩뚱맞게 주방으로 뽑힌 나...-_-
그러나 돈이 시급했기에 물불 가리지않고 출근했음
근뒈 거기서 나는 내 인생의 황금기를 맞은 줄 알았음
보는 남자마다 다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머리 한 번 쓸어주며 "어우 귀찮게
" 이ㅈㄹ하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빠트리려는 목적이였다는ㄱ-
암튼 알바를 하다가 점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도 친해지고,
쉬는 시간에 같이 밥 먹으면서 얘기도 많이 하게 되었다
근데 어느 날 나까지 합쳐서 5~6명이 같이 쉬는시간에 밥을 먹게 됐는데,
어떤 남자놈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임-_-
"너 몇컵이야?? 커보이는데"
그래서 나는 밥 먹다말고 밥풀튀겨가며 그 놈에게
개 짖는 소리로 욕하기 시작했음
"이런 C8~!#$%^&*()_+
니 놈의 매직스틱을 채썰기해주겠엇~!#$%^&*()_+"
그랬더니 주변 여자애들 왈...
"왜 그렇게 화를 내니
"
나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너넨 저 신발색깔들이 물어보면 가르쳐주냐??"
"응
"
"나 B컵이야
"
,.,.,,,,,,.....................,.,.,.......헐
그리고 어느날은 여자들끼리 쉬는시간에 밥을 먹게 됐는데
그 ㄴ들이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한국은 성폭행률이 그렇게 높다며??"
"한국남자들은 왜 그렇게 일본여자를 자빠트려??"
변태의 나라의 몽키 주제에 누가 누구한테 그딴소릴 하는거임
내가 어이가 없어서
"일본은 가슴 몇컵이냐고 물어봐도 그냥 가르쳐주고~
엉덩이 스치고 지나가도 성추행이라고 생각 안하니깐~
성폭행률이 적은거 아냐??
아니 적은게 아니고 여자들의 의식수준이 틀린거지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들한테 그렇게까지 발정난 개xx처럼 안 달겨들어
아마 일본여자는 자빠트리면 쉽게 자빠지니깐 그러는거 아닐까??
그러고보니 여기서 처녀는 한국인인 나 밖에 없잖아??ㅋㅋㅋㅋㅋ"
내 말을 들은 그 여자들 얼굴 새빨개진채로 밥만 처먹음ㅉ
또 한번은, 어떤 놈아랑 밥을 같이 먹게됐는데
이 놈아가 나를 열라 귀찮게 굴었음-_-
일 하고있으면 지 할 일 안하고 내 옆에 와서 암말도 없이
얼굴 빤히 쳐다보고있음 역겹게
근데 이놈이 나한테 어디사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별생각없이 이케부쿠로산다그랬더니
"제일 가까운 역은 이케부쿠로역??"이라고 물어보길래
"아니요 한정거장 더 들어가서 키타이케부쿠로역이요"
"아 그렇구나~ 난 사이타마(도쿄가 서울이라면 사이타마는 경기도같은곳)살아~"
"아 그러세영..(근데 머 어쩌라구)-,.-"
근데 내가 또 그 때 당시 일 가기 전에
맨날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를 사갔었음
우리동네의 유일무이한 세븐일레븐이 바로 집 앞이였기에ㅋㅋㅋㅋㅋ
그 날도 세븐일레븐에서 사 온 음료수 마시고 있었는데
그 놈 왈,
"넌 왜 그렇게 세븐일레븐을 좋아해?ㅋㅋㅋㅋㅋ"
"아녀 걍 세븐일레븐이 바로 집 앞이라서여"
그리고나서 쉬는날, 친구들이랑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술에 쩔어서 못걷겠길래 택시타고 집에 왔음
바로 집 앞이고하니깐 세븐일레븐에서 음료수 좀 사가야겠다싶어서
(아 참고로 본좌가 콜라를 10라 좋아함ㅋㅋㅋㅋ)
"아저씨 세븐일레븐 앞에서 세워주세영
"
이러고 세븐일레븐에서 내렸는데......
그 놈이 세븐일레븐 앞에 서있는거임
엉???
사이타마 사는 놈이 이 시간에 여긴 왠 일인겅미;;;;;
날 보더니 내 쪽으로 저벅저벅 걸어오는 신발색깔..
"여
"
술이 확 깼음
"여
가 아니라
너 여기 왠일임???"
"나 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갈꺼야
"
.....?????
"니가 왜???;;"
"같이 자자
"
"내가 왜 너랑 같이자..ㅋㅋㅋ아 어이없..
우리 집에선 너 못재워 그니깐 가라잉??"
"그럼 우리집에 갈래??"
ㅅㅂ
"3초안에 안꺼지면 경찰부른다??^^ 꺼져"
이래서 쫓아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알바가서 동네방네 소문냈더니
그 놈 그 날로 때려치고 튐
난중에 들어보니 원래 그런 병맛같은 색깔이라고 함-_-
마지막으로 그 레스토랑의 쉐프가 60대 할아버진데..
자꾸 어디서 이상한 한국어 외워와서
나한테 "뽀뽀~" "가치사루쟈~(같이 살자)" ㅇㅈㄹ하는거임
거기까진 참았는데 이 할배가 성격이 참;;;;이상함
원래 뭐든 가르쳐줘야 할 꺼 아님
근데 일 하고 있는 나 갑자기 불러내서는
"야 너 크림스파게티 만들어봐"
이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대충 만들어봤더니
"야
버섯도 안들어갔고 뭐도 안들어갔고 소스도 농도가 적절치 못해!!!!
넌 쓸모없으니깐 당장 꺼져버려!!!!!
"
가르쳐줘놓고나 그렇게 말해 이 영감탱이야
결국엔 그 영감탱이가 하도 못살게 굴어서 때려쳐버림ㅠㅠ
곧 3탄 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