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쫓아와서 말거는 여자두분.

신촌ㅋㅋ2010.10.04
조회2,416

안녕하세요ㅋㅋ

눈팅만 했던 여자사람입니다.ㅋㅋ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신촌에 사는 21살 직장인 입니다.

 

 

아무래도 신촌에 살다보니 별의별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중에 좀 이상한 분들이 있어서 그분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주말에 자주 출몰하는 분들인데요,

출몰 시간대가.. 저녁부터 새벽까지 다니시는거같아요,ㅋㅋ

두명씩 짝을지어 다니는데 다들 여자분들이더라구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멀리서부터 항상 막 뛰어와서 급한일 있는거마냥

헥헥거리면서 "저기요" 이렇게 불러요 ~

 

거의 항상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저는,

귀찮귀찮 손짓으로 이어폰을 뽑고 "네?" 하고 대답을 하지요.

 

그러면 이것저것 물어봐요,

시간이 괜찮냐 어디가시는거냐 등등.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얘기 쭉 들었는데요

얘기 내용이 대충.

 

1. 충분히 잘 될수 있는 사람인것 같다.

2. 성격이 이렇지 않아요? (모든사람들의 공통성격쯤 해당될듯한 성격.)

3. 좋은얘기를 해주면 더 잘되고 자기를 발견해서 성공하실거다.

 

대충 이런얘기를

처음 만났을때 20분을 떠드셨구요ㅡㅡ;

뭣도 모르는 저는 친구 만나기로한 약속시간 늦었다고

밥을 샀습니다.

 

두명씩 짝지어서 다니는데,

한두팀이 아닌거같더라구요,

주 활동지는 신촌 어린이공원 (일명 레즈공원), 창서초등학교부근 인듯..

지금까지 총 세번 만났는데

 

이분들 정체를 안다거나

이분들을 마주친분이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ㅠㅠ

 

이여자들 되게 무섭거든요ㅠㅠㅠ........

퇴치방법이라든가 그런것도.. 있으면 알려쥬세요;;

 

같은 여자이긴 하지만 무섭습니다..ㄷㄷ

 

댓글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