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벌 파운데이션의 특징!

shin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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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파운데이션의 특징
파운데이션의 일차적인 기능은 원래 피부가 가진 단점을 보완해 제2의 완벽한 피부를 만드는 것. 잡티와 모공을 커버하고 피부톤과 피붓결을 환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면서 답답하지 않게 얇게 발리는 것이 파운데이션의 임무인 셈이다. 이런 꿈의 파운데이션을 만들기 위해 코스메틱 브랜드들은 다양한 텍스처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리퀴드, 스틱, 콤팩트, 파우더 등 각양각색의 텍스처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옥석을 고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파운데이션의 종류와 피부 고민에 따른 파운데이션을 찾아보자.

 
 
 
리퀴드 파운데이션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액상 타입의 파운데이션. 유분이 적고 수분 함유량이 많아 피부에 번들거림을 남기지 않는다.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아 들뜨지 않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로션을 바르는 듯한 가벼운 텍스처와 부드러운 질감이 최대 장점이지만 상대적으로 지속력과 커버력은 떨어지는 편. 내추럴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원하거나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수분이 많아 가을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다. 피부 타입별로 보자면 수분이 많아 건성 피부에 잘 맞지만 지성 피부라도 오일프리 리퀴드를 선택하면 된다.


 
 
스틱 파운데이션

 


유분과 수분을 적당량 혼합해 고체화한 스틱 파운데이션은 액상 타입의 파운데이션보다 피부 결점 커버력이 우수하다. 밀착력도 뛰어나서 매트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스틱 파운데이션은 얼굴 전체에 바르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 잡티를 커버하는 용도로 훨씬 많이 사용된다. 다크서클, 기미나 주근깨, 모공 때문에 고민이라면 스틱 타입을 하나쯤 구비해두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오일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이 많기 때문에 중성이나 지성 피부라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 화장이 두꺼워질 수 있고, 자칫 볼이나 콧방울 부분이 뭉칠 수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바르는 법을 숙지해두도록 한다.


 
콤팩트 파운데이션

 


바쁜 아침 메이크업할 시간이 없을 때, 혹은 메이크업이 금방 지워지는 피부 타입이라면 콤팩트 파운데이션이 해답이다. 메이크업 베이스 위에 쓱싹쓱싹 바르면 되니 시간도 단축되고, 휴대가 간편해 외부에서도 수정용으로 용이하다. 여기에 가벼운 질감과 적당한 커버력까지 갖췄으니 직장 여성들의 파우치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분말 타입인 만큼 리퀴드나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보다는 수분이 부족한 건 감수해야 한다. 또, 여러 번 덧바르면 건조해지고 화장이 두터워질 수 있으니 양 조절에 신경 쓸 것. 유분이 많은 편이라 민감한 지성 피부의 경우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에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바쁜 혀대 여성이라면 아침마다 이 모든 메이크업 과정을 거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편리하다. 트윈케이크 혹은 투웨이 케이크라고도 불리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 파우더보다 커버력이 좋고 피붓결을 매끈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해준다. 하지만 일반 파운데이션에 비하면 커버력이 약하고 밀착력이 떨어진다.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피부에 얼룩이 남기 쉽고 자칫 두껍게 발릴 수 있으므로 스펀지에 조금씩 묻혀 균일하게 펴 바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가루타입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인기다. 촉촉함, 커버력, 가벼움을 모두 갖춘것이 장점으로 뭉치지않게 메이크업 하려면 브러시에 조금씩 덜어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