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길지만.. 그만큼 제가 정말 힘들어서요 .. 끝까지 읽고 꼭 도움 주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A형 여자입니다 제가 B형남자와 193일을 갔습니다 두살 연상인 오빠였는데요 처음에 아는 오빠한테 소개를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오빠를 처음 봤을 땐 별로였지만 계속 연락하고 몇번씩 만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193일이나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160일 전 까지만해도 애교도 엄청많고 감동도 잘 시켜주고 제가 장난으로 편지를 써달라고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자로 집앞 문을 열어보라해서 열어보았더니 편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6번은 만나는게 기본이였고 그렇게 오래갔어도 제 순결을 지켜준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남부럽지 않은 커플로 하루하루를 지내왔고요. 그런데 160일 정도가 지나자 어느새 갑자기 연락이 점점 드물고, 만나지도 않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게 제 주위사람들이 봐도 딱 알아볼 정도였고 이렇게 변하니 제가 점점 집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한달쯤 지내고나니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고 그래서 전화랑 문자로 화를 냈더니 갑작스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상치도 못한 일이여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오빠 마음을 돌려보려고 그 오빠 친구들한테 안부도 물어보고 지금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물어봤는데 제 얘기를 꺼내면서 저랑 처음 어떻게 사겼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다 말했다네요. 그리고 그 오빠 친구가 헤어진거 후회 안하냐니깐 좀 생각하다가 안한다하고 왜 헤어졌냐니깐 질려서 헤어진거라 했데요.. 제가 그 말 듣고 충격받아서 술을 먹고 연락해서 만나기도하고 또 정말 마지막으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아는사람한테 부탁을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시간 30분정도를 기다리고 그오빠가 왔는데 저를 보자마자 아는 사람에게 화를 내면서 잠시 어디를 가더라고요.. 5분정도가 지나, 제 쪽으로 와서 얘기를했는데 좋게 끝내자고 미안할필요없다고 하고 제가 울컥하는 목소리로 진짜 그러는거 아니라고, 좋아하게 만들었으면서.. 이렇게 말을했는데 미안하다면서 저를 바라보고있다가 간다는 말만 남기고 가더라고요. 저는 이 남자와 사귀면서 그 누구보다도 추억도 많았고 행복했습니다. 그 남자가 옆에있을때 너무 잘 챙겨주고 잘해줘서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못잊겠어서 한달을 기다렸는데도 돌아오지 않고있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 절 다 잊었을텐데 말이죠..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쓰면 조언도 들으면서 답답한 마음이 어느정도는 풀릴 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이 남자를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잊는게 좋은걸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5
B형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 글이 길지만.. 그만큼 제가 정말 힘들어서요 ..
끝까지 읽고 꼭 도움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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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형 여자입니다
제가 B형남자와 193일을 갔습니다 두살 연상인 오빠였는데요
처음에 아는 오빠한테 소개를 받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오빠를 처음 봤을 땐 별로였지만
계속 연락하고 몇번씩 만나다보니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서
193일이나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160일 전 까지만해도
애교도 엄청많고 감동도 잘 시켜주고
제가 장난으로 편지를 써달라고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문자로 집앞 문을 열어보라해서 열어보았더니
편지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6번은 만나는게 기본이였고
그렇게 오래갔어도 제 순결을 지켜준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남부럽지 않은 커플로 하루하루를 지내왔고요.
그런데 160일 정도가 지나자
어느새 갑자기 연락이 점점 드물고,
만나지도 않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게
제 주위사람들이 봐도 딱 알아볼 정도였고
이렇게 변하니 제가 점점 집착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한달쯤 지내고나니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고 그래서 전화랑 문자로 화를 냈더니
갑작스레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예상치도 못한 일이여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오빠 마음을 돌려보려고 그 오빠 친구들한테
안부도 물어보고 지금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물어봤는데
제 얘기를 꺼내면서 저랑 처음 어떻게 사겼는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다 말했다네요.
그리고 그 오빠 친구가 헤어진거 후회 안하냐니깐 좀 생각하다가 안한다하고
왜 헤어졌냐니깐 질려서 헤어진거라 했데요..
제가 그 말 듣고 충격받아서 술을 먹고 연락해서 만나기도하고
또 정말 마지막으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
아는사람한테 부탁을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1시간 30분정도를 기다리고 그오빠가 왔는데
저를 보자마자 아는 사람에게 화를 내면서 잠시 어디를 가더라고요..
5분정도가 지나, 제 쪽으로 와서 얘기를했는데
좋게 끝내자고 미안할필요없다고 하고 제가 울컥하는 목소리로
진짜 그러는거 아니라고, 좋아하게 만들었으면서.. 이렇게 말을했는데
미안하다면서 저를 바라보고있다가 간다는 말만 남기고 가더라고요.
저는 이 남자와 사귀면서 그 누구보다도 추억도 많았고 행복했습니다.
그 남자가 옆에있을때 너무 잘 챙겨주고 잘해줘서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지금에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못잊겠어서 한달을 기다렸는데도 돌아오지 않고있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 절 다 잊었을텐데 말이죠..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나마 글을 쓰면
조언도 들으면서 답답한 마음이 어느정도는 풀릴 수 있을꺼라는
생각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까요?
이 남자를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잊는게 좋은걸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