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마을의 지명은 6.25전쟁당시 외국의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본 노을진 분지가 칵테일 유리잔속의 술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수한 모형의 지형을 이루게 된것은 운석과의 충돌설과 차별침식설이 있는데 분지에서 운석의 파편이 발견 되지 않고 분지가 주변에 비하여 무르다는 이유 때문에 차별침식설이 더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펀치볼 분지의 화강암을 분석해 본 결과에 의하면, 장석 71%, 석영 22%, 운모 5.7%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장석은 석영, 운모에 비해 훨씬 풍화도가 높으며, 상온에서 급속히 점토화되므로 풍화저항성이 강한 현재의 고지대보다 저지대가 먼저 침식되어 이같은 특이한 분지형태를 이루게 된것입니다. (중학교때 배운 모스굳기계를 따져보자면….가장 무른것 부터…활석, 석고, 방해석, 형석, 인회석, 정장석, 석영, 황옥, 강옥, 금강석…….이걸 제가 왜 외우고 있는 것일까요…..ㄷㄷㄷ)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마저도 이뻤던....>
<을지전망대...실내 및 북한 쪽 촬영 불가>
일단 을지전망대가 있는 정상에 다다르면 펀치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참고로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좋았는데, 문화해설사님의 말에 따르면 365일중 100일 정도만이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하늘도 파~~란 색깔에 하얀 구름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하늘마저도 너무 이뻤습니다.
속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을지전망대에 가셔서 펀치볼 바라보고 쉼호흡 한번 하시면서 탁 트인 전경을 천천히 감상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을지전망대를 들어가면 해설사분께서 북쪽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는데, 정말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십니다. 예전에 모 전망대에 갔었을때는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을지전망대는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을지전망대에서 앞을 바라보면 폭포가 보이는데 예전에 북한에서 한국 군인들을 유혹하기 위해 여자들이 목욕을 했다는 설이 있었다고 합니다(망원경으로 봐도 보일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스나이퍼용 조준경을 이용하면 가능할지도^^;;;………그냥 설일 뿐이라는데..-ㅅ-;; 난 또 왜;; 구체적으로 들어가는거지….ㄷㄷㄷ).
<감자밭>
마지막으로 을지전망대에서 꼬불꼬불한 언덕을 내려가는 도중 감자밭이 있었는데- 감자가 유명해서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다만 현지에서 한박스 두박스 살 수는 없고 (현지라 함은…그 밭농장 주인이겠지요;;) 밭떼기로 판다고 하네요(밭떼기란 말의 표준어가 무엇일까……..라고 검색을 해봤는데…경제용어네요….”밭작물을 밭에 나 있는 채로 몽땅 사고파는 일”….ㅠㅠ 아…이놈의 무식함…OTL….밭떼기는 표준어가 아니고 그냥 사투리나 다른곳에서 이래저래 나온말인줄 알았는데….;;).
[파워여행기자클럽] -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강원도 양구의 "펀치볼 & 을지전망대"
<펀치볼 전경>
펀치볼마을의 지명은 6.25전쟁당시 외국의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본 노을진 분지가 칵테일 유리잔속의 술빛과 같고, 해안분지의 형상이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수한 모형의 지형을 이루게 된것은 운석과의 충돌설과 차별침식설이 있는데 분지에서 운석의 파편이 발견 되지 않고 분지가 주변에 비하여 무르다는 이유 때문에 차별침식설이 더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펀치볼 분지의 화강암을 분석해 본 결과에 의하면, 장석 71%, 석영 22%, 운모 5.7%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장석은 석영, 운모에 비해 훨씬 풍화도가 높으며, 상온에서 급속히 점토화되므로 풍화저항성이 강한 현재의 고지대보다 저지대가 먼저 침식되어 이같은 특이한 분지형태를 이루게 된것입니다. (중학교때 배운 모스굳기계를 따져보자면….가장 무른것 부터…활석, 석고, 방해석, 형석, 인회석, 정장석, 석영, 황옥, 강옥, 금강석…….이걸 제가 왜 외우고 있는 것일까요…..ㄷㄷㄷ)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마저도 이뻤던....>
<을지전망대...실내 및 북한 쪽 촬영 불가>
일단 을지전망대가 있는 정상에 다다르면 펀치볼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참고로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좋았는데, 문화해설사님의 말에 따르면 365일중 100일 정도만이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 하늘도 파~~란 색깔에 하얀 구름들이 이쁘게 자리잡고 있어서 하늘마저도 너무 이뻤습니다.
속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을지전망대에 가셔서 펀치볼 바라보고 쉼호흡 한번 하시면서 탁 트인 전경을 천천히 감상하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을지전망대를 들어가면 해설사분께서 북쪽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는데, 정말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십니다. 예전에 모 전망대에 갔었을때는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을지전망대는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을지전망대에서 앞을 바라보면 폭포가 보이는데 예전에 북한에서 한국 군인들을 유혹하기 위해 여자들이 목욕을 했다는 설이 있었다고 합니다(망원경으로 봐도 보일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스나이퍼용 조준경을 이용하면 가능할지도^^;;;………그냥 설일 뿐이라는데..-ㅅ-;; 난 또 왜;; 구체적으로 들어가는거지….ㄷㄷㄷ).
<감자밭>
마지막으로 을지전망대에서 꼬불꼬불한 언덕을 내려가는 도중 감자밭이 있었는데- 감자가 유명해서 많이 재배한다고 합니다. 다만 현지에서 한박스 두박스 살 수는 없고 (현지라 함은…그 밭농장 주인이겠지요;;) 밭떼기로 판다고 하네요(밭떼기란 말의 표준어가 무엇일까……..라고 검색을 해봤는데…경제용어네요….”밭작물을 밭에 나 있는 채로 몽땅 사고파는 일”….ㅠㅠ 아…이놈의 무식함…OTL….밭떼기는 표준어가 아니고 그냥 사투리나 다른곳에서 이래저래 나온말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감동감동 하고 왔습니다^^
펀치볼과 을지전망대 가시기 전에 날씨 체크는 무조건 기본입니다~!!!
※ 오시는길
버스
서울->양구(소요시간 : 3시간 10분)
승차장소 : 동서울 시외버스터미널(강변역)
배차간격 : 홍천경유 1일 9회 (08:50 ∼ 17:10)
춘천경유 1일 4회 (06:30 ∼ 17:00)
열차(경춘선)
승차장소 : 성북역 및 청량리역
하차장소 : 춘천역 및 남춘천역
배차간격 : 약 1시간 간격으로 1일 편도 20편 운행(05:25 ∼ 22:30)
버스
춘천 -> 양구(소요시간 : 1시간 30분)
승차장소 : 춘천 시외버스 터미널
배차간격 : 1일 15회 (07:00 ∼ 19:00)
선박이용(쾌룡호)
춘천 -> 양구(소요시간 : 40분)
승차장소 : 소양호 선착장
시내버스
양구-해안(소요시간:60분)
배차간격 : 1일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