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4년제 편입준비할려고 아둥바둥 공부하던 도중에 등록금이라도 벌어보고자 일을 구하던 도중에 폭풍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린 결과 딱 !!! 한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룰루랄라 면접을 보러 갔죠! 여러가지를 물어보시더군요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의 세대수 가 몇세대이냐 아버지 직업 어머니 직업 등등.. 그러다 이전 근무했던 회사 급여를 물어보시기에 "100만원 좀 넘게 받았습니다." 이랬더니 "저희도 100만원입니다"이러더 군요... 분명 구인광고에는 '1400' 이였는데 -_-; 머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죠..그러고선 "일한다면 언제부터 가능한냐 "라고 물어보기에 월욜부터 가능하다 했습니다.(면접 당일이 금욜이였죠!) 그러고선 면접 결과는 토욜날 알려주신다 하셨고...면접을 잘 못봤다는 자괴감에 빠져서 쉬엄쉬엄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30분이 흐른 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면접 본 회사!!!!!- 오늘 바쁘신가요? 나 - 아니요?왜 그러신가요? 면접 본 회사- 지금 잠시 오실수 있으신가요? ;;;;;전 먼가 하는 심정으로 가보았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사장님이 컴터책상에 앉으라 하더군요..그리고선 오늘부터 바로 일하라면서... 일을 시켰습니다..... 어영부영 취직이 되었네요///// 그렇게 한 3시간정도 일하고 사장님께서 식사하러 가자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이랑 단둘이 (참고로 회사에 직원이 사장님+나 ...단둘....) 오붓한- _-식사를 했죠. 그리고선 사장님이 오늘은 그만 퇴근하고 월욜날 보자면서 저희집까지 태워 주시더군요.. 차타고 오면서 이런저런얘기///(거의 남자친구 있냐? 남자는 많이 만나봐야 한다,저희 부모님에 대해서도 물어보시고;;물론 근무얘기도 좀했습니다;) 여튼....그렇게 취직이 되서 룰루랄라~기분좋게 토욜을 맞이 했습니다... 그런데....젠장 오전 10시도 안되서 사장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죄송한데 같이 일못할거 같네요.이전 직원이 다시 일하고 싶다고 해서요...제 입장에서는 다시 일을 가르치는 것이 좀 힘들거든요..." /// 씁쓸하게 전 짤렸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그 회사 사장님한테 문자한통...."오늘 오후에 시간되시나요?" 저는 전화해서 무슨 일이시냐고 여쭤보니... 너무 미안해서 저녁 살려고 그런다 하시더군요.. 저는 그날 일이 있어서 거절했죠... 그리고 밤에 또 문자로 "주말 잘 보내요"라고 왔죠...그냥 전체문자이겠거니 하고 씹었습니다. 그러고선 오늘 !!! 월욜날 !!!!!! 1시정도 지나서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못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사장- 취직했나요 나 -아니요 사장 - 일할래요 나 - 아니 괜찮습니다.(나름 나의 자존심이 상해서 거절했슴돠 - _ㅠ) 사장 - 미안해요 일 같이 해요 나 - 다시 일하신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장 - 다시 일할 사람이 다쳐서 못한다네요 나-아...알겠습니다. 일할게요 사장- 수욜일부터 오세요 나-네 그날 뵙겠습니다. 사장 - 지금 집이 신가요 나-아니요 볼일이 있어서 밖인데요 사장- 잠시 시간되면 볼래요 나- 오늘은 바쁜데 무슨 일이신가요? 사장-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나- 죄송합니다.오늘은 도저히 바빠서 안될듯싶어요 ㅠ 사장-그래요 나중에 봐요 이렇게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글자한토시 안틀리고 저렇게 오고갔음 ;;) 아 이거 도대체 먼가요? 저를 테스트 하시는건지? 정말 제가 일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하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저 수욜부터 일나간다고 했는데... 좀 찝찝해서 나가야 하나 싶기도 한데... 또 현재 이력서 보고 연락온데도 없어서 그냥 일나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오늘 하루종이 고민되네요...현재 먼가 기분이 쎄한게....아 어쩌죠?ㅠㅠ 아 먼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여러분이 저라면 어쩌시겠어요?ㅠ
출근해야되는지 고민되요ㅠㅠ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4년제 편입준비할려고 아둥바둥 공부하던 도중에
등록금이라도 벌어보고자 일을 구하던 도중에
폭풍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린 결과 딱 !!! 한군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룰루랄라 면접을 보러 갔죠!
여러가지를 물어보시더군요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의 세대수 가 몇세대이냐
아버지 직업 어머니 직업 등등..
그러다 이전 근무했던 회사 급여를 물어보시기에 "100만원 좀 넘게 받았습니다."
이랬더니 "저희도 100만원입니다"이러더 군요...
분명 구인광고에는 '1400' 이였는데 -_-;
머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죠..그러고선 "일한다면 언제부터 가능한냐 "라고 물어보기에
월욜부터 가능하다 했습니다.(면접 당일이 금욜이였죠!)
그러고선 면접 결과는 토욜날 알려주신다 하셨고...면접을 잘 못봤다는 자괴감에 빠져서
쉬엄쉬엄 걸어서 집으로 가는데!!!!!30분이 흐른 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면접 본 회사!!!!!- 오늘 바쁘신가요?
나 - 아니요?왜 그러신가요?
면접 본 회사- 지금 잠시 오실수 있으신가요?
;;;;;전 먼가 하는 심정으로 가보았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사장님이 컴터책상에 앉으라 하더군요..그리고선 오늘부터 바로 일하라면서...
일을 시켰습니다.....
어영부영 취직이 되었네요/////
그렇게 한 3시간정도 일하고 사장님께서 식사하러 가자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이랑 단둘이 (참고로 회사에 직원이 사장님+나 ...단둘....) 오붓한- _-식사를 했죠.
그리고선 사장님이 오늘은 그만 퇴근하고 월욜날 보자면서 저희집까지 태워 주시더군요..
차타고 오면서 이런저런얘기///(거의 남자친구 있냐? 남자는 많이 만나봐야 한다,저희 부모님에 대해서도 물어보시고;;물론 근무얘기도 좀했습니다;)
여튼....그렇게 취직이 되서 룰루랄라~기분좋게 토욜을 맞이 했습니다...
그런데....젠장 오전 10시도 안되서 사장님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죄송한데 같이 일못할거 같네요.이전 직원이 다시 일하고 싶다고 해서요...제 입장에서는 다시 일을 가르치는 것이 좀 힘들거든요..." ///
씁쓸하게 전 짤렸습니다....
그리고 몇시간후...그 회사 사장님한테 문자한통...."오늘 오후에 시간되시나요?"
저는 전화해서 무슨 일이시냐고 여쭤보니... 너무 미안해서 저녁 살려고 그런다 하시더군요..
저는 그날 일이 있어서 거절했죠...
그리고 밤에 또 문자로 "주말 잘 보내요"라고 왔죠...그냥 전체문자이겠거니 하고 씹었습니다.
그러고선 오늘 !!! 월욜날 !!!!!! 1시정도 지나서 전화가 왔었는데 제가 못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사장- 취직했나요
나 -아니요
사장 - 일할래요
나 - 아니 괜찮습니다.(나름 나의 자존심이 상해서 거절했슴돠 - _ㅠ)
사장 - 미안해요 일 같이 해요
나 - 다시 일하신다는 분이 계시는데;;;;
사장 - 다시 일할 사람이 다쳐서 못한다네요
나-아...알겠습니다. 일할게요
사장- 수욜일부터 오세요
나-네 그날 뵙겠습니다.
사장 - 지금 집이 신가요
나-아니요 볼일이 있어서 밖인데요
사장- 잠시 시간되면 볼래요
나- 오늘은 바쁜데 무슨 일이신가요?
사장-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나- 죄송합니다.오늘은 도저히 바빠서 안될듯싶어요 ㅠ
사장-그래요 나중에 봐요
이렇게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글자한토시 안틀리고 저렇게 오고갔음 ;;)
아 이거 도대체 먼가요? 저를 테스트 하시는건지? 정말 제가 일할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테스트 하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저 수욜부터 일나간다고 했는데...
좀 찝찝해서 나가야 하나 싶기도 한데...
또 현재 이력서 보고 연락온데도 없어서
그냥 일나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오늘 하루종이 고민되네요...현재 먼가 기분이 쎄한게....아 어쩌죠?ㅠㅠ
아 먼지 모르게 이상한 기분................여러분이 저라면 어쩌시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