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이 많다고 사람깔보는 알바 교육생

ㅋㅋㅋㅋ2010.10.05
조회536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스물 중반 남자사람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전 지금 매우 화가 나있으니까 지금 부터 음체를 쓰겠음.

새벽의 일 생각하면 아직까지 화나지만 어휴..ㅠㅠㅠ

 

본인은, 신림역 근처의 ㅈ모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있음.

가게가 솔직히 매장이 큰편임. 물건도 좀 많이 들어오는 편임. (추석때 들어온 박스수만 생각하면 아직까지 포풍 눈물이.. 그날 알바끝나는 시간 아침 8시인데 9시에 퇴근했음 ㅠㅠ 그래도 정리 덜 되었었음 ㅠㅠ)

 

단골도 은근히 많아서 (지금가지 외운 단골 손님만 몇십명됨.) 은근히 안바쁘면서 바쁜 그런곳임. (한가할땐 한가하고 바쁠댄 정말 바쁜곳) 여튼 어제 일하러 나가보니, 왠 아저씨 한분이 복장을 입고있었음

완전 연배가 아버지 나이대라, 누굴까 하고 순간긴장했는데, 알고보니 요번에 새로구한 알바생이였음. 그렇다고 알바를 같이 할건 아니기때문에 잠깐 도와주러 와있나 했음

(우리 편의점은 타임당 1명씩만씀. 보통 매장이 크면 야간 2명을 쓰는 곳도 있긴함 * 신림역근처 스타벅스 옆 G편의점은, 2명씀.)

그래도 혹시 몰라 들어온 우유를 정리하고 점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음. 지금 삼촌 한분 와계시는데, 이분 오늘 여기 야간 알바 하는거냐고 여쭤봄. 그랬더니, 알바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교육시키는 중이니까, 오늘은 내가 맡아서 이것저것좀 알려드리라고 했음.

 

솔직히 까놓고 좀 많이 불편했지만, 어차피 하루 보고 말사이니까, 알겠다 했음.

(편의점 야간 정말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음.

정말 그놈의 술이 뭔지, 술마시고 여러종류로 다양하게 진상피시는 분 많이봄. 그래도 난 알바생이니까, 솔직히 다른 사람한테 돈받기 쉬운거 아니잖음? 항상 친절하게 대해드릴려고함.) 여튼, 전화를 끊고 뭘 알려드려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음. (게다가 점장님이 조금 빡세게 굴리라고도 말씀하셨음)

 

야간 알바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작은 매장이라면 모를까, 큰 매장이면, 아무리 성실하게 할려고해도 힘듬. 막 FM으로 하긴 힘듬. 그래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 자기만의 요령도 생기고 버릇도 생김.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알려드리면, 삼촌이 거기에서 더 요령피우실것 같았음. *종종 대타로 알바뛰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 형님도 삼촌이 일을 너무 못하고 느리다는 식으로 얘기도 한게 매우 걸렸음.) 그래서 약간 빡시긴 하겠지만 인수 받을때 배웠던거 + 점장님이 말씀해주신 정석대로 알려드리기로 생각을 굳혔음. (어차피 나중가면 삼촌이 알아서 뺄건 빼시고, 자기 스타일대로 할건 하실테니까 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삼촌에게 말을함. "점장님 께서, 저한테, 오늘은 삼촌이 일적응하실수 있게 지켜 보기만 하면서 알려주라고 하셨거든요 :)? 바쁘면 도와드리겠지만, 가급적 오늘은 알려드리는 쪽으로만할게요." 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웃으면서 대답함.

 

3시정도까진 그나마 무난하게 흘러갔음. 손님도 평소 오시는 만큼 오셨고, 이런 얘기 저런얘기 하면서 그동안 내가 파악한 단골들도 알려드리고 (저 손님은 어떤 것을 즐겨

사가시고, 담배는 어떤걸 피시고, 포인트 카드 적립은 어떻게 하시고, 결제는 뭐뭐로 자주 하신다 이런것들) 중간 중간 계산 팁같은것도 알려드렸음.

 

중간 중간 내가 알바하면서 느꼇던 팁같은 것들 알려드릴떄, "그건 알고." 이렇게 얘기한거 빼고는 뭐 괜찮았음 ^^; (알고있으면 좀 해주세요 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었지만

웃으면서 "하하, 네^^" 라고 대답해줬음)

 

내가 있는 편의점은 3시 반쯤 부턴 조금 바빠짐. 3시반쯤엔 삼각김밥+빵+샌드위치 이런 물건이 들어오고 한시간도 안지나서 바로 센터 물건 들어옴.

먼저 김밥빵류 물건이 왔음. 이건뭐 물건 양이 얼마 안되니까, (케이스로 3개정도됨) 일단 정리하시라고 삼촌께 전표를 건내드렸음.

(솔직히 내가 하면 10분도 안걸리지만, 당장 내일부터는 야간알바 혼자서 하시니까. 일부러 아무말도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버벅이셔서 중간중간 그건 어떻게 하시면되요

라고 몇마디씩 해드렸음. 그때마다 쿨 시크하게 그거 알고있는데, 오늘은 이렇게 해봣다 라고 대답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한참이 걸리셔서, 전표 체크 끝내고 물건정리도 끝내셨음. 끝내고 내가 부족한 부분 마무리 정리하면서, 말씀드림. 삼촌 이건 물건 정리하실때,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참 편해요. 저도 여러번 해봤는데 그게 제일 좋더라구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알고있다고 빈정상하다는 듯이 대답함 ㅋ 아.. 진짜 너무 기분 나빳지만 참았음.

 

솔직히 역지사지 해놓고 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사람한테 아무리 다소곳하게 좋게 말해도 이런말 들으면 기분 별로실테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음.

 

그래도 알려드려야 할건 알려드려야 하니, 물건 정리후에도 매장 몇바퀴 돌면서 삼촌에게 이건 이렇게 하셔야 되구 저건 저렇게 하셔야 된다 라고 말씀드렸음.

(알려드린 목록

야간에는 과자가 많이 나가지는 않긴하지만, 어차피 아침에 교대 하기전에 어느정도는 채워 줘야되기 때문에, 시간 널널할때 보면서 빠진거 그때그때 채워 두면 교대 하시고나서 따로 시간더 들여서 안채워도 되니까 편하시다고 말씀드림 / 대답 : 알고있어.

 

중간 중간에 보시면서, 따뜻한 음료 ex 커피, 두유, 쌍화탕 기타등등. 앞쪽에 있는거 다 나가고 뒤쪽에 만 있으면 손님들이 꺼내실때 불편하니까, 그런거 보이면
물건 채워주시거나, 없으면 앞쪽으로 빼주셔야되요 / 대답 : 알고있어.

 

주말같은 경우는 모르겠는데, 평일 같은경우에는 아침에 종종 여성 손님들이 스타킹을 많이 찾아요, 그러니까 스타킹 판매대 쪽 부분 조금씩 신경써주세요. / 대답 : 알고있어

 

기계가 반응이 조금 느리니까, 야간엔 왠만하면 통을 살짝 열어두고 하시는 편이 편하구요, 현금받고 등록 4번 연타하면 정상 처리되니까, 그렇게 일일이 반응 안기다리셔도
될거에요. / 대답 : 알고있어.

 

화장실은 어떻게 가냐라는 질문에, 저희 편의점이 야간알바가 혼자라 가급적이면 화장실은 가지 않고 참는편이고, 저녁 타임알바가 새벽 1시까지는 해주니까
그 알바 퇴근전에 꼭 한번 갔다오고 아침까지 안간다 라고 얘기해줬음. (솔직히 정말 너무 매려우면, 눈치보면서 후딱 싸고 정말 방울도 다 못털고
돌아올때도있긴 하지만.) / 대답 : 알바가 무슨 노예냐? 뭐 그딴 경우가 다있어?

 

저게 다임. 왜 세세하게 일부러 다 얘길 해드렸냐면, 3시반 되기전에 삼촌하고 조금 얘길 나눠봤는데, 아무래도 연배가 좀 있으신지라. 정해진 시간외에 일하는거 굉장히 싫어하시는 눈치고, 아무래도 본인이 나이를 좀 먹으신거 인지 하고 계시기에*저희 점장님보다 연배가 높으심. 가급적 칼퇴하시는것을 희망하시는것 같기에 알려드렸음.

 

게다가 얘기 나눌때, 자기는 삼개월 일하기로 약속하고 왔고, 원래 내가 연봉 5천 넘게 받던 회사를 다녔는데 회사에서 짤렸다. 나가라고 그래서 나왔다.

퇴직금은 중간 정산 받아서 없고. 가게를 내고 싶은데, 서비스를 좀 배워두면실패할 확률이 적을것 같아서 편의점 알바를 지원했다고 얘기함.)

 

여튼 알려드릴때마다 완전 알려주는 사람 기운빠지게 알고있어 라던지 그런데? 라는 대답을 들으니 유쾌하진 않았음.

여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대망의 센터 물품이 왔음. 솔직히 우리 편의점 센터 물품 좀 많이 들어옴. (이대앞 M편의점은 야간 물건 꼴랑 정사각형으로 5박스 들어오던데 여긴 대형 직사각형으로 기본 10개 이상 들어옴. 물론 과자 라면 물 술 음료수 상자는 별도로 따로 들어옴.) 오늘따라 가끔 들어오던 담배도 들어오고, 양도 은근히 많았음. (게다가 물건 가져다 주는 형님이 물건도 도둑 맞으셨음. 혹시 이글 보게될지도 모르는 도둑놈. G편의점 물품 차량 옆면 뜯어서 물건 왜훔쳐감 ㅠㅠ!?)

 

게다가 도둑까지 맞았던 차량이기에, 물건이 평소보다 더 정신없이 담겨져 있었음. (보통은 종류별로 담겨져있음) 일단 받은 전표를 가지고 삼촌에게 드렸지만 버벅거리시길래, 너무 미안해서 반쯤 뜯어서 반은 내가 체크 하겠으니, 그나마 체크가 쉬운 음료와 술을 체크해달라했음. (알바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음료, 술 체크는 쉬움. 물건이 큼직하고 잘보이는데, 안주나 햄, 반찬류 같은건 정말 바구니 2~3개에 아주 수북히 담겨오기때문에 일일이 꺼내서 하나씩 체크해야되서 매우 짜증남.) 정말 빛의 속도로 안주 햄 반찬 정리 다끝내고 담배도 1/2 해치우고, 삼촌을 봤더니 아직도 체크하고 계심.. ㄱ-) 음료와 술의 전표 체크와 정리 팁을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또 알고있어 라는 대답이 나올까봐 그냥 얌전히 지켜봄. 어떻게 어떻게 체크 끝내시더니, 정리 하시기 시작함.

 

아 중간에 삼육두유 종이상자로 왔길래 이게 자주 오는 물건이 아닌데 왜왔을까 해서 판매대 살펴보니 양이 얼마 없어서, 삼촌 이런건 양이 얼마 없으니까 보시고 채워주세요 ^^ 했더니 대답 : 됐어, 내일해, 내일하라고. 지금 급한것도 아니잖아. 라면서 졸라게 싫은티 팍팍 내면서 화내시길래 네..알겠습니다 하면서 걍 내가채웠음.

 

여튼 우리 편의점 특성상 손님이 아주 없지는 않음. 한가할땐 분명히 있지만 손님이 막 끊기지는 않음. 그래서 보통 음료와 술같은 냉장고 뒤쪽에서 채워넣는 것들은 혼자 있을땐 채워 넣을수 없음. (물론 너무 많이 비거나, 적당히 빈것들은 앞에서 부터 채워 넣긴하지만, 그것도 몇개 안되서 항상 넣지 못한것들은 수북함. 이것들은 아침알바가 오는 8시에 알바 오면 채워넣는거임.) 오늘은 2명이니까 내가 카운터 보고있으면 되니, 삼촌이 뒤쪽으로 들어가서 정리하시는거 그냥 냅둠.

 

삼촌께, 삼촌 넣으실땐 박스나 비닐로 묶인것들은 벗겨서 넣어주셔야되요. (점장님이 은근히 FM 이라 싫어하심.) 말씀드렸더니 이젠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하심.

얘? 평소오던 만큼의 양이 왔는데 왜 안들어갈까 하고 의문이 들어서 냉장고로 가보니, 그냥 일렬로 통로에 세워두기만함ㅡㅡ.... 아 뒤쪽 선반위 빈자리 절라 많은데

거긴 뭐 채우지고 않고, 걍 앞쪽에 세워둠. 짜증나서 아무말안하고 내가 현재 냉장고 안에 들어와있는거 비닐 풀고 박스 빼고 채워넣으면서 다 정리함.

그리고 나와서 삼촌 이제 자리 생겼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런데 뭐? 라고 대답함;;;;; ㅡㅡ; 아, 이제 넣으시면 되구요, 그 콜라같은것도 묶음으로 된것들 비닐 벗기시고 넣으셔야 많이들어가니까 벗기고 넣으셔요 했더니 너 지금 장난하냐고 화를냄(?)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니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일하는데 니지금 뭐하는거냐고, 갑자기 나이드립함 ㅋㅋㅋㅋ (나이가 아까 얘기안했지만 47살임 ㅋㅋㅋㅋ)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점장님이 오늘은 가급적 삼촌 일하시는거 지켜보고 말씀해드릴것만 말씀드리라고 양해 미리 구하지 않았냐고 하니까, 더화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손님들 지나가는데

방해되는 상자와 비닐을 왜 벗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그렇게 손님 생각하시는 분이, 대체 아까 내가 말씀드렸던건 왜 하나도 안함?; 어처구니가 없었을뿐이고 ㄱ-... 그러면서 이게 무슨 노동도 아니고

하도 어이가 없고 짜증나서 더는 못참아서 한마디함. 아 삼촌 편의점 원래 이런곳인줄 알고 오신거 아니냐고. 원래 시급에 비해 일하는게 좀 고될땐 고된거 아니냐고. 다른사람에게 돈받는건데 적어도 할건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서비스 배우러 오셨다면서 그렇게 얘기하시면 어떻게 하냐 라고 했더니, 되려 욕을함 ㅋㅋㅋㅋ

아 하도 억울해서 이럴거면 편의점일을 왜하시는 거에요 라고 했더니 그러게 이럴거면 안하지, 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도 짜증나서 그다음부터 그냥 알바 끝날때까지 무시했음.

하도 알려드리는거마다 알고있다고 드립치길래, 끝날때까지 한번 지켜봤음. 어떻게 하나. (그렇게 잘알고 계시는 분이, 판매대에 빠진 소세지 빈거 안채워넣으시고 *두유야

어차피 비인기 품목이라고 치구요. 소세지는 인기품목이잖음? 근데 그거 왜안채워넣음? ㅋㅋㅋㅋㅋ 스타킹 정리 왜안함? ㅋㅋㅋㅋ 쌍화탕은 왜 안채워넣음? ㅋㅋㅋㅋ 결국 그거 내가다했다는거암? ㅋㅋㅋㅋ 아 그래도 유통기한 체크는 했음 ㅋㅋㅋㅋ그나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리 체크하긴했는데, 이것마저도 안하면 정말 답없을까 싶어서 유통기한 지난거 체크해놓고 일부러 안빼놨는데 그건 다행히 빼내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도 미리 내가 다했는데, 그것도 하시긴 하셨고. 물론 가게앞따윈 쓸지도 않으셨지만.)

 

 

여튼.. 판에다가 이렇게 글을쓰는건 하도 짜증나서 ㅡㅡ.... 내가 저 삼촌한테 욕얻어 처먹을정도로 잘못했나 싶어서.

손님들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웃으면서 대하는걸 하도 병신처럼 여기셔서

 

시급 4500원 받고 하는 편의점 알바 내딴엔 다른 사람돈이니까 그래도 그사람이 돈주는거

덜 아까워 하라고, 지킬선은 지키면서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노예처럼 생각하는게 당연한가 싶어서. 쓰고있음.

 

ㅡ,.ㅡ 내 살다 살다 나이 저렇게 먹고 손님 우습게 알고 다른 사람돈 우습게 알고 서비스 개판으로 생각하는 사람 처음임.

 

3개월 일한다고하길래, 나 그만둘 생각임. 저런사람하고 같이 일못하겠음.

 

얼굴마주치기도 싫고, 아 같은매장에서 근무한다는 것 조차 싫음.

 

나중에 가게 낸다고 했는데 그거 퍽이나 잘되나 두고보겠음.

 

곱등이 천국이나 되버려라 ㅡ,.ㅡ!!!!!!!!!

 

여튼 끝. 스압 죄송함.

 

P.S 그리고 우리 편의점 근처에서 일하시는 형님. 삼촌, 할아버님, 여성분들 싸잡아서

 

저게 인간이 할짓이냐고, 더럽다고 한거 헛웃음만 나오더라 ^^; 댁은 얼마나 잘나고

 

바르게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떳떳하고 밝은 직업 아니라도 열심히 꿋꿋히

 

사는 분들한테 그딴소리 하지마쇼잉. 정말 들으면서 화많이났음.

 

P.S 2 그리고 본인은 일 그렇게 할라고 하면서 다른 알바생 지각하는건

 

졸라 뭐라하는지 참 모르겠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