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 이게 정상적인 남자인가요? 다른 남자분들 의견부탁드려요

가을이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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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차에  아가도있는 맘이예요.. 결혼할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제 남편 야한 동영상 안보고는 하루를 못견딥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걸 뭐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여태까지는요 . 그냥 다른 남편들도 그러겠거니 하고 넘겼거든요. 근데 그정도가 너무 지나쳐 좀 심각한거 같아요  컴퓨터 용량 90% 다 야한거예요 그것도 모자라 매일 다운걸어놓고 가요.. 처음엔 몰랐는데 출근하고 책상에 휴지가 놓여있어서 보니 혼자 그짓을 하고 버젓히 책상에 놓고 나갑니다. 마누라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잖아요. 그렇다고 남편과 부부관계를 안갔는것도 아니예요 일주일에 보통 2번정도는 하는것같아요, 그리고 그이외에 날들은 거의 남편이 퇴근하고 방에 들어가서 그짓을 합니다. 항상 모르는척 하고 저는다음날 방청소하구요 지금도 남편이 그사실을 제가 아는지 모르고요. 보통 아홉시에 출근하는데 새벽 3~4시까지 야동보다가 잠들기 일쑤예요. 그러고서는 매일 피곤하다고 하네요. 문제는 오늘이였어요. 새벽1시에 들어와서 계속 피곤하다하더군요. 저는 아기재우고 한시까지  기다리다 피곤해서 먼저잔다 했어요. 먼저 자라고 하더군요. 새벽세시쯤 아기가 자다깨서 보니 남편이 없더군요 방으고 조용히 갔더니 역시나 그때가지 야동보느라 정신없더군요  인기척을 들었는지 남편이 얼른창을 닫습니다.  저는 남편이 아침에 또 지각할까봐  언른자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네시가 넘어서도 보니 남편은 그때까지도 야동에 미쳐있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욱했어요.  야한것도 정도껐좀 보라고 어지간하다고 했더니 창을 얼른 닫고서는 언제 야한거 봤냐고 우기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사람 오는지도 모르고 계속 보더니 저한테 도리어화를 냅니다. 여태까지 3년동안 아무소리 안했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정도껏 하라고 자기진짜 변태아니냐고 화를냈더니 제 멱살을 잡더군요 자기가 뭘 잘못해냐며 아기는 우는데 소리지르며 아기를 안고있는 저에게 물건을 던지고 한시간 동안 붙잡아놓고  우는거 듣기 싫다고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똑바로 말하라네요.. 다른 남자분들도 야동 이정도 보시나요 제가 너무 민감한것인가요? 온갖 잡다한 야동과 룸싸롱 싸이트 들락나락 하는게 보통 남편분들도 몰래 이러는지 밤에 매일 보시는지 제 남편이 그냥 평범한건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저한테 만족하지 못해서 이러는걸까요?남편이 왜이렇게 야동에 집착하는지 조언부탁드려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