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판을 써보는 열혈청년입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너무 억울한일을 겪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출퇴근시간에 차가 막히는관계로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타는 시간은 오전8시25~30분사이구요. 극악의코스중하나인 미아삼거리, 성신여대코스를 지나가죠. 평소에도 아침시간엔 사람이 많은데 오늘은 특히나 더 많더군요. 겨우 낑겨서 탔는데 제앞에 키가 상당히 커보이시는데 킬힐까지 신어서 저보다 머리하나는 더 큰 여성분이 계신거예요. (참고로 제키는 171) 미아삼거리역에서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오자 밀착에 밀착을 거듭하여 완전 그분과 딱붙어서 가게되었습니다. 다음역은 길음역... 반대쪽으로 문이 열리죠...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계속 밀치고 파고드시는데 제 허리쪽을 눌러서 앞에 계신여성분 엉덩이쪽으로 무흣하게 자세가되는거예요. ㅡㅡ; 그 여성분 갑자기 뒤를 힐끔보더니 쓰윽~ 하고 기분 나쁜눈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을까봐 필사적몸부림을 치면 뒤쪽 아주머니가 머라하고 미치겠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성신여대역...여기까지가 사람이 많이탑니다.. 가뜩이나 사람 많은데....더 들어오는거예요. 근데 앞에 계신여성분이 밀려나다가 몸을 훽~ 하고 돌렸습니다. 제 자세는 손을 다소곳이 모아서 제 턱있는부분까지 끌어올려있는 상태였는데... 그분이 몸을 갑자기 훽돌리는 바람에...그분의...B가 제 손에 닿았습니다. 전 분명히 고의가 아니였는데 아까전것도있고해서 절보면서 얼굴이 시뻘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변태보듯이 쳐다보는데... 기분이 절로 더러워지더군요. 그러면서 분에 넘치는 목소리로 이개쉐...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할려고해서 저도 이성의 끈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가씨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가 더 기분나쁘죠 제가 머리만 길러도 아가씨보다 이쁠거 같은데. 저도 눈이 있어요. 그러니깐 서로 얼굴 붉히지말죠. 하고 말을 뱉어버렸습니다. 주의에서는 키득키득 거리고 저희는 그렇게 충무로까지 갔습니다. 근데 내리면서 그여성분 친구랑 통화하는거 같은데 별거지같은 변태 만났다면서 이야기하는데...아오 ㅡㅡ; 혈압 무지 오르네요. 담에 만나면 뒷통수 조심하세요...을용타 날려버릴지도 모름
오늘8시30분경 지하철4호선(성신여대역)에서 ㅡㅡ;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판을 써보는 열혈청년입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너무 억울한일을 겪어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출퇴근시간에 차가 막히는관계로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고있습니다.
항상 타는 시간은 오전8시25~30분사이구요. 극악의코스중하나인
미아삼거리, 성신여대코스를 지나가죠.
평소에도 아침시간엔 사람이 많은데 오늘은 특히나 더 많더군요.
겨우 낑겨서 탔는데 제앞에 키가 상당히 커보이시는데 킬힐까지 신어서
저보다 머리하나는 더 큰 여성분이 계신거예요. (참고로 제키는 171)
미아삼거리역에서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오자 밀착에 밀착을 거듭하여
완전 그분과 딱붙어서 가게되었습니다.
다음역은 길음역... 반대쪽으로 문이 열리죠...근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계속 밀치고
파고드시는데 제 허리쪽을 눌러서 앞에 계신여성분 엉덩이쪽으로
무흣하게 자세가되는거예요. ㅡㅡ;
그 여성분 갑자기 뒤를 힐끔보더니 쓰윽~ 하고 기분 나쁜눈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을까봐 필사적몸부림을 치면 뒤쪽 아주머니가 머라하고
미치겠더군요.
그리고 대망의 성신여대역...여기까지가 사람이 많이탑니다..
가뜩이나 사람 많은데....더 들어오는거예요. 근데 앞에 계신여성분이
밀려나다가 몸을 훽~ 하고 돌렸습니다.
제 자세는 손을 다소곳이 모아서 제 턱있는부분까지 끌어올려있는 상태였는데...
그분이 몸을 갑자기 훽돌리는 바람에...그분의...B가 제 손에 닿았습니다.
전 분명히 고의가 아니였는데 아까전것도있고해서
절보면서 얼굴이 시뻘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변태보듯이 쳐다보는데...
기분이 절로 더러워지더군요.
그러면서 분에 넘치는 목소리로 이개쉐...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할려고해서
저도 이성의 끈을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가씨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가 더 기분나쁘죠 제가 머리만 길러도
아가씨보다 이쁠거 같은데. 저도 눈이 있어요. 그러니깐 서로 얼굴 붉히지말죠.
하고 말을 뱉어버렸습니다.
주의에서는 키득키득 거리고 저희는 그렇게 충무로까지 갔습니다.
근데 내리면서 그여성분 친구랑 통화하는거 같은데
별거지같은 변태 만났다면서 이야기하는데...아오 ㅡㅡ;
혈압 무지 오르네요.
담에 만나면 뒷통수 조심하세요...을용타 날려버릴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