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도 비와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일기예보도 가관이었기에,,,, 땅끝마을에서 배가 뜨지 않을 수 있는 상황까지 갔었지요... 다들 어제 먹은 술도 안꺠고,,, 멋진(?) 날씨에....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상태라 정말 황급히 무안을 빠져 나옵니다. 그래도 서해 바닷가는 한번 봤어야 했는데,,,, 근처에 조금나루 해수욕장, 톱머리 해수욕장이 있었는데.... 지금 약~간 후회가 되긴 합니다. 일단,,, 강행해 봅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백련지' 사실 머 행사기간이 끝나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도 머,,, 아시아 최대 규모라 그러니.. 한번 가봅니다. ^^'' 오던 비가 그치고,,, 살짝 햇빛도 날려고 하네요.... ㅎㅎㅎ 감사감사..... 그리고 예상대로 연꽃은 거의 다 졌지만,,, 간간이.... 뒷북치는 고마운 놈들이 있지요..... 12만평이나 되니 역시나,,, ㅋㅋㅋㅋ 비가 온뒤라 그런지 촉촉해진 연꽃을 마음껏 담아 봅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잠시 신낫지요! ㅎㅎ 사진을 많이 찍긴 찍었는데 역시나 쓸만한 사진은 없군요 ㅠㅠ 그리고... 휘리릭~~~ 무안을 빠져 나갑니다. 강진으로 ㄱㄱㅅ ~~~~~!!!!!! 다산 초당으로 올라가는 산길..... 생각보다 조금 가파르고 빗길이라 나름 미끌미끌했던.. ㅎㄷㄷㄷ 그래도 공기만큼은,,,, 그리고 비가오지 않아 마냥 고마웠지요.... ^^''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지요.... 소쇄원에서도 이런 분위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체.,,, 이리저리 셔터를 눌러봅니다. 이 공간에 오롯이 초당과 나만 있다는....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지만,,, 조금 위에 위치한 정자(?).. 로 이동을 합니다. 초당에서 한 10m 떨어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네요.... 여행을 시작한지 이틀째 오후... 드디어 바다를 보게 됩니다. 점점 설레이기 시작했지요.... ^^'' 그리고 초당에서 지척에 있는 백련사로 이동합니다. 동백나무길이었나요.... 아무튼,, 동백나무가 상당히 많았던... 꽃이 피면 더욱 이쁠 것 같은 ..,,, 백련사로 들어간느 입구에,,, 저렇게 아름드리 나무가 반겨주었지요.. 느티나무였나?! 이름은 패스~ ㅎㅎ 용문사에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봤을때도 그랬고,, 저 나무를 보면서도 그랬었고... 거대한 고목들을 대하고 있으면 뭔가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 백련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두번째 바다를 담아봅니다. 외과 수술을 받고 있는 백련사.....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건가요............. 뭔가 약간 씁쓸한 느낌으로 몇번 담아보고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해변으로 고고싱~!!!!!! 두번째 숙소이자 포인트인 '보길도'로 들어가기위해 해남 땅끝마을로 향합니다. ^^ 2003년 6월... 이후 약 7년만에 찾은 이곳은 ... 조용한 시골어촌마을에서 조금은 요란스러운 관광지로 바뀌어 있어서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어찌나 음식점들이 많은지.....ㅡㅡ;;; 비록 날씨가 많이 흐려서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땅끝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는 언제봐도 장관이었지요... 원본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간만에 포토샵으로 난리 굿을 벌여 봤습니다. ^^'''' 5시 50분... 보길도로 가는 배편에 오릅니다. 오랜만의 승선에 가슴이 두근두근~!! 배에서 바라본 땅끝전망대와, 등대의 풍경.... 안녕~! 이라고 외치고 싶었던~ ㅋㅋㅋ 출발합니다.... 보길도로~!!!!!!!!!!!! 비구름은 점점 북상하고 있고, 저희는 반대로 내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하늘 풍경이 시시각각 변했었지요.. ㅎㅎㅎ 그리고 보길도에 도착하자마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일몰을 보러 망끝전망대로 향합니다. 구름이 잔뜩 끼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붉게 물든 하늘은 아름다웠습니다. 근데 분명히... 망끝전망대가..... 보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이.. 전선들,, 뭐지요?@ ㅡㅡ;;;; ㅠㅠ 이런 저런 ,, 하여튼 아쉽아쉽.... ㅋㅋㅋ 그렇게,,,, 훌쩍떠난 여행의 이틀째가 지나갔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2. (무안백련지~다산초당~백련사~땅끝마을~보길도)
둘째날도 비와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일기예보도 가관이었기에,,,, 땅끝마을에서 배가 뜨지 않을 수 있는 상황까지 갔었지요...
다들 어제 먹은 술도 안꺠고,,, 멋진(?) 날씨에....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상태라 정말 황급히 무안을
빠져 나옵니다. 그래도 서해 바닷가는 한번 봤어야 했는데,,,, 근처에 조금나루 해수욕장, 톱머리 해수욕장이
있었는데.... 지금 약~간 후회가 되긴 합니다.
일단,,, 강행해 봅니다. 첫번째 목적지는 '백련지' 사실 머 행사기간이 끝나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그래도 머,,, 아시아 최대 규모라 그러니.. 한번 가봅니다. ^^''
오던 비가 그치고,,, 살짝 햇빛도 날려고 하네요.... ㅎㅎㅎ 감사감사.....
그리고 예상대로 연꽃은 거의 다 졌지만,,, 간간이.... 뒷북치는 고마운 놈들이 있지요.....
12만평이나 되니 역시나,,, ㅋㅋㅋㅋ
비가 온뒤라 그런지 촉촉해진 연꽃을 마음껏 담아 봅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잠시 신낫지요! ㅎㅎ
사진을 많이 찍긴 찍었는데 역시나 쓸만한 사진은 없군요 ㅠㅠ
그리고... 휘리릭~~~ 무안을 빠져 나갑니다.
강진으로 ㄱㄱㅅ ~~~~~!!!!!!
다산 초당으로 올라가는 산길.....
생각보다 조금 가파르고 빗길이라 나름 미끌미끌했던.. ㅎㄷㄷㄷ
그래도 공기만큼은,,,, 그리고 비가오지 않아 마냥 고마웠지요.... ^^''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지요....
소쇄원에서도 이런 분위기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약간의 아쉬움을 뒤로한체.,,,
이리저리 셔터를 눌러봅니다.
이 공간에 오롯이 초당과 나만 있다는....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었네요....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지만,,, 조금 위에 위치한 정자(?).. 로 이동을 합니다.
초당에서 한 10m 떨어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네요....
여행을 시작한지 이틀째 오후... 드디어 바다를 보게 됩니다.
점점 설레이기 시작했지요.... ^^''
그리고 초당에서 지척에 있는 백련사로 이동합니다.
동백나무길이었나요.... 아무튼,, 동백나무가 상당히 많았던...
꽃이 피면 더욱 이쁠 것 같은 ..,,,
백련사로 들어간느 입구에,,, 저렇게 아름드리 나무가 반겨주었지요.. 느티나무였나?! 이름은 패스~ ㅎㅎ
용문사에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봤을때도 그랬고,, 저 나무를 보면서도 그랬었고... 거대한 고목들을
대하고 있으면 뭔가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
백련사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두번째 바다를 담아봅니다.
외과 수술을 받고 있는 백련사.....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는건가요.............
뭔가 약간 씁쓸한 느낌으로 몇번 담아보고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해변으로 고고싱~!!!!!!
두번째 숙소이자 포인트인 '보길도'로 들어가기위해
해남 땅끝마을로 향합니다. ^^
2003년 6월... 이후 약 7년만에 찾은 이곳은 ... 조용한 시골어촌마을에서 조금은 요란스러운 관광지로
바뀌어 있어서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어찌나 음식점들이 많은지.....ㅡㅡ;;;
비록 날씨가 많이 흐려서 마음이 아프긴 했지만,,,
땅끝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는 언제봐도 장관이었지요...
원본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간만에 포토샵으로 난리 굿을 벌여 봤습니다. ^^''''
5시 50분... 보길도로 가는 배편에 오릅니다. 오랜만의 승선에 가슴이 두근두근~!!
배에서 바라본 땅끝전망대와, 등대의 풍경.... 안녕~! 이라고 외치고 싶었던~ ㅋㅋㅋ
출발합니다.... 보길도로~!!!!!!!!!!!!
비구름은 점점 북상하고 있고, 저희는 반대로 내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하늘 풍경이 시시각각 변했었지요.. ㅎㅎㅎ
그리고 보길도에 도착하자마자.....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갖고...
일몰을 보러 망끝전망대로 향합니다.
구름이 잔뜩 끼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붉게 물든 하늘은 아름다웠습니다.
근데 분명히...
망끝전망대가..... 보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이.. 전선들,, 뭐지요?@ ㅡㅡ;;;;
ㅠㅠ
이런 저런 ,, 하여튼 아쉽아쉽.... ㅋㅋㅋ
그렇게,,,, 훌쩍떠난 여행의 이틀째가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