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시끄러워서 좀 찾아봤는데, 주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언급하는 최종 버젼의 기사가 이거네요. 음.. 요약하자면 긴장해서 버릇이 나온 것이다. 주머니에는 피치파이프가 있었던 것이다. 길지만 새로운 것없이, 그러니 이제 이해해주자. 뭐 이거네요.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마다 판단을 다 다를 수 있으니 뭐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이해해주자고 옹호하는 사람도 둘 다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http://sportsphoto.news.naver.com/kmhSports.nhn?id=928#contentStartTag 그런데 그 기사를 보면서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성에 기대서 논점을 전개하고 있다고 느낀것은 저뿐인가요? 기사의 논점은 존박이 긴장하면 손을 넣는 오랜 버릇이 있다고 하는데, 기자분 혹시 존박 전부터 아셨어요? 저도 슈퍼스타K 애청자라 각종 게시판 및 기사들 다 보고 본방 재방 여러번 보는 편인데요. 제가 볼 때는 손을 넣는 것은 긴장이라기 보다는 존박의 습관입니다. 평상시에도 자주 보이는 장면입니다. <긴장하면 주머니에 손을 넣는 오랜 습관>은 정말로 그럴 수도 있지만, 기자가 단정해서 쓰기에는 그냥 주관일 뿐이네요.존박을 옹호하시는 분의 심리 기저와 비슷한 거죠. 더구나 위 기사는 존박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에도 손을 넣고 있는 사진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간 엠넷의 기념촬영이다, 노래 부르기 전이다 등의 해명이 계속 바뀌면서도 자기 노래 부를 때는 손을 뺐다는 마지막 쉴드까지 여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네요. 그리고 중간에 피치파이프를 왼손에 잡고 있는 모습을 중간에 삽입해서 노래 부를 때도 왼손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입장 시 모습이고, 마이크 앞에서 나머지 사람과 같이 올라와 있을 때는 이미 다시 옮겨져서 오른 손에 피치파이프가 있습니다. 그 순간부터 존박의 왼손은 주머니에 있었고요. 물론 카메라에 안 잡히는 동안 다시 옮겼을 수도 있으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중간의 사진도 없이 입장 시 사진을 근거로 왼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 기자분의 논리에 헛점이 있네요. 오히려 아랫 블로그의 사진들이 더 정확한 장면에 대한 설명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arriejjang 기사의 흐름이 허접해서 글을 올리기는 했으나, 피치파이프가 어디에 있었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왼손에 있었으면 이해해야하고, 오른 손에 있었으면 이해를 못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존박이 실수를 한 것이고,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비판하면 되는 거지요. 이해한다고 빠/순이라고 할 필요도 없고, 이해 못한다고 트집쟁이라고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존박까지 거짓말 쟁이처럼 보이게 하는 엠넷의 어설픈 쉴드 기사겠죠. 제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요. -_-; 1
존박 주머니 사건에 대한 엠넷발 기사들에 대하여
하도 시끄러워서 좀 찾아봤는데, 주로 쉴드쳐주시는 분들이 언급하는 최종 버젼의
기사가 이거네요. 음.. 요약하자면 긴장해서 버릇이 나온 것이다. 주머니에는
피치파이프가 있었던 것이다. 길지만 새로운 것없이, 그러니 이제 이해해주자.
뭐 이거네요.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마다 판단을 다 다를 수 있으니 뭐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이해해주자고 옹호하는 사람도 둘 다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http://sportsphoto.news.naver.com/kmhSports.nhn?id=928#contentStartTag
그런데 그 기사를 보면서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성에 기대서 논점을 전개하고
있다고 느낀것은 저뿐인가요?
기사의 논점은 존박이 긴장하면 손을 넣는 오랜 버릇이 있다고 하는데, 기자분
혹시 존박 전부터 아셨어요? 저도 슈퍼스타K 애청자라 각종 게시판 및 기사들
다 보고 본방 재방 여러번 보는 편인데요. 제가 볼 때는 손을 넣는 것은 긴장이라기
보다는 존박의 습관입니다. 평상시에도 자주 보이는 장면입니다.
<긴장하면 주머니에 손을 넣는 오랜 습관>은 정말로 그럴 수도 있지만, 기자가 단정해서
쓰기에는 그냥 주관일 뿐이네요.존박을 옹호하시는 분의 심리 기저와 비슷한 거죠.
더구나 위 기사는 존박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중에도 손을 넣고 있는 사진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요. 그간 엠넷의 기념촬영이다, 노래 부르기 전이다 등의 해명이 계속
바뀌면서도 자기 노래 부를 때는 손을 뺐다는 마지막 쉴드까지 여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네요.
그리고 중간에 피치파이프를 왼손에 잡고 있는 모습을 중간에 삽입해서 노래 부를
때도 왼손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입장 시 모습이고, 마이크 앞에서
나머지 사람과 같이 올라와 있을 때는 이미 다시 옮겨져서 오른 손에 피치파이프가
있습니다. 그 순간부터 존박의 왼손은 주머니에 있었고요. 물론 카메라에 안 잡히는
동안 다시 옮겼을 수도 있으나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보다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해 보입니다. 중간의 사진도 없이
입장 시 사진을 근거로 왼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 기자분의 논리에 헛점이 있네요.
오히려 아랫 블로그의 사진들이 더 정확한 장면에 대한 설명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carriejjang
기사의 흐름이 허접해서 글을 올리기는 했으나, 피치파이프가 어디에 있었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왼손에 있었으면 이해해야하고, 오른 손에 있었으면 이해를
못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존박이 실수를 한 것이고, 개인적인 주관에 따라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비판하면 되는 거지요.
이해한다고 빠/순이라고 할 필요도 없고, 이해 못한다고 트집쟁이라고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존박까지 거짓말 쟁이처럼 보이게 하는 엠넷의 어설픈 쉴드 기사겠죠.
제 손발이 다 오그라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