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엔 참 특이한 친구가많네요.

뭐즈2010.10.05
조회261

매일매일 톡에들어와서 쑈쥐님과 내친구는귀인을 검색하는 판..인입니다(응?)

 

유머판을 보다보니 정말 웃긴 분들이 많아서 제친구들도 이에못지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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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음슴체임!!!)

 

하 전 지금 학생신분임

 

뭐...학교다니니까 당연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맨처음쓰는데 넓은 태평양가슴으로 안아주셈 흐헝헝

 

1.

 

맨날 구라만치는 친구가있음.

 

근데 신기한게 예지력?이런거비슷함.

 

얘가 배추값폭등을 맞춘 신기한아이임. 어떻게맞췄는지는 모르곘는데

 

한동안 그자랑듣느라 내귀에배추박힘.

 

교실쉬는시간에

뭔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물가얘기로감

 

저희가 좀 똑똑한 학생들이라 사회문제에대해 얘기했던듯(음흉ㅎ...자랑..맞음헤헤헤)

 

얘를 핑돼라고 부름  메이플을 옛날에 한번쯤들 다하셨으면 아실듯 ㅋㅋㅋ

 

외모가 매우흡사함.

 

외모의 장점이라면. 포근한 인상에, 포근한인상에, 포근한인상을 가졌음.

훈훈훈훈훈한 남자임....취함취하면 그렇게보임.

 

아 가지가 너무 잘뻗쳐나가네.

 

사회문제 얘기를 하고있는데

 

나 : 야 아이스크림 너무비싸지않나 ㅡㅡㅡ

민폐(또다른아임) : ㅋㅋㅋ 우리집앞은 230원임ㅋㅋㅋㅋ

나 : ㅁㅊ....어딘데

 

이런 얘기를 나누다가

 

핑돼 : 조만간 배춧값 오르겠네

나 : 왜.

핑돼 : 나 배추신이랑 접신됨. 오름.

민폐 : 배추신이랑 배춧값이랑 ...무슨 사이지?..

나 : 걍 씹어랔ㅋㅋㅋㅋ

핑돼 : 진짠데ㅡㅡ

 

근데 몇일후에 진짜 오름. 소름돋음...

 

그래서 그후에 만나자마자 그거부터 몰어봄.

 

나 : 어떻게알았노.

핑돼 : ???뭘. 니가 팬X한장으로 일주일을 버틴다는건 온세상이 아는일인데.음흉

나 : 그거말고 배춧값. 그리고 나 팬티니보다 자주갈아입는다 ㅡㅡ

핑돼 : 역시. 배추신은 날버리지않는다.

나 :  ㅄ

 

얜 그냥 이런애임. 50%뻥이고 25% 나름대로 근거에 입각해서 말하고 나머지 20%는 애들말 주워들은거 셔틀하는데(말셔틀?) 5%한번씩 맞아서 우릴놀라게할때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