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엄마가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음 '알았어'를 '알' 이라고 표현하는거임 요즘은 말을 줄여 하는게 유행이라 하심 지금 말줄여 하는게 유행임? 우리엄마가 유행이라면 유행인지 알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나에게도 사용하라며 강조를 하심 어느날 우울한 엄마에게 사랑가득한 문자를 날렸음 나는 어떻게 해야 엄마 마음을 풀어줄지 백번 고민하고 고민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허버 빨리 오심 엄마 : '알' .................................................;;;; 나 순간 당황스러웠음 우리 엄마 완전 시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문자 엄청 빠름, 나보다 더 빠른거 같음 엄마 : 딸 오늘 늦어? 나 : 모르겠어 엄마 : 알 ....................................................................;;;;;;;;;;;;;;;;;;;;;;;;;;;;;;;; 엄마 : 딸 밥 먹었어? 나 : 응, 엄마는 점심 먹었슈? 엄마 : 알 점심 먹었냐고 묻는 나의 말에 대답같은거 전혀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그러고 한참 있다 엄마에게 문자오심 엄마 : 딸 나 오늘 늦어, 있다 저녁에 집에서 봐 이 문자 바로 확인했는데 일하면서 본데다가 굳이 할말이 없어서 답장안했는데 5분도 안되서 또 문자가 오심. 엄마 : 씹냐? 씹냐면서 물음표까지 보내셨음...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참고로 47세 이심.......;;;;;;;;;;;;;;;;;;;;;;;;;;;;;;; 나 : 답장없으면 알았다는 뜻이지~ 나지금 바빠 엄마 : 알 이라고 보내야지 나 : 알 엄마 조금 짜증나셨던지.. 엄마 : 나는 문자 씹는애들 제일 짜증나 일하다가 이문자 받고 멍~때렸음.. 다시는 문자 씹지 않기로 마음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들면 자꾸 뭔가를 사줘야 함. 안그러면 밥도 안차려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또 오만원 드렸음......................................;;;;;;;;;;;;;;;;;;;;;;;;;;;; - 그래도 난 세상에서 우리 강여사가 제일 아름답고 좋음 ^ ^ 우리 강여사님 말씀이 우리 딸때문에 요즘 행복하다 하셨음 그말 한마디에 나도 행복함` - 글 수정 했어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
시크한 우리엄마의 문자이야기
요즘 우리 엄마가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음
'알았어'를 '알' 이라고 표현하는거임
요즘은 말을 줄여 하는게 유행이라 하심
지금 말줄여 하는게 유행임?
우리엄마가 유행이라면 유행인지 알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나에게도 사용하라며 강조를 하심
어느날 우울한 엄마에게 사랑가득한 문자를 날렸음
나는 어떻게 해야 엄마 마음을 풀어줄지 백번 고민하고 고민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허버 빨리 오심
엄마 : '알'
.................................................;;;;
나 순간 당황스러웠음
우리 엄마 완전 시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문자 엄청 빠름, 나보다 더 빠른거 같음
엄마 : 딸 오늘 늦어?
나 : 모르겠어
엄마 : 알
....................................................................;;;;;;;;;;;;;;;;;;;;;;;;;;;;;;;;
엄마 : 딸 밥 먹었어?
나 : 응, 엄마는 점심 먹었슈?
엄마 : 알
점심 먹었냐고 묻는 나의 말에 대답같은거 전혀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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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한참 있다 엄마에게 문자오심
엄마 : 딸 나 오늘 늦어, 있다 저녁에 집에서 봐
이 문자 바로 확인했는데 일하면서 본데다가 굳이 할말이 없어서
답장안했는데
5분도 안되서 또 문자가 오심.
엄마 : 씹냐?
씹냐면서 물음표까지 보내셨음...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참고로
47세 이심.......;;;;;;;;;;;;;;;;;;;;;;;;;;;;;;;
나 : 답장없으면 알았다는 뜻이지~ 나지금 바빠
엄마 : 알 이라고 보내야지
나 : 알
엄마 조금 짜증나셨던지..
엄마 : 나는 문자 씹는애들 제일 짜증나
일하다가 이문자 받고 멍~때렸음..
다시는 문자 씹지 않기로 마음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하게 만들면
자꾸 뭔가를 사줘야 함.
안그러면 밥도 안차려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또 오만원 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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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세상에서 우리 강여사가 제일 아름답고 좋음 ^ ^
우리 강여사님 말씀이
우리 딸때문에 요즘 행복하다 하셨음
그말 한마디에 나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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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 했어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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