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녀자 스쿨녀입니다. 올해 대학 입학해서 갓스물이구요 학교는 지방에 있어서 월~목 스쿨버스를 타야만하는 스쿨녀입니다. 방금 지하철 할머니글 보고 동감도 많이 하다가 이건아닌가 싶어서 좀 좋은 경험담좀 얘기해드리려고 처음으로 판에 글올려요ㅋㅋ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거니 맞춤법이랑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빠른진행을 위해 음슴체좀 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때는 올해 1학기때임. 원래 나란여자 게으른 여자라 한시간에 한대씩 총 세대오는 스쿨버스도 가끔놓치는 그런여자임. 그러기에 그날도 어김없이 8시20분 차를 놓쳐 9시 20분차를 타려고 십분만 더 자야짓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9시에 일어낫음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택시타고 초스피드로 잠실까지 날아갔으나 이미 스쿨은 날 두고 지방으로 날아가버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쟈철을 타고 가기로 결정 ^^^^^^^^^^ [지하철타고가면 2시간정도 밖에 안걸림 ^^^^^^^] 글서 이호선에서 갈아타서 1호선으로 갈아탓음 1호선 수도권은 한정거장 한정거장 구역이 좀 짧은데 경기로 갈 수록 어느 노선이 그렇듯 한구간이 5분씩 걸리는거 다들 알고있지 않음??? 후..... 사실 나란여자 이날 독감 걸려서비실대며 가고있었음... 1호선 타는순간.. 미치는지 알았음.. 사람왜 케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깨질것 같아서 좀 앉아가려했는데 내 기대는 물거품이 됫음 ㅠㅠㅠ 글고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등산맨 빼고는 자리 비켜주는 여자임.. 마을버스타도 임산부나 할머니 할아버지 타시면 눈 감기는데도 일어나는 여자임.. 여튼 그래서계속서서 가다가 드디어 앉았는데...앉았는데.... 할머니 한분이 탑승..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리번 거리시길래 여기 앉으세요 하고 일어남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 후..... 쨌든 그래서 그할먼 내자리에 앉으시고 난 그앞에 서있어뜸.. 그때 내상태는 열이 좀 많이 올라서 얼굴이 새빨개진상태로 식은땀 ㅇㅇ 혼자더웟음.. 사실 할머니도 내가 앉을고 하니까 미안했는지 괜찮다고 그러길래 아니예요 앉으세요 햇더니 학새 착하네 참고마워 하고 앉으심 나란여자 왠지 기분좋아씀 이맛에 사람들이 봉사활동 하는듯..ㅇㅇ 그렇게 난 앞에서 얼굴빨개진 상태로 가고있었음 그때 마침 할머니옆의 아저씨가 일어나셨음 하지만 내옆에 아주머니가 그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걍 이썼음.. 근데 아까 자리 양보한 할머니가 그아주머니 못앉게 막더니 학생 !! 여기앉아!! 라며 큰소리로 외치심... 완전민망100%엿음.. 물론 백퍼 앉고싶었지만 옆에 아주머니가 있기에 아니예요 괜찮아요 ㅠㅠ 이랬는데 그 할머니 아랑곳안하고 괜찮긴 뭐가 괜찮어 어여앉아 힘들잖아 라며 할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결국앉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기분 완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하게 앉아서 두정역까지 옴 ^^^^^^^^^^^^ 아 어케 끝내지 끝 ------------------------------------------------------------------- 솔직히 아까 그할머니 자기도 앉고 싶으니 제가 내드린 자리 꿋꿋이 앉고있었다느니 미안하면 앉지말아야한다느니 하실까바 말하는건데 그할머니분 머리가 하야셨고 살도 없으셔서 한살이라도 어린 제가 그냥 일어나서 자리내드린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노인분들이 다 나쁜건 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서울녀자 스쿨녀입니다.
올해 대학 입학해서 갓스물이구요 학교는 지방에 있어서
월~목 스쿨버스를 타야만하는 스쿨녀입니다.
방금 지하철 할머니글 보고 동감도 많이 하다가 이건아닌가 싶어서
좀 좋은 경험담좀 얘기해드리려고 처음으로 판에 글올려요ㅋㅋ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거니 맞춤법이랑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빠른진행을 위해 음슴체좀 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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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올해 1학기때임.
원래 나란여자 게으른 여자라 한시간에 한대씩
총 세대오는 스쿨버스도 가끔놓치는 그런여자임.
그러기에 그날도 어김없이 8시20분 차를 놓쳐 9시 20분차를
타려고 십분만 더 자야짓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9시에 일어낫음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택시타고 초스피드로 잠실까지 날아갔으나 이미
스쿨은 날 두고 지방으로 날아가버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쟈철을 타고 가기로 결정 ^^^^^^^^^^
[지하철타고가면 2시간정도 밖에 안걸림 ^^^^^^^]
글서 이호선에서 갈아타서 1호선으로 갈아탓음
1호선 수도권은 한정거장 한정거장 구역이 좀 짧은데 경기로 갈 수록
어느 노선이 그렇듯 한구간이 5분씩 걸리는거 다들 알고있지 않음???
후..... 사실 나란여자 이날 독감 걸려서비실대며 가고있었음...
1호선 타는순간.. 미치는지 알았음.. 사람왜 케많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깨질것 같아서 좀 앉아가려했는데 내 기대는 물거품이 됫음 ㅠㅠㅠ
글고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등산맨 빼고는 자리 비켜주는 여자임..
마을버스타도 임산부나 할머니 할아버지 타시면 눈 감기는데도 일어나는 여자임..
여튼 그래서계속서서 가다가 드디어 앉았는데...앉았는데....
할머니 한분이 탑승..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리번 거리시길래 여기 앉으세요 하고 일어남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
후..... 쨌든 그래서 그할먼 내자리에 앉으시고 난 그앞에 서있어뜸..
그때 내상태는 열이 좀 많이 올라서 얼굴이 새빨개진상태로 식은땀 ㅇㅇ
혼자더웟음.. 사실 할머니도 내가 앉을고 하니까 미안했는지 괜찮다고
그러길래 아니예요 앉으세요 햇더니 학새 착하네 참고마워 하고 앉으심
나란여자 왠지 기분좋아씀 이맛에 사람들이 봉사활동 하는듯..ㅇㅇ
그렇게 난 앞에서 얼굴빨개진 상태로 가고있었음
그때 마침 할머니옆의 아저씨가 일어나셨음
하지만 내옆에 아주머니가 그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걍 이썼음..
근데 아까 자리 양보한 할머니가 그아주머니 못앉게 막더니
학생 !! 여기앉아!! 라며 큰소리로 외치심...
완전민망100%엿음.. 물론 백퍼 앉고싶었지만
옆에 아주머니가 있기에 아니예요 괜찮아요 ㅠㅠ 이랬는데
그 할머니 아랑곳안하고 괜찮긴 뭐가 괜찮어
어여앉아 힘들잖아 라며 할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결국앉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기분 완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편하게 앉아서 두정역까지 옴 ^^^^^^^^^^^^
아 어케 끝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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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까 그할머니 자기도 앉고 싶으니 제가 내드린 자리 꿋꿋이
앉고있었다느니 미안하면 앉지말아야한다느니 하실까바 말하는건데
그할머니분 머리가 하야셨고 살도 없으셔서 한살이라도 어린 제가
그냥 일어나서 자리내드린겁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