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 꽃다운 고등학생입니다 네이트를 안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이 글을 게재하게 되었는데요, 제목이 너무 좀...그렇다면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길더라도 꼭 다 읽어주시고 아무쪼록 독자(??)분들께서도 조심하셨으면...합니다! 밑에서부터는 친구가 쓴 원문을 가져다 놓은 겁니다 조금 자극적인...언어가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길...ㅎㅎ -------------------------------------------------------------------------------------- 나이가 어리다는게 힘이 없다는 말과 동일한 뜻이라는 것이 분해. 속된 말로, 나이 처먹었으면 다냐고. 당신이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당신을 결코 성숙하게 해주지는 못했는데 그저 세월이 당신을 어른으로 규정한 것일 뿐 그에 걸맞는 합당한 태도도, 말투도, 행동도 보여주질 못했잖아 진부하고 또 진부한 말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되는 게 무서워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캉캉 의상(프랑스 민속춤 의상) 문제로 사람 여럿 피곤해진 날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오늘의 별자리 운세를 보니 행운이 넝쿨째 굴러오니 잘 잡으셈 =ㅅ= 뭐 요따구 말들만 써져있던데 역시 믿을게 못되더군요;;;; 각설하고, 오늘 왜 제가 화가 났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캉캉치마 배송으로 인한 직원과의 싸움 2. 치마의 퀄리티 3. 이 사건을 전해들은 아빠의 대응 먼저 첫번째. 우리 프랑스 민속춤 동아리는 국*이라는 무대의상 전문업체에서 몇 년째 캉캉 의상을 대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해의 축제를 위해서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이 업체에 주문을 했었는데요, 캉캉 치마는 1시 경 배달되기로 사전 협의되어 있었답니다. 협의라기보다는 국* 실장님이 "12시에 출근하자마자 보낼테니까 한시면 받을거에요" 라고 말했다는 군요. 아니 근데 1시 10분(얄팍한 인내심 -ㅅ-)이 되어도 오지 않는 치마! 다급해진 동아리 짱님은 실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그때 일어나셨답니다 -ㅅ- 어제 야근해서 몹시 피곤했데요. 그러니까 3, 4시쯤 배송 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_- 아니 그러면 우리는 언제 애들한테 치마 입혀보고 연습시킨답니까? 고등학생이 뭐 한가해서 있는 줄 아나요? 마침 계시던 동아리 선배님, 엄청난 카리스마로 실장님께 따졌는데,, 정말 어이없는 일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돈 돌려줄테니 계좌번호 말하래요. 그리고 시작된 반말. 그 어이없는 망언들을 종합해보면... "나 부사장이야!" - 부사장=실장님 이던가요, 요즘 관리체계가? "나 좋은 일하고 뺨맞는 기분이야 지금!" - 글쎄요, 좋은 일이라는게 반말로 욕하는 상황? "그러니까 계좌번호 부르라고!" - 손님에게 왠 반말이십니까아-_- "빨리 사과해! 너 몇살이야!!" -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건지... 손님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지!" - 제발, 그럴만한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말씀하세요. 단체 빡침 결과, 우리는 약간의 뒷담으로 아주 약간 화를 풀고, 선배님은 사과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똑바로 다시 사과하라고 윽박지르시더군요. 먼저 계좌번호 보내라고 한게 누군데, 장난하십니까. 강하게 항의하는게 사과해야할만큼 잘못인가요? 나이가 어린 것이 힘이 없다는 것과 동일하다는, 알고 싶지 않던 사실을 깨닫게 된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금방 보내줄게요 라는 말과 다르게, 치마는 세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교대에서 중곡으로 퀵서비스로 시키는데 (심지어 자기는 전화 한통만 때리면 되는데!) 두시간이 걸립니까. 이 악물고 인내하면서 아이들 옷을 입히고 캉캉 리허설을 한 결과.... '이것들이 치마를 보내온거야 수건짝을 보내온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니 이걸 돈내고 빌려야 되나'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캉캉 치마의 특성상 레이어드가 5개 정도 있는데 레이어드 사이사이가 뜯어져 아이들이 연습하다가 밟고 저세상 가기 딱 좋더군요. 어어어엄청 성의없게 클립으로 (심지어 실핀으로 고정한! 애가 밟으면 어쩌려고!) 접힌 치마가 2개, 클립도 없이 뜯어진 치마가 5개, 도합 7개. 12개 빌렸는데 7개면 50%가 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바느질하다가 "퀄리티 훼손"죄로 백만원 벌금 물지로 모르구요. 그래서, 어금니 꽉 깨물고 그 실장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 접니다. "여보세요?" - 실장이에요. "네, 안녕하세요. 여기 ***고 캉캉인데요." "***고??!!!" 하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쪽도 이 악물었나봐요. "네, 여기 치마가..." 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을 했더니 기어코 미안하다는 소리는 안합디다. 자기네가 수선을 하기는 하는데, 쓰는 사람들이 너무 격하게 써서 찢어진다, 라고 했죠. 자신의 과실이 아니라는 소리라는데, 사실 전문 대여 업체가 자신이 팔 상품을 확인하지도 않고 보내면서 장사를 하겠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잖아요... 그래도 바느질 해도 된다고 했으니...에효. 세번째, -어른이 되다-편입니다. 엄마 생신 축하연을 위해 할머니집으로 간 주인공은 아버지를 만나 오늘 있었던 속상한 일을 털어놓는데.... 아빠 왈 "그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데?" "당연히 보상을 해야죠! 손님이 물품을 요청했는데 거기다가 계좌번호 부르라는 사람이 어딨어요!!!" "뭘로 보상해?" "음...(말문이 막힘;;)사과를 하던가 돈을 주던가. 솔직히 계좌번호 부르라는게 어차피 너네 없이도 우리 장사 잘 하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계좌번호 부르라는 거였잖아." 당시 말문이 막힌 주인공은 제대로 받아치지 못했습니다. 정신적 위자료 언급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바란 건 그런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런 여자가 다있니! 다음부터는 거래하지 말렴" 이라던가 "그 여자가 잘못을 하긴 했구나. 그래도 잘 대처했어. 장하다"라던가를 바랐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에는 안 그런 사람이 더 많단다. 네가 오늘 좋은 경험을 했어." 그래, 여기까지는 허용선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주인공의 아버지가 한 말씀은 "C'est la vie, boy"급이었습니다. 그런게 삶이야 요 꼬맹이야,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뭔데? 넌 보잘것없어서 그쪽에게 아무런 타격도 입히지 못하는거야, 라는 뉘앙스의 태풍이 제게 휘몰아쳤어요. 그런게 세상이라는 걸 가르쳐주는 게 과연 옳읍 걸까요. 저는 오늘 제 화를 죽이고 실장과 통화했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한 사과도 받지 못했고 통화하는 도중 과실을 말했지만 그것에 대한 인정을 듣지 못했어요. 그 여자는 책임과 잘못을 떠넘겼고, 결국 과실은 하늘에 붕 떠서 누구의 책임도 아니게 되었죠. 내가 원한 것이 그저 조그마한 허락이어서 그 모든 사과와 과실에 대한 인정을 포기했다면, 그리고 그게 어른으로서 제대로 한 행동이었다면 갑자기, 어른에 대한 증오심이 싹틀 것 같네요. -------------------------------------------------------------------------------------- 위의 내용에는 없지만, 덧붙이자면 갑자기 한 아이의 소중한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치마 한개가 더 필요하게 되었데요. 시간이 없거니와 거리도 가까워서 칭구는 직접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또한 학생에 대한 직접적인 무시와 반말, (미화해서) 노려봄 을 당했답니다. 제 친구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일부러 10cm 힐을 신고 가서 위축되어 보이지 않으려 했답니다.... ------------------------------------------------------------------------------------- 중간에 친구의 어른에 대한 증오.....로 넘어가서 주제가 약간 뜬 거 같지만, 요약하자면 국* 이란 전문업체에 주문을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판 유저님들! 제발 코스튬이나 무대 의상이 필요할 시, 만약 국*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과연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 수있을까? 단순히 "국내 최고 규모의 방송국 전속 업체" 라는 허울좋은 광고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그럼 이만~
무대의상 전문업체, 국*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쓰는 꽃다운 고등학생입니다
네이트를 안하는(
!!!) 친구의 부탁으로 이 글을 게재하게 되었는데요,
제목이 너무 좀...그렇다면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길더라도 꼭 다 읽어주시고 아무쪼록 독자(??)분들께서도 조심하셨으면...합니다!
밑에서부터는 친구가 쓴 원문을 가져다 놓은 겁니다
조금 자극적인...언어가 있겠지만 이해해주시길...ㅎㅎ
--------------------------------------------------------------------------------------
나이가 어리다는게 힘이 없다는 말과 동일한 뜻이라는 것이 분해.
속된 말로, 나이 처먹었으면 다냐고.
당신이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당신을 결코 성숙하게 해주지는 못했는데
그저 세월이 당신을 어른으로 규정한 것일 뿐
그에 걸맞는 합당한 태도도, 말투도, 행동도 보여주질 못했잖아
진부하고 또 진부한 말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되는 게 무서워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
캉캉 의상(프랑스 민속춤 의상) 문제로 사람 여럿 피곤해진 날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오늘의 별자리 운세를 보니
행운이 넝쿨째 굴러오니 잘 잡으셈 =ㅅ= 뭐 요따구 말들만 써져있던데
역시 믿을게 못되더군요;;;;
각설하고, 오늘 왜 제가 화가 났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캉캉치마 배송으로 인한 직원과의 싸움
2. 치마의 퀄리티
3. 이 사건을 전해들은 아빠의 대응
먼저 첫번째.
우리 프랑스 민속춤 동아리는 국*이라는 무대의상 전문업체에서 몇 년째
캉캉 의상을 대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해의 축제를 위해서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이 업체에 주문을 했었는데요,
캉캉 치마는 1시 경 배달되기로 사전 협의되어 있었답니다. 협의라기보다는 국* 실장님이
"12시에 출근하자마자 보낼테니까 한시면 받을거에요" 라고 말했다는 군요.
아니 근데 1시 10분(얄팍한 인내심 -ㅅ-)이 되어도 오지 않는 치마!
다급해진 동아리 짱님은 실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그때 일어나셨답니다 -ㅅ- 어제 야근해서 몹시 피곤했데요.
그러니까 3, 4시쯤 배송 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_-
아니 그러면 우리는 언제 애들한테 치마 입혀보고 연습시킨답니까?
고등학생이 뭐 한가해서 있는 줄 아나요?
마침 계시던 동아리 선배님, 엄청난 카리스마로 실장님께 따졌는데,,
정말 어이없는 일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돈 돌려줄테니 계좌번호 말하래요.
그리고 시작된 반말. 그 어이없는 망언들을 종합해보면...
"나 부사장이야!" - 부사장=실장님 이던가요, 요즘 관리체계가?
"나 좋은 일하고 뺨맞는 기분이야 지금!" - 글쎄요, 좋은 일이라는게 반말로 욕하는 상황?
"그러니까 계좌번호 부르라고!" - 손님에게 왠 반말이십니까아-_-
"빨리 사과해! 너 몇살이야!!" - 도대체 뭘 사과하라는 건지...
손님에게 나이를 물어보면,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는 이야기밖에 더 됩니까.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지!" - 제발, 그럴만한 본보기가 되어주시고 말씀하세요.
단체 빡침 결과, 우리는 약간의 뒷담으로 아주 약간 화를 풀고, 선배님은 사과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똑바로 다시 사과하라고 윽박지르시더군요.
먼저 계좌번호 보내라고 한게 누군데, 장난하십니까.
강하게 항의하는게 사과해야할만큼 잘못인가요?
나이가 어린 것이 힘이 없다는 것과 동일하다는, 알고 싶지 않던 사실을
깨닫게 된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금방 보내줄게요 라는 말과 다르게, 치마는 세시 반에 도착했습니다.
교대에서 중곡으로 퀵서비스로 시키는데 (심지어 자기는 전화 한통만 때리면 되는데!)
두시간이 걸립니까.
이 악물고 인내하면서 아이들 옷을 입히고 캉캉 리허설을 한 결과....
'이것들이 치마를 보내온거야 수건짝을 보내온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니 이걸 돈내고 빌려야 되나'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캉캉 치마의 특성상 레이어드가 5개 정도 있는데
레이어드 사이사이가 뜯어져 아이들이 연습하다가 밟고 저세상 가기 딱 좋더군요.
어어어엄청 성의없게 클립으로 (심지어 실핀으로 고정한! 애가 밟으면 어쩌려고!)
접힌 치마가 2개,
클립도 없이 뜯어진 치마가 5개, 도합 7개.
12개 빌렸는데 7개면 50%가 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바느질하다가 "퀄리티 훼손"죄로 백만원 벌금 물지로 모르구요.
그래서, 어금니 꽉 깨물고 그 실장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 접니다.
"여보세요?" - 실장이에요.
"네, 안녕하세요. 여기 ***고 캉캉인데요."
"***고??!!!"
하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쪽도 이 악물었나봐요.
"네, 여기 치마가..."
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설명을 했더니 기어코 미안하다는 소리는 안합디다.
자기네가 수선을 하기는 하는데, 쓰는 사람들이 너무 격하게 써서 찢어진다, 라고 했죠.
자신의 과실이 아니라는 소리라는데, 사실 전문 대여 업체가 자신이 팔 상품을 확인하지도
않고 보내면서 장사를 하겠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잖아요...
그래도 바느질 해도 된다고 했으니...에효.
세번째,
-어른이 되다-편입니다.
엄마 생신 축하연을 위해 할머니집으로 간 주인공은 아버지를 만나
오늘 있었던 속상한 일을 털어놓는데....
아빠 왈
"그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데?"
"당연히 보상을 해야죠! 손님이 물품을 요청했는데 거기다가 계좌번호 부르라는 사람이
어딨어요!!!"
"뭘로 보상해?"
"음...(말문이 막힘;;)사과를 하던가 돈을 주던가. 솔직히 계좌번호 부르라는게
어차피 너네 없이도 우리 장사 잘 하겠다는 뜻이잖아요."
"그렇지. 그래서 계좌번호 부르라는 거였잖아."
당시 말문이 막힌 주인공은 제대로 받아치지 못했습니다.
정신적 위자료 언급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주인공이 아버지에게 바란 건 그런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런 여자가 다있니! 다음부터는 거래하지 말렴" 이라던가
"그 여자가 잘못을 하긴 했구나. 그래도 잘 대처했어. 장하다"라던가를 바랐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세상에는 안 그런 사람이 더 많단다. 네가 오늘 좋은 경험을 했어."
그래, 여기까지는 허용선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주인공의 아버지가 한 말씀은
"C'est la vie, boy"급이었습니다. 그런게 삶이야 요 꼬맹이야,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뭔데? 넌 보잘것없어서 그쪽에게 아무런 타격도 입히지 못하는거야,
라는 뉘앙스의 태풍이 제게 휘몰아쳤어요.
그런게 세상이라는 걸 가르쳐주는 게 과연 옳읍 걸까요.
저는 오늘 제 화를 죽이고 실장과 통화했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한 사과도 받지 못했고 통화하는 도중 과실을 말했지만
그것에 대한 인정을 듣지 못했어요.
그 여자는 책임과 잘못을 떠넘겼고, 결국 과실은 하늘에 붕 떠서 누구의 책임도 아니게
되었죠.
내가 원한 것이 그저 조그마한 허락이어서 그 모든 사과와 과실에 대한 인정을
포기했다면,
그리고 그게 어른으로서 제대로 한 행동이었다면
갑자기, 어른에 대한 증오심이 싹틀 것 같네요.
--------------------------------------------------------------------------------------
위의 내용에는 없지만, 덧붙이자면
갑자기 한 아이의 소중한 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
부득이하게 치마 한개가 더 필요하게 되었데요.
시간이 없거니와 거리도 가까워서 칭구는 직접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또한 학생에 대한 직접적인 무시와 반말, (미화해서) 노려봄 을 당했답니다.
제 친구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일부러 10cm 힐을 신고 가서
위축되어 보이지 않으려 했답니다....
-------------------------------------------------------------------------------------
중간에 친구의 어른에 대한 증오.....로 넘어가서 주제가 약간 뜬 거 같지만,
요약하자면
국* 이란 전문업체에 주문을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판 유저님들!
제발 코스튬이나 무대 의상이 필요할 시,
만약 국*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과연 이런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최고의 만족감을 얻을 수있을까?
단순히 "국내 최고 규모의 방송국 전속 업체" 라는 허울좋은 광고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