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하죠? 흑..

2010.10.06
조회364

아침에 출근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옆에 과장님(여자분)이랑 화장실 거울앞에서 만났어요 ^^;;

 

인사를 하면서,, 화장실오기전에 보았던 같은 팀 대리의 아기 사진을 보았는데

 

너무 귀여웠다고 말씀을 드렸죠 .....흠...

 

그분 반응이..워낙 그 대리랑 대리와이프 집안이 너무 좋아서 선입견떄문에

 

이뻐 보이는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왜 xx대리가 그렇게 잘 살게 느껴지시냐고 전 절대 안그래 보이구..

                     혹여 그렇더라두,,, 그거랑은 상관없이 아기는 이쁘다구......"

대답 했더니..

 

그과장님,, 왜그렇게 흥분하시냐며,,, ㅡㅡ;;  xx 대리 와이프 아버지가 xx 은행장이었다는둥.... xx 대리 아버지도 지방의 유지라는둥.....   

 

"  혹시 못가진자에 자격지심  아니냐 "... ㅠㅠ;;

 

기분이 너무상했는데... 이거원... 화를 못내는 션은..............자리로 와서

흠...흠... 언짢아 하고 있네요...ㅡㅡ^

 

저랑 얘기를 나눈 과장님,,,, 본인보다 남편의 수입이 작고,,,, 친구들에 비해

본인이 잘살지못한다는 것에 남편때문에 일을 계속 하는것에 평소에 불만이

있는건 알고있지만,,,

 

전 정말 사진속에 아기가 예뻐보였구..

xx 대리가 잘살아 보여,,, xx 대리랑 친하게 지내는것은 아닌것을...

그냥 속상했어요...

나이가 많은 언니뻘이라...저두 모르게..."그런가?..." 이랬지만..

 

못가진자에 자격지심이라니.....

 

요즘..못먹구 사는거 아니구.. ㅠㅠ흑

나두..가고싶은 여행갈수 있구..ㅠㅠ 흑..

물론 좋아하지않은 명품은 살수있을때...못사는 형편이지만... 흑..

 

아기가 예뻤다는 말에... "못가진자에 자격지심..." 이라니...참...

 

오늘 아침 기분 상하네요.. 흑...

어떻게 털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