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음슴채로 쓰니까 나도 그렇게 쓰겟음 . 전 경기도 구석탱이 살고있는 24살 여자임 . 남자친구는 올해 29살의 동안의 청년임(-_-ㅋ) 올해 1월말에 소개로 만나 지금껏 만나오며 . 남자친구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보며 만나오고있음 . 양쪽집안도 다암 . 둘이 만나면 좋음 . 좀무뚝뚝한 남자친구긴하지만 자상하고 잘배려해줌 . 연예초반엔 주로 일끝나면 남자친구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가까운공원엘 가거나 . 주말엔 가까운교외로 나가거나 같이 배드민턴같은 운동하거나 . 완전 건전모드 커플이였음 . 근데 점점할게없어지다보니 . 시간이 남아돌기시작했음 . 만나면 뭐할까 이러면서 둘이 멍하니 잇기만했음 . 내가 게임을 좀많이 좋아라함 . RPG도 슈팅게임도 퍼즐도 . 남자친구는 전혀게임을안함 . 해도 . 30분에서 1시간정도 마구마구나 스타? 정도만 가~끔함 . 그러다보니 나도 게임을 안하게됬음 . 게임보다 남자친구랑 있는게 더좋아서 . 그러다 . 주말에 할게너~무없길래 . 겜방가자고했음 . 남자친구도 별수없는지 알았다고했음 . 그렇게 서든어택의 연이 시작됬음 . 첨엔 둘이오붓하게 테트리스를했음 . 남자친구 완전잘하는거임 . 계속발리고 남자친구도 재미없어하길래 다른거하쟀음 . 스타크래프트를 하게됨 . 역시나 캐발렸음 . 핵두방맞고 나가떨어졌음 . 나도 승부욕있는 여자이기에 서든어택을 하자고했음 . 조금해봤다고 하는거임 . 그래서 했음 . 대령본케가잇지만 . 왠지뜨끔해서 부케잇던걸로했음 대위로 . 남자친구는 하사였음 . 속으로 콧방귀를 꼈음 . 역시나 내가 발랐음 . 남자친구 이렇게나 승부욕강한지몰랐음 . 그뒤로 남자친구 6시에 일끈나고 나 9시에 끈나는데 그 타이밍동안 서든을 하기시작햇음 . 툭하면 같이 겜방가서 클전을 즐겼음 . 클랜에있는사람들과 남자친구 친해지면서 . 완전 더 빠지심 나중엔 클마까지 넘겨받음 . 슬슬난 서든어택에 질림 . 하지말자고햇음 . 내가 빠지게만들었으니 난할말없다고함 . 그래서 다물고 같이 했음 . 나도 같이 해서 이러나싶어서 한 2주정도 안햇음 . 남자친구 겜방가자고하면 걍 집에서하라고 난 티비보겟다고 그런식으로 2주버겼음 . 그래도안됨 .. 어쩔수없이 다시 나도 같이 즐김 (?) 그러다보니 현재 남자친구는 대위여단장 . 난 중령 대대장임 . 문제는 이거임 . 난솔직히 서든초반부터 짬짬이 해왔던거라 기본실력이됨 .(훗) 공방 대령 59 지금 중령부케는 60임 . 자질구레한 맵센스같은거 좋음(얍삽이라고해야되나 .) 그러다보니 클전할때 자꾸 부딫히게됨 . 남자친구 샷발은 좋은데 맵센스가없음 . 남자친구와 적의 일대일 매치가되면 이래라저래라 자꾸 갈키게됨 . 남자친구는 존심상하나봄 . 싸움 . 잘못햇다고함 풀림 . 이게 반복 ; .. 그러다 어제 겜방을갔음 . 완전 나날아댕겻음 . 1:3 세이브 하고 , 설세이브하고 . 남자친구 연신 나 얍삽하다고함 . 혼자 박혀잇다가 나와서 양념주워먹는다고 . 근데 나진짜 혼자 비뚤고가서 한두마리잡고 그러는건데도 . 자기 살아잇을때 그런거기에 안알아줌 ㅠ_ㅠ 그러다 적 2명남아잇고 나혼자 살아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냥 빨리죽어~ 이러고 그거에 맞춰 덩달아 클랜놈이 죽어라~ 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짜증이 울컥햇는데 진짜 죽엇음 뽀헤로 그래서 더 짜증이나서 나도모르게 " 아 . 이래서 오빠랑 겜하기시러 " 그한마디에 지금 울남친님 삐져계심 ㅠㅠ .. 문자도안하고 아침에 모닝콜해주시는데 그것도 퉁퉁거리며 일어나 이러고 끈으심 .. 조심한다고는하는데 ㅠㅠ 겜하다보면 나도모르게 파이터 기질이 나오나봄 . 같이 겜하고 웃고 떠들고 좋기도하는데 . 가~~끔 투탁거리는게 게임때문임 . 겜하지말자하니 나때문에 게임시작한거라 끙끙 . 게임 당분간 하지말자고하면 , 자기는 클마라 접을안하면 . 나머지클원도 접안하게되고 클랜망한다고 아깝다고함 ..ㅠㅠ 같이 겜하려니 겜하다보면 겜에 집중하는 머리땜에 헛말나옴 . 그렇다고 같이 즐기며 죽어주기엔 내 존심도상하고 짜증도나고 . 이거 어떻게 해야함 ..... (글쓰다보니 서든어택하는사람들만 알아들을거같기도 ..;)
딴건없는데 게임때문에 싸우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뭐 다 음슴채로 쓰니까 나도 그렇게 쓰겟음 .
전 경기도 구석탱이 살고있는 24살 여자임 .
남자친구는 올해 29살의 동안의 청년임(-_-ㅋ)
올해 1월말에 소개로 만나 지금껏 만나오며 .
남자친구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을보며 만나오고있음 .
양쪽집안도 다암 .
둘이 만나면 좋음 .
좀무뚝뚝한 남자친구긴하지만 자상하고 잘배려해줌 .
연예초반엔 주로 일끝나면 남자친구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가까운공원엘 가거나 .
주말엔 가까운교외로 나가거나 같이 배드민턴같은 운동하거나 .
완전 건전모드 커플이였음 .
근데 점점할게없어지다보니 .
시간이 남아돌기시작했음 .
만나면 뭐할까 이러면서 둘이 멍하니 잇기만했음 .
내가 게임을 좀많이 좋아라함 .
RPG도 슈팅게임도 퍼즐도 .
남자친구는 전혀게임을안함 .
해도 .
30분에서 1시간정도 마구마구나 스타? 정도만 가~끔함 .
그러다보니 나도 게임을 안하게됬음 . 게임보다 남자친구랑 있는게 더좋아서 .
그러다 .
주말에 할게너~무없길래 .
겜방가자고했음 .
남자친구도 별수없는지 알았다고했음 .
그렇게 서든어택의 연이 시작됬음 .
첨엔 둘이오붓하게 테트리스를했음 .
남자친구 완전잘하는거임 .
계속발리고 남자친구도 재미없어하길래 다른거하쟀음 .
스타크래프트를 하게됨 .
역시나 캐발렸음 .
핵두방맞고 나가떨어졌음 .
나도 승부욕있는 여자이기에 서든어택을 하자고했음 .
조금해봤다고 하는거임 .
그래서 했음 .
대령본케가잇지만 . 왠지뜨끔해서 부케잇던걸로했음 대위로 .
남자친구는 하사였음 .
속으로 콧방귀를 꼈음 .
역시나 내가 발랐음 .
남자친구 이렇게나 승부욕강한지몰랐음 .
그뒤로 남자친구 6시에 일끈나고 나 9시에 끈나는데
그 타이밍동안 서든을 하기시작햇음 .
툭하면 같이 겜방가서 클전을 즐겼음 .
클랜에있는사람들과 남자친구 친해지면서 . 완전 더 빠지심
나중엔 클마까지 넘겨받음 .
슬슬난 서든어택에 질림 .
하지말자고햇음 .
내가 빠지게만들었으니 난할말없다고함 .
그래서 다물고 같이 했음 .
나도 같이 해서 이러나싶어서 한 2주정도 안햇음 .
남자친구 겜방가자고하면 걍 집에서하라고 난 티비보겟다고
그런식으로 2주버겼음 .
그래도안됨 ..
어쩔수없이 다시 나도 같이 즐김 (?)
그러다보니 현재 남자친구는 대위여단장 . 난 중령 대대장임 .
문제는 이거임 .
난솔직히 서든초반부터 짬짬이 해왔던거라 기본실력이됨 .(훗)
공방 대령 59 지금 중령부케는 60임 .
자질구레한 맵센스같은거 좋음(얍삽이라고해야되나 .)
그러다보니 클전할때 자꾸 부딫히게됨 .
남자친구 샷발은 좋은데 맵센스가없음 .
남자친구와 적의 일대일 매치가되면 이래라저래라 자꾸 갈키게됨 .
남자친구는 존심상하나봄 .
싸움 . 잘못햇다고함 풀림 .
이게 반복 ; ..
그러다 어제 겜방을갔음 .
완전 나날아댕겻음 .
1:3 세이브 하고 , 설세이브하고 .
남자친구 연신 나 얍삽하다고함 .
혼자 박혀잇다가 나와서 양념주워먹는다고 .
근데 나진짜 혼자 비뚤고가서 한두마리잡고 그러는건데도 .
자기 살아잇을때 그런거기에 안알아줌 ㅠ_ㅠ
그러다 적 2명남아잇고 나혼자 살아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냥 빨리죽어~ 이러고
그거에 맞춰 덩달아 클랜놈이 죽어라~ 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
짜증이 울컥햇는데 진짜 죽엇음 뽀헤로
그래서 더 짜증이나서 나도모르게 " 아 . 이래서 오빠랑 겜하기시러 "
그한마디에 지금 울남친님 삐져계심 ㅠㅠ ..
문자도안하고 아침에 모닝콜해주시는데 그것도 퉁퉁거리며
일어나 이러고 끈으심 ..
조심한다고는하는데 ㅠㅠ
겜하다보면 나도모르게 파이터 기질이 나오나봄 .
같이 겜하고 웃고 떠들고 좋기도하는데 .
가~~끔 투탁거리는게 게임때문임 .
겜하지말자하니 나때문에 게임시작한거라 끙끙 .
게임 당분간 하지말자고하면 , 자기는 클마라 접을안하면 .
나머지클원도 접안하게되고 클랜망한다고 아깝다고함 ..ㅠㅠ
같이 겜하려니 겜하다보면 겜에 집중하는 머리땜에 헛말나옴 .
그렇다고 같이 즐기며 죽어주기엔 내 존심도상하고 짜증도나고 .
이거 어떻게 해야함 .....
(글쓰다보니 서든어택하는사람들만 알아들을거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