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처리시 공업사가 청구금액 아나요?

쩝... 2010.10.06
조회583

얼마전에 신랑이 접촉사고가 나서 차량을 시아버님이 아는 공업사에 맡겨놨거든요..

 

신랑은 공업사에서 병원업무과장이라고 하나요? 암턴 그분을 소개받아서 4일 입원했어요.

 

완전 날림환자는 아니였고 살짝 부딧쳤는데 허리가 아프다고해서 이틀간은 링겔 맞고

 

있었어요.. 보험사에서 합의금은 먼저 입금이 되었고 며칠있다가 차량수리비로 73만원

 

이 입금되었습니다..   전 공업사와 보험사에서 다이렉트로 처리되는건줄  알았는데

 

신랑 통장으로 입금되더라구요..

 

암턴.... 시아버님이 전화를 하셔서 공업사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서 수리비 70만원과

 

병원업무과장 소개비 10만원을  입금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업무과장한테 왜

 

10만원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걍 주라고 해서 그냥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문제...전 보험사에서 입금된 73만원을 그냥 70만원으로 말씀하셨나보다 생각하고

 

83만원을 송금했지요.. 근데.. 아버님이 화가 단단히 나셨네요...

 

공업사에다가 수리비 70만원밖에 안들어왔다고 했는데 73만원을 송금했다고요..

 

70만원 송금하면 생색용으로 몇만원 더주실라고 했는데 이게 뒤틀려져서 망신만

 

당하셨다고요..ㅎ 울 아버님 그일로 인해 어머님 한테 짜증내시며 소주드시고 계신다며

 

어머님한테 전화가 왔네요.. 쩝..

 

여기서 궁금증... 제가 알기로는  병원업무과장이 사람입원시키면 실적이 되어 수당이

 

따로 나오지 않나요??.. 왜 우리가 고맙다고 10만원을 더 줘야하는지...

 

또하나.. 공업사에서 차량 수리비가 얼마나오는지는 보험사와 통화해서 조율을 미리하지

 

않나요??? 보험사에서 돈이 얼마나오는지 모르지는 않을것 같은데 모르나요??

 

제 생각에는 공업사와 금액을 다 정했으니깐 송금이 된것 같은데..

 

멍때리다가 갑자기 뒤통수 맞은기분이라 훅하니..짜증이 올라오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