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푸르른 창공과 곱게 물든 산자락이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계절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오는 10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전문여성합창단의 비전을 가지고 1996년 5월 1일에 창단되어 정기, 기획연주회 및 해외초청연주회 등 수많은 공연을 통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여성만이 가지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한복판에서 ‘가을의 산울림’이라는 주제로 결실과 낭만의 계절이 선사하는 풍성함과 섬세한 감성을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로 즐거운 가을음악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국내 정상급 합창지휘자 백효죽님의 객원지휘로 독특한 합창음악의 해석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반부는 브람스의 작품을 비롯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아카데믹한 정통 합창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이다. 합창과 독창, 악기로 이루어진 반주파트는 정통합창의 정점을 세련된 칼라의 톤으로 정제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후반부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산야의 넉넉함이 느껴지는 충만하고 따뜻한 감성의 레퍼토리로 이루어졌다. 단순한 비트 안에 독특한 리듬의 다이내믹함과 교창으로 호응하는 다양한 음색이 삶의 깊은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흑인영가 작품들과 소리로 들려주는 동물을 주제로 한 즐거운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즈넉한 가을 저녁, 과천시립여성합창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절묘한 하모니의 합창선율과 잘 구성된 안무 및 유쾌하고 풍부한 연주로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단상을 간직할 수 있는 가을음악축제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 [10월15일]백효죽교수초청연주회 “가을의 산울림”_과천시립합창단 *
백효죽 교수 초청특별연주회
가을의 산울림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28회 정기연주회
- 합창서곡
- 브람스의 호른과 하프에 의한 노래
- 정수의 합창들
- 흑인영가
- 동물들 주제에 의한 합창
시리도록 푸르른 창공과 곱게 물든 산자락이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계절에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오는 10월 15일(금) 오후 7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은 전문여성합창단의 비전을 가지고 1996년 5월 1일에 창단되어 정기, 기획연주회 및 해외초청연주회 등 수많은 공연을 통하여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여성만이 가지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한복판에서 ‘가을의 산울림’이라는 주제로 결실과 낭만의 계절이 선사하는 풍성함과 섬세한 감성을 아름다운 합창의 선율로 즐거운 가을음악축제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국내 정상급 합창지휘자 백효죽님의 객원지휘로 독특한 합창음악의 해석을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전반부는 브람스의 작품을 비롯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아카데믹한 정통 합창의 진수를 보여주는 무대이다. 합창과 독창, 악기로 이루어진 반주파트는 정통합창의 정점을 세련된 칼라의 톤으로 정제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후반부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산야의 넉넉함이 느껴지는 충만하고 따뜻한 감성의 레퍼토리로 이루어졌다. 단순한 비트 안에 독특한 리듬의 다이내믹함과 교창으로 호응하는 다양한 음색이 삶의 깊은 희로애락이 느껴지는 흑인영가 작품들과 소리로 들려주는 동물을 주제로 한 즐거운 합창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즈넉한 가을 저녁, 과천시립여성합창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절묘한 하모니의 합창선율과 잘 구성된 안무 및 유쾌하고 풍부한 연주로 또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의 단상을 간직할 수 있는 가을음악축제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