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쓸데없는 소비를 하고 사는지 아닌지 확인 좀 해주세요..... 원래 서울서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대학교 입학하니 뜬금없이 강원도에 가서 산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서울에 혼자살게 된 케이스예요..; 부모님과 같이 살때 계속 저금하고 모은 돈으로 작은 전세방 구해서 살았지요..(다세대 반지하; 4,000만원) 올해 초에 이사를 했는데 이번엔 1층으로 가는거때문에 모은돈을 또 다 써버렸네요. (전세 4,500만원) 저 돈은 진~~짜 어렸을때부터 동네에서 어른들께 인사하니 이쁘다고 천원, 이천원씩 용돈받고.. 세뱃돈받고.. 친척분께 용돈받고 그런걸 엄마가 제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모으고 저 중학생때 관리하라면서 통장 주셨어요.. 중학생때부터 대학때까지는 알바해서 모았어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용돈을 따로 받았어요.; 그저 돈 쓸줄도 몰랐구 쓸데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놀아도 돈은 많이 안들더라구요...(집형편이 어렵지는 않았구요.;) 졸업하구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조금씩 모으긴했는데 혼자 살기 시작한지 1년만에 좀 크게 병이 나서-_-; 회사를 그만두고 몇 달 쉬게 되었어요. 물론 치료비는 야금야금 모은돈으로 썼구요..ㅠ 어느정도 치료하고나서 다시 회사를 다녀도 월급이 많지 않고 다른 회사 구해도 월급이 거의 비슷하구... (제가 하는 업종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거밖에는.ㅠ) 지출내역을 쓸테니 어디서 돈이 흘러나가는지 알려주세요ㅠ 현재 월급 세후 1,140,000만원.-_- 생명보험&의료실비보험 - 300,000원 (이중엔 적금과 연금성 보험료 15만원정도..) TV&인터넷 - 26,000원 핸드폰 - 70,000원정도 (휴대폰 할부금 포함..+ㅁ+;) 전기료 - 25,000원 정도 도시가스 - 여름 10,000원 정도.. 겨울 70,000원정도 (추위를타서ㅠ 보일러안틀면 감기땜시 병원비가-ㅅ-) 수도세 - 2달에 6,000~7,000원 정도 교통비 - 50,000원 점심식대 - 100,000원 생활비&용돈 - 230,000원 (지인들 경조사비까지...카드 사용금액 포함) 차세대적금 - 50,000원 그냥저금 - 100,000 기타적금 - 50,000원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때 드리려고 준비중;) 친할아버지 휴대용산소호흡기 - 30,000원 (몇년전부터 숨쉬는게 힘드셔서 응급실도 가시고 그러셔서;;) **남는돈 대략 50,000원정도는 사람의 일이란 혹시 몰라 기타비용으로 빼둠. 이렇게 그냥저냥 산다고 해도 항상 빠듯하네요ㅠ 여유가 없어요.-_-; 맘먹고 놀러라도 가려하면.. 어휴....;;; 여유가 없으니 생활이 크게 즐겁지도 않구요.. 이제 슬슬 돈을 모아야 저도 시집갈 자금을 마련할텐데요..^^; 제가 지금까지 모은돈은 5,000만원도 채 안되는데.. 요즘은 이거가지곤 결혼하기 빠듯하거나 힘들다던데.ㅠ 정말 쓸데없는 소비가 있는지 아님.. 좋은 제태크방법 좀..^^; 부탁드려요...>ㅁ<!!
제가 쓸데없는 소비를 하고 사는지 아닌지 확인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쓸데없는 소비를 하고 사는지 아닌지 확인 좀 해주세요.....
원래 서울서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대학교 입학하니 뜬금없이 강원도에 가서 산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서울에 혼자살게 된 케이스예요..;
부모님과 같이 살때 계속 저금하고 모은 돈으로 작은 전세방 구해서 살았지요..(다세대 반지하; 4,000만원)
올해 초에 이사를 했는데 이번엔 1층으로 가는거때문에 모은돈을 또 다 써버렸네요. (전세 4,500만원)
저 돈은 진~~짜 어렸을때부터 동네에서 어른들께 인사하니 이쁘다고 천원, 이천원씩 용돈받고.. 세뱃돈받고.. 친척분께 용돈받고 그런걸 엄마가 제 이름으로 통장 만들어 모으고 저 중학생때 관리하라면서 통장 주셨어요..
중학생때부터 대학때까지는 알바해서 모았어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용돈을 따로 받았어요.;
그저 돈 쓸줄도 몰랐구 쓸데도 없었고 친구들이랑 놀아도 돈은 많이 안들더라구요...(집형편이 어렵지는 않았구요.;)
졸업하구 회사를 다니면서 돈을 조금씩 모으긴했는데 혼자 살기 시작한지 1년만에 좀 크게 병이 나서-_-;
회사를 그만두고 몇 달 쉬게 되었어요. 물론 치료비는 야금야금 모은돈으로 썼구요..ㅠ
어느정도 치료하고나서 다시 회사를 다녀도 월급이 많지 않고 다른 회사 구해도 월급이 거의 비슷하구...
(제가 하는 업종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 배운게 도둑질이라 이거밖에는.ㅠ)
지출내역을 쓸테니 어디서 돈이 흘러나가는지 알려주세요ㅠ
현재 월급 세후 1,140,000만원.-_-
생명보험&의료실비보험 - 300,000원 (이중엔 적금과 연금성 보험료 15만원정도..)
TV&인터넷 - 26,000원
핸드폰 - 70,000원정도 (휴대폰 할부금 포함..+ㅁ+;)
전기료 - 25,000원 정도
도시가스 - 여름 10,000원 정도.. 겨울 70,000원정도 (추위를타서ㅠ 보일러안틀면 감기땜시 병원비가-ㅅ-)
수도세 - 2달에 6,000~7,000원 정도
교통비 - 50,000원
점심식대 - 100,000원
생활비&용돈 - 230,000원 (지인들 경조사비까지...카드 사용금액 포함)
차세대적금 - 50,000원
그냥저금 - 100,000
기타적금 - 50,000원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때 드리려고 준비중;)
친할아버지 휴대용산소호흡기 - 30,000원 (몇년전부터 숨쉬는게 힘드셔서 응급실도 가시고 그러셔서;;)
**남는돈 대략 50,000원정도는 사람의 일이란 혹시 몰라 기타비용으로 빼둠.
이렇게 그냥저냥 산다고 해도 항상 빠듯하네요ㅠ 여유가 없어요.-_-;
맘먹고 놀러라도 가려하면.. 어휴....;;;
여유가 없으니 생활이 크게 즐겁지도 않구요..
이제 슬슬 돈을 모아야 저도 시집갈 자금을 마련할텐데요..^^;
제가 지금까지 모은돈은 5,000만원도 채 안되는데..
요즘은 이거가지곤 결혼하기 빠듯하거나 힘들다던데.ㅠ
정말 쓸데없는 소비가 있는지 아님.. 좋은 제태크방법 좀..^^;
부탁드려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