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다쳐봤니......?! 그림有

8번공2010.10.06
조회708
안녕하세요!!!!!


여자입니다요ㅋ_ㅋ

 

아 그때 톡이 됬을때 운영자님께 진심
박카스를 퀵 착불로 보내드렸어야하는데 ........ㅠㅠㅠ

 

 


긴말없이 음체로 출바~알!

 

 


때는 내가 저학년인 약 1학년정도 였음
다들 집에서 이거 하셨나 모르겠음...
일명 '양팔 양손으로 문벽타기!!!'

 

 

 

 


나랑 내동생은 이걸 틈만나면함 ㅋㅋㅋㅋㅋ
왜인지 모르겠으나 동생보다 더 높이 오르면
막 어깨가 천장에 닿을듯 우쭐우쭐했음

 

 

우앙 누나가 최고임 우앙 킹왕짱 !!!

 

 

 

그리고 밑에서 날 우월한 존재로 쳐다보는
아우를 보면서 누나의 위상을 느낌ㅋㅋㅋㅋㅋㅋㅋ

 

 

 

훗^.^ 

 

 

 

나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벽탈때 발바닥이 막.. 아막! 찌릿한 그런 아........
그런 느낌이 있음............... ㅋㅋㅋㅋ 야릇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한번 지금 해보셔도 됨

 

 


그러던 어느날!!!!!!!!!!!!
무의미하게 동생과 똑같이 벽을타는것에 대한 권태기를 느낌
이제 누나의 위상도 사라져감...

 


그리하여
뭔가 다르게 벽을 타야겠다고 생각함!!!!!!!반짝

 


벽타며 할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생각해보았으나
한낯 나는 바른생활을 배우는
저학년 꼬맹이 1학년일 뿐이였음........실망

 


아..무슨 재주를 부려서
마이 브라덜 동생의 손발이 닳도록
박수를 짞짜까짜까까까ㅉ까짜까짞
받을수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 마침!!!!!!!!
그때 내 영롱한 두눈에 띄인건
당구채였음!!!!!!! 이거슨 사랑의 매임!!

 

 


오호!

 

 


좋은생각이 떠올랐음!!!!!!

 

 


'당구채를 들고 올라가서
저걸 집고 폴짝! 하고
한마리의 개구락지마냥 아름답게 내려오는거야!!!!!!'

 

 

 

 

요렇게 잡았어야 했음 ......!!

 

 


자! 이제
동생에게 선보이기 전에
연습을 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기 위해선 이 당구채를 가지고 올라가야함?
근데 나의 양손으로는 벽을짚어야했음?!..
방법은 하나임.........

 


본인은
당구채를 야무지게 물었음........ 얌

 

 

 

(볼때기에 점아님...보조개임...)

 

 

 

 

나이스

연습을위해 물고 올라갔음!!

 

 


아........근데 문제가 생겼음 ㅠㅠㅠㅠㅠㅠ
나는 긴장하면
손발에 땀이남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힝

 

 


+성인이 된 지금은
드라큘라 그 제약용품을 발라도
내가 이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임위너ㅠㅠㅠ

 

 

문제는 긴장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음!!!!

 

 


당구채문 입에는 이제 침이 호수가되여
흐르기 시작하였음!!!!!
손발에도 폭풍땀이 나려함!!!!!!!ㅠㅠㅠㅠㅠㅠ

 

 


빨리 나는 당구채를 집고 내려가야했음!!!


자 이제 아름답게 뛰어보는거야!!!!!!짱

 

 


하나~


둘~


셋~!!!

 

 

 

 


읭?!!!!!! 오잉?!!!!!!!!!!!!!!!!!!

 

 

 

 


나는 뛰지도 않았고
당구채도 내 손에 없음?!!!!!!!!!!!!!!!!!!!!!!!!

 

 

 

 우왕굳ㅋ

 

 

 

 

 

땀때문에 미끄러진것임 .......!!!!!!!!!!!!!

손으로 당구채먼저 잡았어야하는데

당구채 잡는다고 손때는 순간 뭐에 의했는지

중력에 의했는가!?!!!!!!!!!!!!

박자가 안맞았던 거임..........

쿵짝쿵짝이여야 했던것이 짝쿵짝쿵 되버렸음.........

당구채 입에물고 바닥 침...........악 !!!!!!!!!!!!!!!!!!!

 

 

 

갑자기
침샘이 고장난거마냥
침이 막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침흘려여~~~~~~! ㅋㅋ
우헤헤ㅔ헤게헤헤헤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아직까지 나는 아프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조큼 놀랬을뿐임부끄

 

 

 


손으로 닦고는 내손을 바라보았음 ⊙_⊙

 

 

하핫 ^.^
요것은 피 !!!!!!!!!!!!!!!!!!!1
피야!!!!!!!!!!!!!!!!!!!!!1
!!!!!!!!!!!!!!!!!!!!!!!!!!!!!!!!!!!!!!!!!!!!!!!!!2!!1!@!!!!

 

 


피라는걸 온몸으로 직감하는순간!!!!!

악!!

갑자기 막 급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꼭 다친것은
두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아픈지 모르겠음!!!!!!!!
모기도 물린거 보고
부은거 보면
폭풍 간지러움!!!!!!!!!!!!!!!!!

 

 

 


엄마품이 그리웠음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이거봐여!!!!!!!!!!!!!!!!!!!!!!!!!!!!!!!

헤헤게헥게히ㅣ히히디디히히히

 

 

 

 

 

 

 

 

 

 

꽃게 삶아먹고 있던
우리엄마...
마이마덜.........
게거품 무심.........개 아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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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드만
다행이 당구채가 성대쪽? 안찌르고

입천장을 긁어냈음.........허걱
지금생각해보면
입천장 살이 너덜너덜해서
혀에 닿았던것 같음..........기인열전이 따로없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술대에서 입천장 꿰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 내 입천장 살조각
잘라내는줄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락바락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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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
벽타기 끊음.

 

 

 

하...

아련한 입천장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흑 나또 못끝내겠어 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끝!  요렇게?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