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나쁜년아

. 2010.10.06
조회466

방금여자친구한테차엿어요

나19살 고3이에요

나지금 계속 울면서 쓰고있어요

나만이렇게생각하는건가하고쓰고있어요

내여친 20살이에요 대학생일학년이고

나랑사귄지 200일가까이됫는데

나 고3인데 우리학교가 특이해서 배타고있어요 항해사로 지금 잠깐쉬는데

여친을 만난건 학교에서 생활하고있을떄엿어요

사귀고나서 70일쯤도안되서 저 배타기시작햇어요 나휴가나와서 여친봣는데 여친 나보려고 80일이나 기다렷어요 뭐가그리좋은건지 볼때마다 실실대고 좋아햇죠 나밖에 없다면서

사실 저랑 사귀게된것도 여친이 먼저 과감하게 대시햇거든요 그렇게 200일정도 사귀고 저이제 다시 배타러떠나요 10월13일에 이제 배타면 1년간 못보는데도 자긴 꼭기다릴수 있을꺼래요 나아프지말라면서 외롭진않을까 사진도 많이보내주고 내싸이에 항상 나 힘들지말라고 응원해주고 나도 그런 내여자친구가너무좋앗어요 근데 며칠전에

여자친구한테서 문자가온거에요 헤어지자고 몇시간전까지만해도 나한테 잘해주고 사랑한다햇던그녀가 갑자기그랫다는게 믿기지않앗엇죠 근데 잠시후 전화가오더군요

술에잔뜩취한채 나 많이사랑한다고 펑펑울면서 흐느끼면서 그러면서 나사랑한다고 정말많이좋아한다면서 못하는술을 왜그렇게많이마신건지 이해가안됏어요

근데 이상한생각이 들더군요 며칠전부터 나만약에 없어지면 어떨거같냐는둥 나 죽어도 너안잊어 이러는둥 나 아프면 어떨거같아 이러는둥

나란새끼 너무불안해서 여친친구들한테 연락햇어요

근데 여친친구들 다 문자씹고 그러더군요 막 울고있는 내여친 진정시킨뒤에헤어졋던일은 없어졋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또 여자친구가 네이트온으로 이별을 고하더군요

헤어지자고  근데  지금도 나좋아하고 있고 사랑하는거 다 느껴지는데

다아는데 자꾸 나밀어내요 나정말 너무슬퍼서 그런식으로자꾸생각하게되고 정말아픈거아닌가하고 생각많이햇어요 근데 말을하면할수록 자꾸 회피를하는거에요

헤어지는이유를 못대고있어요

얘 원래몸 많이아팟어요 갑상선도 안좋고 얼마전에 자궁 수술도하고

먹는약도 굉장히많앗거든요 근데 여기서 더 파헤치면 애가 더 아플거같아서

나도 미칠거같아서 아랏다고햇죠

저희 약속도햇어요 여자친구가 매달십일 정오에 내가다니던 학교앞에서 기다릴거라고 너배내리면 오라고...

정말 눈물나는걸 간신히참고또참앗는데 쏟아지더라고요

그러더니 12월엔 나 어쩔수없이 내릴거라고 그랫던말이 갑자기떠오르는거에요

그아이 학교도 그만둿대요 꽤된것같은데 오늘말하네요

정말아픈가봐요 정말...나 정말 좋아하는데 나 정말 너없이못사는데

 

애히야 나 너없인 정말 못살아 차라리 너없으면 나 죽을래 우리 서로비밀 안만들기로햇잖아 우리 솔직해지자 아픈것도 기쁜것도 울 서로 나누기로햇잖아 이거보고있니? 보면 연락해바로.. 난 너가 아프던 안아프던 상관없어 끝까지 너랑 함께고 사랑할꺼야

우리처음사귈때도 힘들엇잖아 너 나랑헤어지잔소리죽어도 못한다매 지금 혼자 아파할거 다 알고있어 혼자서 울고 있을거 다안다고 제발 우리 솔직해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