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친구생일, 동지생일, 동생친구 생일, 내 생일... 열심히 만들어서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던 딸기타르트다. 호응이 있어서 열심히(여러차례를 의미)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 듯도. 타르트 바닥의 바삭하게 부스러지는 식감과 스폰지보다 다소 무거운 정도의 아몬드크림, 혀에 매끄럽게 닿는 커스터드 크림의 달달한 맛이 새콤한 딸기와 잘 어우러진다. (이런 식의 조합 좋다! 떡볶이에 튀김이랑 순대를 넣어먹는 느낌과 유사하달까 ^^;) 타르트지와 커스터드 크림, 아몬드 크림 3가지를 만들어야하는 점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공정 하나하나는 굉장히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실상 만들어보면 스폰지 케익 만들기보다 부담이 없다. 게다가 단품으로 먹어도 맛있는 딸기가 듬뿍 들어간 타르트이라 다른 구성을 살짝 망쳐도 별로 티가 나지않는다. 이제 8개월만 기다리면 되는구나 ;ㅅ ; * * * ▒ 타르트지 만들기 ▒ 재료 : 버터 100g, 설탕 40g, 달걀 40g, 박력분 180g, 베이킹 파우더 1/3 작은술 1. 가루재료(박력분+베이킹 파우더) 체에 내려둔다. 2. 깍뚝 썰기한 버터에 가루재료를 넣어 스크레이퍼 등으로 으깨 고슬고슬한 가루 상태를 만든다. 3. 설탕을 넣어 섞는다. 4.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넣어 한덩어리로 뭉쳐질 정도 질기의 반죽을 만든다. (달걀을 다 넣을 필요없다. 그럴리 없겠지만 제시된 분량을 다 넣었는데도 가루가 날리고 뭉쳐지지 않는다면 더 넣어도 되고 달걀대신 물을 넣어도 무방하다.) 위까지 공정은 믹서기에 넣어 한번에 돌려도 된다. 5.냉장고에 넣어 휴지 시킨다. 난 이때 커스터드 크림을 만든다. 6.타르트 틀에 2.5mm 정도 두께로 성형하고 유산지를 깔고 누름돌 (or 콩 or 쌀) 넣어 17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약 25분 굽는다. 오븐에 따라 구워지는 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시된 시간의 연연해 하지말고 고소한 냄새가 나고 반죽이 노르스름한 색을 띌 때 꺼낸다. ( 아몬드크림을 넣고 한차례 더 구울거기 때문에 완성상태 사진만큼 색을 내면 안된다.) ▒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 재료: 달걀 노른자 2개, 옥수수전분 20g, 설탕 40g, 우유 200ml, 바닐라액 약간 1. 달걀 노른자 + 설탕 = 밝은 레몬색이 될 때까지 섞어준다. 2. "1"에 체에 내린 옥수수 전분을 넣어 섞는다. 3. 반죽 + 우유 = 중불에 올려 저어주다 스프정도의 농도가 되면 불을 줄이고 마요네즈 정도의 농도가 되었을 때 불에서 내린다. (이 공정에서 태우지만 않으면 딸기타르트 만들기에서 어려운 고비는 다 넘긴거다!) 4. 식힌 "3"에 바닐라액 약간을 넣어 잘 섞는다. ▒ 아몬드크림 만들기 ▒ 재료: 버터 80g, 설탕 80g, 달걀 2개, 아몬드가루 80g, 박력분 25g 1. 부드러운 상태의 버터에 설탕을 넣어 섞는다. 2.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넣어 크림화 한다. ( 입자가 콩비지 같은 상태가 되지않게 주의한다.) 3. 체에 내린 가루재료(박력분+아몬드가루)를 넣고 섞는다. 4. 앞서 구워놓은 타르트에 채워넣고 175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약 25분~30분 가량 굽는다. 굽는 시간은 오븐에 따라 상대적이니 반죽을 손으로 두드려봤을 때 단단한 정도일 때 꺼내면 된다. ☞ 충분히 식힌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듬뿍 올린다. 완성 ^^/ * * * 위 레시피대로 만들면 약간의 반죽이 남는데 머핀틀 등에 작게 구워내 과일을 얹으면 "과일타르트" 아몬드슬라이스를 얹어 구우면 "아망디에"가 된다. 난 주로 아망디에를 만든다. 4
[타르트]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_ 딸기 타르트
지난 봄 친구생일, 동지생일, 동생친구 생일, 내 생일... 열심히 만들어서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았던 딸기타르트다.
호응이 있어서 열심히(여러차례를 의미) 만들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할 듯도.
타르트 바닥의 바삭하게 부스러지는 식감과 스폰지보다 다소 무거운 정도의 아몬드크림,
혀에 매끄럽게 닿는 커스터드 크림의 달달한 맛이 새콤한 딸기와 잘 어우러진다.
(이런 식의 조합 좋다! 떡볶이에 튀김이랑
순대를 넣어먹는 느낌과 유사하달까 ^^;)
타르트지와 커스터드 크림, 아몬드 크림 3가지를 만들어야하는 점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공정 하나하나는 굉장히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실상 만들어보면 스폰지 케익 만들기보다 부담이 없다.
게다가 단품으로 먹어도 맛있는 딸기가 듬뿍 들어간 타르트이라
다른 구성을 살짝 망쳐도 별로 티가 나지않는다.
이제 8개월만 기다리면 되는구나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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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르트지 만들기 ▒
재료 : 버터 100g, 설탕 40g, 달걀 40g, 박력분 180g,
베이킹 파우더 1/3 작은술
1. 가루재료(박력분+베이킹 파우더) 체에 내려둔다.
2. 깍뚝 썰기한 버터에 가루재료를 넣어 스크레이퍼 등으로 으깨 고슬고슬한 가루 상태를 만든다.
3. 설탕을 넣어 섞는다.
4.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넣어 한덩어리로 뭉쳐질 정도 질기의 반죽을 만든다.
(달걀을 다 넣을 필요없다. 그럴리 없겠지만 제시된 분량을 다 넣었는데도 가루가
날리고 뭉쳐지지 않는다면 더 넣어도 되고 달걀대신 물을 넣어도 무방하다.)
위까지 공정은 믹서기에 넣어 한번에 돌려도 된다.
5.냉장고에 넣어 휴지 시킨다.
난 이때 커스터드 크림을 만든다.
6.타르트 틀에 2.5mm 정도 두께로 성형하고 유산지를 깔고 누름돌 (or 콩 or 쌀) 넣어
170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약 25분 굽는다. 오븐에 따라 구워지는 시간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시된 시간의 연연해 하지말고
고소한 냄새가 나고 반죽이 노르스름한 색을 띌 때 꺼낸다.
( 아몬드크림을 넣고 한차례 더 구울거기 때문에 완성상태 사진만큼 색을 내면 안된다.)
▒ 커스터드크림 만들기 ▒
재료: 달걀 노른자 2개, 옥수수전분 20g, 설탕 40g, 우유 200ml, 바닐라액 약간
1. 달걀 노른자 + 설탕 = 밝은 레몬색이 될 때까지 섞어준다.
2. "1"에 체에 내린 옥수수 전분을 넣어 섞는다.
3. 반죽 + 우유 = 중불에 올려 저어주다 스프정도의 농도가 되면
불을 줄이고 마요네즈 정도의 농도가 되었을 때 불에서 내린다.
(이 공정에서 태우지만 않으면 딸기타르트 만들기에서 어려운 고비는 다 넘긴거다!)
4. 식힌 "3"에 바닐라액 약간을 넣어 잘 섞는다.
▒ 아몬드크림 만들기 ▒
재료: 버터 80g, 설탕 80g, 달걀 2개, 아몬드가루 80g, 박력분 25g
1. 부드러운 상태의 버터에 설탕을 넣어 섞는다.
2. 풀어둔 달걀을 조금씩 넣어 크림화 한다.
( 입자가 콩비지 같은 상태가 되지않게 주의한다.)
3. 체에 내린 가루재료(박력분+아몬드가루)를 넣고 섞는다.
4. 앞서 구워놓은 타르트에 채워넣고 175도로 예열해 둔 오븐에 약 25분~30분 가량
굽는다. 굽는 시간은 오븐에 따라 상대적이니 반죽을 손으로 두드려봤을 때
단단한 정도일 때 꺼내면 된다.
☞ 충분히 식힌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을 바르고 딸기를 듬뿍 올린다.
완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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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레시피대로 만들면 약간의 반죽이 남는데
머핀틀 등에 작게 구워내 과일을 얹으면 "과일타르트"
아몬드슬라이스를 얹어 구우면 "아망디에"가 된다.
난 주로 아망디에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