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올때까지 톡 만들어놔.

21눈웃음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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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설 하고 본론↓

 

1# 친구와 불타는 애드립대결

아침부터 친구가 보내온 개드립때문에 빡쳐서 시작한

문자과  친구와 문자애드립대결로 바뀌었음.

 

나-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니 시읽고 뭔개소린가 생각하게하지마

 

친구- 아름다운 명시인데 개소리라니

 

나- 신명나게맞아블래

 

친구- 염병할놈 예술을 모르는 무뇌아!

          아름다운 문장력을 보지못하는 딴 나라 저능아!

 

나- 이런 길가다 차에 열번 치여 죽을새끼

 

친구- 저녁에 일끝나고 기분좋게 집에가고있는데

          뒤에서 뻑치기 당할새끼ㅋㅋ

 

나- 피시방에서 서든하다 죽어서 "아신발" 했는데 디지게 처맞고

     쓰러져있는데 여기왜누워있냐고 또맞을새끼

★본격 동화 드립 대결↓

친구- 견우직녀 오작교스탠딩 부끄스 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나- 햇님달님이 동화줄에서 봉댄스하는 소리하고있네

 

친구-니가하고 있는 소리는 흥부와 놀부에서 흥부가

          사실은 성기나 부자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나-까치가 물어다준씨받고 중력의 법칙 깨닫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친구-은비 까비 VS 배추도사 무도사 태그팀 타이틀

          매치하고있 는 소리는 참아줘

 

나-라이온킹이 원숭이었다는 막장반전같은 소리하고있네

 

친구- 병신같지만  멋진 결말이 예상된다.

 

나-미친새끼ㅋ

 

#2우리들의 대화

 

이대화는 친구가 군대들어가기 몇일전에 친구와 나눈 대화임./

퇴근하고 올때까지  톡 만들어놔.

 

병신같지만 될꺼같아.

 

 

#3나의 다이어리

 

실화

오늘 아침 머피의 법칙 뒷크리로 처맞은날

아침 7:20분에 기상

준비하고 뭐하니 50분댐

천천히걸어가면 버스 맞춰탈수있을꺼라 생각함.

편의점에서 담배 사가자 해서 편의점들림.

지갑이 없음. 가방에 넣어둔지 알았는데

부끄신같은  근자감이었음.

집으로다시 귀환.

지갑챙겨서 버스를 10분 기달림.

버스탐. 세상에 광주사람들 다모아논것마냥 죵나 많이탐.

정거장마다 버스가 계속슴. 사람계속탐.

내 정거장에서 내림. 환승할 버스가 7분 17분 남음

거기도착한시간이 40분임. 버스타면 지각이라 택시타고 갈려고

택시잡던중 택시한대가 내앞에서 슴 택시 슨줄알고 탈려고

갔는데 응? 왠 여자둘이 타있음. 내뒤에서 여자가 뛰어와서

날이상한 눈으로 처다보고 지탈꺼탐.

쪽팔렸지만 지각하기싫었음 10분간 손 열심히 흔들어서

택시잡음 . 지각은 다행히 안함. 지각했으면 하느님 욕했을듯.

그래서 결론은 7:20분에 일어나서 올때 차비만 4천원 씀퇴근하고 올때까지  톡 만들어놔.

씨...부끄발.

 

2010.9.11에있던 실화임.

알바가끝나고 지혜누나가 할말이 많다고 기달리라함.

기달려뜸. 근데 집가는길에 비가 조금씩옴.

공원에 비피할수있는 벤치가있어서 거기서 좀 심오한 이야기를

나누기시작함. 이야기하다가 옷사고싶단말이나옴 거기서부터

우리는 서로 사고싶은걸보여주기로 함. 피시방에가뜸.

옷찾고 신발찾고 서로 사고싶은걸 다보여줌. 여기까진 뿌듯해뜸.

겜하다가 시간가는줄모르고 아 가서 자야겠다하고  피시방

계산을하고 밖에나왔음. 부끄창. 진짜. 레알. 비성기나옴.

내 가방을 지혜누나 쓰라고 줌. 가방쉴드따윈 필요없음

다뚫고 지혜누나 비 다맞음. 가방 걍 다시나줌.

비성기나맞으면서 미친부끄에헴들마냥 깔깔거리면서 걸어감.

걸어가다 오른쪽 피어싱빠짐. 잃어버림...

지혜누나 집까지 댈다주고 오는데 비더옴 비가 나 뺨치는줄앎.

달리다 미끌어져서 넘어짐. 나혼자 웃겨서 부끄나웃음.

결론은 다젖어서 집들어가서 욕 처먹고 씻고 잠.퇴근하고 올때까지  톡 만들어놔.

 

실화

아침에 늦어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뛰어갈생각으로

내렸는데 다리엉켜서 넘어짐 내가아끼는청바지가

찢어지고 내무릎도 찢어짐. 아줌마두분이서 괜찮냐고 계속물었음

매우아픈데 아픈것보다 쪽팔려서 속으로 "네 괜찮으니까 제발 꺼져주셈"을

 수십번외침 / 쿨하게 일어나서 "네, 괜찮아요." 가던길

걸어갈려했는데 청바지는찢어지고 다리는절뚝거리고

여튼 부끄같은 아침이었음 퇴근하고 올때까지  톡 만들어놔.

 

 

오늘 있던일임 소름끼쳐.

지혜누나한테 문자옴 .

문자 보면서 베시시 거리며 계단을 내려가고있었음

근데 시발 신발이 계단에서 미끄럼틀타게해줌.

지갑이랑 다들고있었는데 지갑날라감 지갑에 10만 9천원있었는데

그게 다떨어짐 레알 소름끼치지않음? 10만9천원이 한장도 남김없이

다떨어짐.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10만원이 다 만원짜리야 ^^

나다치고자시고 돈부터 줏었음. 돈 다널부러져있는데 사람걸어들어오는소리 들으면 어쩐지암? 진심 소름끼침 사람발걸음 소리가

가까울수록 소름돋음. 식은땀까지남. 결국 다줍고 집어넣었음.

근데 다친 팔꿈치에서 피 나고있었음. 그래서 결론은

나도울고 떨어진돈도 울고 내팔꿈치도울고 내핸드폰도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