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벅 아마 톡을 보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싸움의기술 - 언니를 이기는 방법" - By OOO내남자 이분의 글을 보고 삘을 받아 초속(..?)으로 써내려갈 예정(!!)임. 죄송.. 요새 임, 음체 필 꽃혀버림. 여러분의 하해와 같은 자비를 굽신할뿐임. ------------------------------------------------------------ Start. 본인은 꽤나 보수적임. 주변에서 다 그러는걸 보면 아마도 그런듯. 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본인은, 동생의 하극상(!!)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임. 본인이 초등학교를 다니며 딱지치기(..)를 하던 시절만 해도, 본인은 한 손으로 동생의 제압이 가능했음. 딱지치기 및 팽이치기, 담넘어 추격놀이, 구름사다리 네칸건너기 Etc. 이러한 기술들을 섭렵한 내게 3살, 6살 터울이 나는 동생의 반항은 그저 우습기만 했음. 여러 기술들로 다져진 Str을 기반으로 쥐어박기 스킬을 시전함. 왜만하면 여기서 쫄아서 입 다물고 지방으로 감. 물론, 동생들의 전매 특허(?)라고 생각되는 (필자는 자존심때문에 이 스킬을 전개 못하겠음), 엄마에게 전화해서 앙앙되는 스킬은 두려웠음. 하지만 지기에는 자존심이 상했음. (기선 뺏기면 지는거임.) 본인은 이렇게 대처하였음. Skill : 필살 앙앙되며 엄마에게 일러바치기 (주로 동생이란 직업에게 유효한 스킬) 대처1 : 같이 서럽게 울부짖음. 내가 왜 동생에게 저런 취급받아야함.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심. 동생을 낳고나서부터 엄마는 내편이 아닌듯! Etc. 동생이 생긴 뒤 생긴 온갖 서러움을 줄줄이 쏟아 놓음. 어머니 뒤로 후퇴 스킬을 전개. 대처2 : 위 스킬은 잘 안통할때가 많음. 이년이 아직도 잘못한줄 모르고 떽떽되냐는 말과 함께 두들겨 맞을 확률이 있음 -_-.. 동생님은 이를 보며 썩소를 날림. 열심히 두들겨 맞은 후 맞은 수 + a를 동생에게 되돌려줌. 지도 머리가 있으면 더이상 안이름. ..내 동생은 머리가 없었나봄.. 강한 독기와 맺집이 필요함. 먼저 포기하면 지는거임. 대처3 : 평소 동생님의 잘못을 하나하나 적어둠. 나님의 메모스킬은 동생님 덕분에 급상승한듯. 동생이 떽떽되며 앙앙스킬을 전개하려고 하면, 난 조용히 수첩을 꺼내옴. 내 동생이 모월모일 접시를 깻다거나, 모월 모일 어머님 지갑에서 천원 스틸 스킬을 썻다거나, 모월 모일 학원을 땡땡이 친 내용이 적혀있음. 내 동생은 조용히 입 닥치고 물러났음. ..물론 몇대 맞고. 어릴때는 이러한 방법으로 처단이 가능했음. 그런데 애가 점점 나이와 함께 살을 먹으며 나보다 덩치가 커짐. 아ㅋ 나 어떻게함 ㅋ? 하지만 언니로써의 자존심은 동생에게 지느니.. 공멸을 택함. 본인이 고3무렵임. 물론 본인의 동생은 본인이 고2때, 즉 자신이 중2때부터 본인이 휘두르는 회초리(애들은 주먹으로 패면 안되는 거라고 배움.)를 막고 눈을 부릅뜨며 "니가 뭔데 때려!"라는 사자후 스킬을 획득함. 물론 고2때는 넘쳐나는 체력을 기반으로 패줌. 중2는 고2를 못당함. 물론 내 동생 여자임. 남동생이 아님에 어머님께 감사함. (남동생 가진분들은 다른 방법을 추천함. 찾기 -> .avi 및 기타 동영상 확장자 획득한 경로를 바탕으로 협박 스킬 전개 ㄱㄱ. 옮길 가능성 있으니 사진기 같은것으로 증거 확정 필수. 아마 중딩이라면 입 다물고 비킬듯. 고딩한텐 스킬 전개 ㄴㄴ.) 어쨋든 고3이 되어 그 사건이 일어남. 주말을 끼고 있는 날, 본인은 친구와 약속이 있었음. 토요일임. 간만에 산뜻하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향함. 이때.. 동생님께서 본인의 바짓가랑이를 잡음. 청소기를 밀고 가라 하심. 고3이지만 집안일을 하긴 해야 하지 않겠냐며, 주말 중 하루는 내게 청소기를 밀라함. 참 어여쁘신 동생님임. 본인은 짜증나는 것을 애써 참으며 "내일 한다고, 놔라 인간. 내일 일요일이거든? 내일 밀면 되잖.." "그냥 오늘 하고 가라고." 내 동생은 말이 안통함. 본인은 시크하게 웃으며 동생의 궁디를 팡팡 쳐줌. 난 동생님을 꽤 아낌. 내가 패는건 용납해도 남이 때리면 용납 못할정도로. "갔다와서 한다고~, 놔 인마" 동생님 자신이 궁디를 맞았단거에 분노함. 분명히 기억하지만 그건 애들 예쁘다고 궁디팡팡 하는 정도의 강도였음. 동생님이 야이 10 더하기 8을 외치며 본인의 허리에 주먹을 날림. 본인 빡돔. 이건 선전포고임. 오래된 일이라 잘은 기억 안남. 하지만 동생님이 주먹다짐을 하다가 상대가 안되니까 대수건 봉을 든건 기억함. 휘둘러지는 대수건 봉을 붙잡고 한 손으로 동생의 머리채를 잡으며, 싸커킥을 날림.(내가 어떻게 이 연계기술을 썻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엎어진 동생에게 클라이맥스를 선물해주려던 차에, 작은 어머니와 어머니가 들어왔고 나는 이를 미수에 그쳐야 했음. 동생은 "이렇게 못살아 크허허헣,허허헣 으허헑.."을 외침. 나쁜놈임(년은 어감이 이상해서..). 나중에 보니 내가 더 많이 멍들어 있었음. 뭐 괜찮음. 난 얼굴 사수함. 녀석은 죽빵 먹었음. 어쨋든 전투 능력이 된다면 1:1정면 대결로 죽싸발을 만들어 놓는걸 요망함. 한동안 안덤빔. 물론.. 지금와선 언니 머리를 툭툭 치고나서 "심심해서 ^^"를 말하거나, 꺄 동생아~ >_<를 외치며 학교 갔다왔음을 반겨주는 나에게 "비켜 징그러"를 외치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초코우유좀 사와 언니 ^^" 라거나.. 용돈이 필요할때면 "꺄~ 언니~ >_<"를 외치고, 무서운 영화를 핑계삼아 나에게 난타스킬을 전개하는 중임.. 근데.. 뭐 이젠 괜찮음. 내 나이 어언 22.. 상대하기엔 체력이 안따라줌.. 그냥 가끔 정색해주면 알아서 꿇음. (아마 전에 맞았던 기억이 몸에 새겨진듯..?) 적절한 관용과, 적절한 매가 약인듯 함.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최고임. 용돈 앞에서 녀석은 한마리 치와와가됨. P.S. 격하게 사랑스러운 내 동생'들'에게. 우선 첫째. asshole아.. 내가 너에게 이 별명을 붙여 주었지. 그만 때려라 asshole아!! 웃고있지만 아프거든!! 내가 너님 고3이라 봐주는거임!! 고3끝나고 나면 나랑 죽~~~~~자고 마셔 보자꾸나 -_-. 언니 4병까지 달려줄 용의가 있다. 그리고 둘째. 이 찐찐아 -_-.. 여섯살 차이임에도 세월을 뛰어넘은 얼굴과 165라는 키로, 밖에나가면 어깨동무를 시전하는 건방진 녀석. 남친 생긴거 격하게 축하한다. 그치만.. 한번만 더 늦게 들어오면 죽도록 맞는다? 나 아직 그정도 체력은 있다? 일주일 연속 10시 귀가는 심하잖아.. -_-.. 물론 이게 안되겠다 싶으면, 난 너님의 과거사진을 니 남친에게 폭로하겠음. 너님이 몇살까지 지도를 그렸으며, 몇살까지 어머니 품에서(풉..) 잠이 들었는지를 낱낱이 공개할 용의가 충만함. (난 내 초딩때부터의 일기장을 보유중임.) 격하게 사랑한다 돼지들아~ -_-~ 2
싸움의기술 - 동생을 누르는 방법
- 꾸벅
아마 톡을 보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싸움의기술 - 언니를 이기는 방법" - By OOO내남자
이분의 글을 보고 삘을 받아 초속(..?)으로 써내려갈 예정(!!)임.
죄송.. 요새 임, 음체 필 꽃혀버림.
여러분의 하해와 같은 자비를 굽신할뿐임.
------------------------------------------------------------ Start.
본인은 꽤나 보수적임.
주변에서 다 그러는걸 보면 아마도 그런듯.
동방예의지국에서 태어났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본인은,
동생의 하극상(!!)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임.
본인이 초등학교를 다니며 딱지치기(..)를 하던 시절만 해도,
본인은 한 손으로 동생의 제압이 가능했음.
딱지치기 및 팽이치기, 담넘어 추격놀이, 구름사다리 네칸건너기 Etc.
이러한 기술들을 섭렵한 내게 3살, 6살 터울이 나는 동생의 반항은
그저 우습기만 했음.
여러 기술들로 다져진 Str을 기반으로 쥐어박기 스킬을 시전함.
왜만하면 여기서 쫄아서 입 다물고 지방으로 감.
물론, 동생들의 전매 특허(?)라고 생각되는
(필자는 자존심때문에 이 스킬을 전개 못하겠음),
엄마에게 전화해서 앙앙되는 스킬은 두려웠음.
하지만 지기에는 자존심이 상했음.
(기선 뺏기면 지는거임.)
본인은 이렇게 대처하였음.
Skill : 필살 앙앙되며 엄마에게 일러바치기
(주로 동생이란 직업에게 유효한 스킬)
대처1 : 같이 서럽게 울부짖음.
내가 왜 동생에게 저런 취급받아야함.
엄마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심.
동생을 낳고나서부터 엄마는 내편이 아닌듯! Etc.
동생이 생긴 뒤 생긴 온갖 서러움을 줄줄이 쏟아 놓음.
어머니 뒤로 후퇴 스킬을 전개.
대처2 : 위 스킬은 잘 안통할때가 많음.
이년이 아직도 잘못한줄 모르고 떽떽되냐는 말과 함께
두들겨 맞을 확률이 있음 -_-..
동생님은 이를 보며 썩소를 날림.
열심히 두들겨 맞은 후 맞은 수 + a를 동생에게 되돌려줌.
지도 머리가 있으면 더이상 안이름.
..내 동생은 머리가 없었나봄..
강한 독기와 맺집이 필요함.
먼저 포기하면 지는거임.
대처3 : 평소 동생님의 잘못을 하나하나 적어둠.
나님의 메모스킬은 동생님 덕분에 급상승한듯.
동생이 떽떽되며 앙앙스킬을 전개하려고 하면,
난 조용히 수첩을 꺼내옴.
내 동생이 모월모일 접시를 깻다거나,
모월 모일 어머님 지갑에서 천원 스틸 스킬을 썻다거나,
모월 모일 학원을 땡땡이 친 내용이 적혀있음.
내 동생은 조용히 입 닥치고 물러났음.
..물론 몇대 맞고.
어릴때는 이러한 방법으로 처단이 가능했음.
그런데 애가 점점 나이와 함께 살을 먹으며 나보다 덩치가 커짐.
아ㅋ 나 어떻게함 ㅋ?
하지만 언니로써의 자존심은 동생에게 지느니..
공멸을 택함.
본인이 고3무렵임.
물론 본인의 동생은 본인이 고2때, 즉 자신이 중2때부터 본인이 휘두르는
회초리(애들은 주먹으로 패면 안되는 거라고 배움.)를 막고 눈을 부릅뜨며
"니가 뭔데 때려!"라는 사자후 스킬을 획득함.
물론 고2때는 넘쳐나는 체력을 기반으로 패줌.
중2는 고2를 못당함.
물론 내 동생 여자임. 남동생이 아님에 어머님께 감사함.
(남동생 가진분들은 다른 방법을 추천함.
찾기 -> .avi 및 기타 동영상 확장자
획득한 경로를 바탕으로 협박 스킬 전개 ㄱㄱ.
옮길 가능성 있으니 사진기 같은것으로 증거 확정 필수.
아마 중딩이라면 입 다물고 비킬듯. 고딩한텐 스킬 전개 ㄴㄴ.)
어쨋든 고3이 되어 그 사건이 일어남.
주말을 끼고 있는 날, 본인은 친구와 약속이 있었음.
토요일임. 간만에 산뜻하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밖으로 향함.
이때.. 동생님께서 본인의 바짓가랑이를 잡음.
청소기를 밀고 가라 하심.
고3이지만 집안일을 하긴 해야 하지 않겠냐며,
주말 중 하루는 내게 청소기를 밀라함.
참 어여쁘신 동생님임.
본인은 짜증나는 것을 애써 참으며
"내일 한다고, 놔라 인간. 내일 일요일이거든?
내일 밀면 되잖.."
"그냥 오늘 하고 가라고."
내 동생은 말이 안통함.
본인은 시크하게 웃으며 동생의 궁디를 팡팡 쳐줌.
난 동생님을 꽤 아낌.
내가 패는건 용납해도 남이 때리면 용납 못할정도로.
"갔다와서 한다고~, 놔 인마"
동생님 자신이 궁디를 맞았단거에 분노함.
분명히 기억하지만 그건 애들 예쁘다고 궁디팡팡 하는 정도의 강도였음.
동생님이 야이 10 더하기 8을 외치며 본인의 허리에 주먹을 날림.
본인 빡돔. 이건 선전포고임.
오래된 일이라 잘은 기억 안남.
하지만 동생님이 주먹다짐을 하다가 상대가 안되니까 대수건 봉을 든건 기억함.
휘둘러지는 대수건 봉을 붙잡고 한 손으로 동생의 머리채를 잡으며,
싸커킥을 날림.(내가 어떻게 이 연계기술을 썻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엎어진 동생에게 클라이맥스를 선물해주려던 차에,
작은 어머니와 어머니가 들어왔고 나는 이를 미수에 그쳐야 했음.
동생은 "이렇게 못살아 크허허헣,허허헣 으허헑.."을 외침.
나쁜놈임(년은 어감이 이상해서..).
나중에 보니 내가 더 많이 멍들어 있었음.
뭐 괜찮음. 난 얼굴 사수함. 녀석은 죽빵 먹었음.
어쨋든 전투 능력이 된다면 1:1정면 대결로 죽싸발을 만들어 놓는걸 요망함.
한동안 안덤빔.
물론.. 지금와선 언니 머리를 툭툭 치고나서 "심심해서 ^^"를 말하거나,
꺄 동생아~ >_<를 외치며 학교 갔다왔음을 반겨주는 나에게
"비켜 징그러"를 외치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초코우유좀 사와 언니 ^^"
라거나..
용돈이 필요할때면
"꺄~ 언니~ >_<"를 외치고,
무서운 영화를 핑계삼아 나에게 난타스킬을 전개하는 중임..
근데.. 뭐 이젠 괜찮음.
내 나이 어언 22..
상대하기엔 체력이 안따라줌..
그냥 가끔 정색해주면 알아서 꿇음.
(아마 전에 맞았던 기억이 몸에 새겨진듯..?)
적절한 관용과, 적절한 매가 약인듯 함.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최고임.
용돈 앞에서 녀석은 한마리 치와와가됨.
P.S. 격하게 사랑스러운 내 동생'들'에게.
우선 첫째. asshole아..
내가 너에게 이 별명을 붙여 주었지.
그만 때려라 asshole아!!
웃고있지만 아프거든!!
내가 너님 고3이라 봐주는거임!!
고3끝나고 나면 나랑 죽~~~~~자고 마셔 보자꾸나 -_-.
언니 4병까지 달려줄 용의가 있다.
그리고 둘째. 이 찐찐아 -_-..
여섯살 차이임에도 세월을 뛰어넘은 얼굴과 165라는 키로,
밖에나가면 어깨동무를 시전하는 건방진 녀석.
남친 생긴거 격하게 축하한다.
그치만.. 한번만 더 늦게 들어오면 죽도록 맞는다?
나 아직 그정도 체력은 있다?
일주일 연속 10시 귀가는 심하잖아.. -_-..
물론 이게 안되겠다 싶으면,
난 너님의 과거사진을 니 남친에게 폭로하겠음.
너님이 몇살까지 지도를 그렸으며,
몇살까지 어머니 품에서(풉..) 잠이 들었는지를
낱낱이 공개할 용의가 충만함.
(난 내 초딩때부터의 일기장을 보유중임.)
격하게 사랑한다 돼지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