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아홉의 70kg☞54kg 감량기(사진有)

다요트女2010.10.07
조회15,792

 

 

 

 

흠흠,

눈팅만 하다가 한번 써보기로 결심함.

스크롤 압박이면 뒤로 gogo

 

이제 곧 20대가 넘어가는 여자임.

다이어트는 시간과 돈이 있는 사람만 하는 거라고, 항상 예기함.

그래도 살은 안찌려고,

요가와 헬스를 꾸준히 하는 여자였음.

그러나..

운동만 끝나면 남자친구와 저녁을 먹으로 감.

배는 안고파도 살 안찌는 남자친구는 배가 고프다 하여

먹으로 다님.

남친 만나긴 전엔 58kg

헤어지기 직전엔 70kg

 

그래요, 나 헤어졌어요 통곡

헤어지기 전부터 다요트를 결심했지만.,

시작 일주일 전에 헤어짐을 통보받음.

아주 마른 여자와 바람이 남 ㅠ

내 아까운 4년 취함

 

일단, 결심은 했기에 덴마크 다이어트로 시작함.

(영양사 친구가 다이어트 논문 쓰다 젤 안조은게 덴마크다요트라고 했지만

  주위에 효과를 본 친구가 있어 그냥 시작)

 

 

 

바로, 작년 여름 사진임.

최고였음!

저기서 시작한 거임.

처음엔, 실연의 아픔때문에 배고픈걸 잊어버림.

힘든게 배고픈건지 실연때문인지 잘 모르게 지나감.

덴마크는 달걀 위주인데,

달걀 3개먹는날은 2개, 배고플땐 자몽이나 바나나를_

그렇게 이주가 훌쩍 지나가드만, 4키로 감량

사람들 빠진지 잘 모름.

 

이주 후에 헬스장을 꾸준히 다님.

혹시 약속이 있을 경우엔 못해도 일주일에 세번은 가려고 노력함.

카라멜 마끼아또를 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로 바꾸고,

맥심 모카골드를 하루에 두잔 먹었지만,

먹고 싶으면 한잔으로 줄이고,

군것질을 하고 싶으면 반절만 먹음.

덴마크 후엔 이주동안 죽을 먹음.

맵고 짠건 입에 안달고 삼.

그런식으로 운동 병행.

일키로 일키로 빠지다가 7월에 59kg에서 내려가질 않음.

정체기가 온거임.

그래서 결심함.

7월 59kg사진

 

 

9월 추석전에 다시 덴마크 시작함.

나 덴마크가 체질에 맞는 여자임!ㅋ

그래서 55kg까지 뺌.

여전히 운동 다님.

 

밥은 현미밥, 두부, 호박, 버섯, 생선 종류만 먹음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먹지 않음

 

현재 54kg임.

다들 요요가 올 꺼라고 하지만,

난 꾸준히 운동해서 막을꺼임.

살이 빠지니 대우가 달라짐

그전에 알던 남자들의 태도도 변하고,

소개팅을 해도 틀림.

 

떠나간 남자도 연락옴! 찌릿

현재 사진

 

 

 

 

헤어진 그 놈이 바람난건 화 나지만,

결심을 독하게 해줘서 감사하기도 함

 

얼굴의 극과 극

 

 

 

 

평생 브이라인 안될줄 알았음.

 

나 출근 8시에 퇴근9시에 함,

그전에 피곤하다고 집에 갔지만 운동하로 감.

배고파서 잠이 안올땐 무지방 우유를 먹음.

시간 없다는 말도 다 핑계임!

 

다들 화이팅이요~~~~

 

 

 사진이 안보이신다길래, 뒷 라인을 보여드리죠 ㅋ

 

팔뚝이 참 얇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