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판만 보다가 이새벽에 남편배웅을 하고 별로 할일이 없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ㅋ음슴체는 어렵고.ㅋ
미국생활한지가 벌써 4년이 훌쩍넘었네요 그리운한국 이번 11월에 잠시 들어갑니다.ㅎ
제가 한국나이로 28살이니 근 20년전 그렇게 유행이라던 녹용을 저희엄마가 제입에 넣어주신뒤로 7살때까지 입에 대지도 않던 라면을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두개씩끓여 밥을 말아먹었다는..커억
하여튼 그때부터 살이 막 찌기시작했죠 4학년때는 지금 20대들 보통체중이라는 47키로를 찍고 6학년때 57키로를 학생기록부에 남기고 고등학교 한참 반항기때 음주가무열심히 즐기다 2학년때 72로에 도달합니다.제가 키가 156이에요 대박이죠.
대학교 들어가 뉴질랜드 어학연수 1년했더니 80키로가 훌쩍넘어가더니..한국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스모선수냐며 면박을 주시고 길을 지나가면 남자들이 저게 여자를 떠나 인간이냐는둥..쟤좀 보라는둥..눈물의 한국생활을 합니다..그후로 열심히 뺀다고 뺐는데도 63키로. 더이상안빠지더라구요 비만에 몸이 익숙해졌나봐요.
유학시절사진입니다..커억
어쨋든 그때의 모습도 이유없이 사랑해준 지금의 남편을 한국에서 만나 한달만에 초고속 도장을 찍고 1년후에 임신을 하게되죠. 임신중에 미국에 건너와 살게 됐는데 이거 뭐 미국에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삼시세끼를 기름에 담근음식에 감자칩을 입에 달고살았어요 만삭이 되니까 한달에 5키로씩불더라구요 77키로를 찍습니다..
이게 6개월때였는데..소도때려잡을수있는 팔을 그나마 저렇게 열심히 뒤로가린..가렸어도 다보이는 팔뚝하며 돼지목에목걸이까지..
더이상사진들은 못올리겠네요 너무 흉측해서.ㅋ
애기를 낳았죠 이놈의 미국은 애기낳자마자 얼음물을 갖다 들이밉니다 애기낳자마자 몸조리는 옆집강아지줘버리고 얼음물원샷에 스파게티먹고 샤워깨끗이 한 여자에요 나.
애기몸무게만빠지고 1년동안 74키로로 살았죠 남편이 그저 이쁘다니 난 진짜 내가 그냥 괜찮은줄알았어요 애기를 낳았는데 2키로가 더쪄서 76키로되던데요 모유수유까지했는데?ㅋ
그러다 남편이랑 본의아니게 떨어져있던 1년동안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입맛이뚝떨어지면서 하루에 사과하나로 버팁니다 아니면 고구마 한개. 배가 안고프더라고요 남편이 보고싶어서ㅎ 애기는 잘먹였습니다ㅋ 애기낳고서 체질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더니 그게 바로 저였나봐요 쭉쭉빠집니다.
애기낳고 바뀐 내체질
글을 올리고 나서 톡이나 뭐 그런게 된건 아닌거 같지만 며칠후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일단 코는...어렸을때부터 신체발부 수지부모를 외치시는 우리아빠때문에 성형은 생각해본적이 없구요, 살빠지면서 살에묻혔던 코가 살짝나오고 화장발에 사진발이네요ㅎ
코가 작고 들려서 사실 컴플렉슨데 코했냐고 물어봐주시는분들..복받으세요ㅋㅋ
착한남편 업고다녀야겠다는 분..정말 맞아요 이제까지 화한번 안내고 큰소리한번 안듣고 사네요 제가 무슨 큰복이 있어서 이런남자랑 사는지 모르겠어요ㅎㅎ남편에 대해 할 얘기는 많지만 욕먹을까봐..ㅋ
애기사진이랑 하나더 올리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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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판만 보다가 이새벽에 남편배웅을 하고 별로 할일이 없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ㅋ음슴체는 어렵고.ㅋ
미국생활한지가 벌써 4년이 훌쩍넘었네요 그리운한국 이번 11월에 잠시 들어갑니다.ㅎ
제가 한국나이로 28살이니 근 20년전 그렇게 유행이라던 녹용을 저희엄마가 제입에 넣어주신뒤로 7살때까지 입에 대지도 않던 라면을 초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부터 두개씩끓여 밥을 말아먹었다는..커억
하여튼 그때부터 살이 막 찌기시작했죠 4학년때는 지금 20대들 보통체중이라는 47키로를 찍고 6학년때 57키로를 학생기록부에 남기고 고등학교 한참 반항기때 음주가무열심히 즐기다 2학년때 72로에 도달합니다.제가 키가 156이에요 대박이죠.
대학교 들어가 뉴질랜드 어학연수 1년했더니 80키로가 훌쩍넘어가더니..한국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스모선수냐며 면박을 주시고 길을 지나가면 남자들이 저게 여자를 떠나 인간이냐는둥..쟤좀 보라는둥..눈물의 한국생활을 합니다..그후로 열심히 뺀다고 뺐는데도 63키로. 더이상안빠지더라구요 비만에 몸이 익숙해졌나봐요.
유학시절사진입니다..커억
어쨋든 그때의 모습도 이유없이 사랑해준 지금의 남편을 한국에서 만나 한달만에 초고속 도장을 찍고 1년후에 임신을 하게되죠. 임신중에 미국에 건너와 살게 됐는데 이거 뭐 미국에 맛있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삼시세끼를 기름에 담근음식에 감자칩을 입에 달고살았어요 만삭이 되니까 한달에 5키로씩불더라구요 77키로를 찍습니다..
이게 6개월때였는데..소도때려잡을수있는 팔을 그나마 저렇게 열심히 뒤로가린..가렸어도 다보이는 팔뚝하며 돼지목에목걸이까지..
더이상사진들은 못올리겠네요 너무 흉측해서.ㅋ
애기를 낳았죠 이놈의 미국은 애기낳자마자 얼음물을 갖다 들이밉니다 애기낳자마자 몸조리는 옆집강아지줘버리고 얼음물원샷에 스파게티먹고 샤워깨끗이 한 여자에요 나.
애기몸무게만빠지고 1년동안 74키로로 살았죠 남편이 그저 이쁘다니 난 진짜 내가 그냥 괜찮은줄알았어요 애기를 낳았는데 2키로가 더쪄서 76키로되던데요 모유수유까지했는데?ㅋ
그러다 남편이랑 본의아니게 떨어져있던 1년동안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입맛이뚝떨어지면서 하루에 사과하나로 버팁니다 아니면 고구마 한개. 배가 안고프더라고요 남편이 보고싶어서ㅎ 애기는 잘먹였습니다ㅋ 애기낳고서 체질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더니 그게 바로 저였나봐요 쭉쭉빠집니다.
얼굴살이 빠집니다
근데..다리살은 정말 유전이라그런지 안빠지네요-_-
다이어트는 정말 소식과 운동이 정답인거 같아요
보너스로 우리애기 사진몇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