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톡이...됫...네요.....캬아 기분 날아갈 듯 아 근데 운영자님... 제목 ...진짜 .....ㅠㅠ 연인들의 코스 남이섬 --;....... 나 놀리는건가....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베플도.... 정성들인 확대사진...감사해용 하하....-.-; 암튼 감사합니다용^.^ ===================================================================================== 음-.- 항상 판 쓰는 건 시작이 어렵군요 인천사는 23살, 궁상떠는 여자입니다 큭큭 혼자 여행왔다고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야 너 왜 궁상이야? 뭐 힘들어 요즘? 인천 다시 오긴할꺼야?' 이러더라구요.... 흑흑 그런게 아닌데 난 낭만을 가지고 작은 맘먹고 떠난 나름 소박한 여행이었는데 그냥 한번 자랑해볼까하고 씁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 히히 얼마전에 집에 꼭꼭 숨어있던 [금]들을 팔았거던요-- 요즘 시세가 좋아서 그런지 꽤 괜찮은 수확을 얻었어요 그래서 밤에 '판' 눈팅하다가 제주도 다녀오신분보며 완전 대박 부럽다.. 요러다가 난 가까운데라도 한번 가보자! 하고 [가평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요~ 둘도 아닌 혼자 --.... 연인들의 코스인데 혼자가려니 사실 무서웠어요 흑흑 그래도 평일이니깐? 사람이 뭐 그리 없겠거니 하고 일단 고고씽! 가평갈려면 역시 기차가 정석이죠 [10/6 10:20 청량리-가평] 근데 사실 전 태어나서 기차 첨 타봤어요 하하^.^; 제일 놀랬던 건 3800원의 저렴한 가격(?) 아핫! 위에 제 얼굴 사진을 신경안써도됨........ 스마일처리 할 수 있었으나 그럴필요있나싶어 안함-.-훗 가는 내내 내 옆에는 외쿡인 3인조 그룹이 있어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알아들을수 없어서 기분이 참 묘했다는거ㅠㅠ 가평역에 도착해서 그냥 택시비 얼마 안나온다길래 택시 타고 [남이섬]으로 고고씽 남이섬 입장료는 8000원이예요 여기에 배값도 포함되어 있구요~ 배타고 아주 잠깐, 눈깜빡하면 들어갑니당 근데 전 멀미를 했어요 왜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 평일이라 정말 사람은 많지 않았구요 대신 외쿡인들 특히, 일본분들이랑 중국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혼자 온 제가 남이섬안에서 만큼은 별로 부끄럽지 않았다는거! 이쯤에서 강조하고--ㅋㅋㅋㅋ 훗 이제 남이섬 둘러보기 시작 남이섬 딱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혼자라서 그런지 더 깊이 조용해진 느낌이랄까 여행의 제목은 [내 인생의 쉼표,] 라며 붙여넣기했는데 나름 남이섬과 어울렸던 제목인거 같아요 하하하-.-; 어느정도 둘러보다가 너무 배고파서 사람들 더 많아지기 전에 밥먹어야 될거같아서... 역시 밥 혼자 먹는건 조금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먹었다는..ㅋㅋ 근데 외쿡인 많이와서 그런지 비빔밥이 상당히 싱거워서 난 또 가게 이모님에게 '이모~ 저 고추장 좀 더 주세요ㅋㅋㅋ'라며 맛나게 점심 한 그릇 뚝딱! 또 시럽 아주 많이(?) 넣은 아메리카노까지 한 잔~ 사진은 못찍었어요 ㅠㅠ 홍홍 남이섬에서 가장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 뭐 요즘 다 들고다닌다는 DSLR 따위는 키우지 않아서 걍 한 5년된 내 디카프리오로 찍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예쁘당 ^.^* 요기 커플들은 미안요 ㅋㅋㅋ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면 강가가 나오는데 표지판에 '연인의 길'이라고 써있어서 전 안갔어요 난 혼자니깐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좋은길일꺼예요 아마도..? 이거슨 틀린그림찾기--; 여기는 뭐 어떻게 혼자 가다보니까 요런데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담았는데 참 이쁘네요 기찻길에서 사진 찍는 낭만 완전 필요한건데 혼자 찍으려니 참-,.-; 타이머로 맞춰놓고 왔다갔다 혼자 얼음하고 있고 쿨하게~ 난 쏘쿨녀니깐 흑흑 이제 마지막 하아~ 힘들당ㅠㅠ 사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거창하게 여행이라고 하긴 좀 그래도 여자 혼자 바람쐬러 다녀오기엔 정말 좋은 곳, ^.^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제일 중요한 경비도 얼마 안들고 (저는 총 3만원 들었어용!하하) 조용한 시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욤 추워지기전에 가까운 곳 한번씩 다녀오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암튼 별거 아니지만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 빠이 뿅 ...................-.-; 12
여자혼자떠나는기차여행^.^[사진완전많음]
와우 톡이...됫...네요.....캬아
기분 날아갈 듯
아 근데 운영자님... 제목 ...진짜 .....ㅠㅠ
연인들의 코스 남이섬 --;....... 나 놀리는건가....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베플도.... 정성들인 확대사진...감사해용 하하....-.-;
암튼 감사합니다용^.^
=====================================================================================
음-.- 항상 판 쓰는 건 시작이 어렵군요
인천사는 23살, 궁상떠는 여자입니다 큭큭
혼자 여행왔다고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야 너 왜 궁상이야? 뭐 힘들어 요즘? 인천 다시 오긴할꺼야?'
이러더라구요.... 흑흑 그런게 아닌데
난 낭만을 가지고 작은 맘먹고 떠난 나름 소박한 여행이었는데
그냥 한번 자랑해볼까하고 씁니다
별거는 아니지만? -,.- 히히
얼마전에 집에 꼭꼭 숨어있던 [금]들을 팔았거던요--
요즘 시세가 좋아서 그런지 꽤 괜찮은 수확을 얻었어요
그래서 밤에 '판' 눈팅하다가 제주도 다녀오신분보며
완전 대박 부럽다.. 요러다가
난 가까운데라도 한번 가보자! 하고
[가평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요~ 둘도 아닌 혼자 --....
연인들의 코스인데 혼자가려니 사실 무서웠어요 흑흑
그래도 평일이니깐? 사람이 뭐 그리 없겠거니 하고 일단 고고씽!
가평갈려면 역시 기차가 정석이죠
[10/6 10:20 청량리-가평]
근데 사실 전 태어나서 기차 첨 타봤어요 하하^.^;
제일 놀랬던 건 3800원의 저렴한 가격(?)
아핫! 위에 제 얼굴 사진을 신경안써도됨........
스마일처리 할 수 있었으나 그럴필요있나싶어 안함-.-훗
가는 내내 내 옆에는 외쿡인 3인조 그룹이 있어서 엄청 시끄러웠어요
알아들을수 없어서 기분이 참 묘했다는거ㅠㅠ
가평역에 도착해서 그냥 택시비 얼마 안나온다길래
택시 타고 [남이섬]으로 고고씽
남이섬 입장료는 8000원이예요
여기에 배값도 포함되어 있구요~
배타고 아주 잠깐, 눈깜빡하면 들어갑니당
근데 전 멀미를 했어요 왜그랬을까ㅋㅋㅋㅋㅋㅋ
평일이라 정말 사람은 많지 않았구요
대신 외쿡인들 특히, 일본분들이랑 중국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혼자 온 제가 남이섬안에서 만큼은 별로 부끄럽지 않았다는거!
이쯤에서 강조하고--ㅋㅋㅋㅋ 훗
이제 남이섬 둘러보기 시작
남이섬 딱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혼자라서 그런지 더 깊이 조용해진 느낌이랄까
여행의 제목은
[내 인생의 쉼표,] 라며 붙여넣기했는데
나름 남이섬과 어울렸던 제목인거 같아요 하하하-.-;
어느정도 둘러보다가 너무 배고파서
사람들 더 많아지기 전에 밥먹어야 될거같아서...
역시 밥 혼자 먹는건 조금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먹었다는..ㅋㅋ
근데 외쿡인 많이와서 그런지 비빔밥이 상당히 싱거워서
난 또 가게 이모님에게
'이모~ 저 고추장 좀 더 주세요ㅋㅋㅋ'라며 맛나게 점심 한 그릇 뚝딱!
또 시럽 아주 많이(?) 넣은 아메리카노까지 한 잔~
사진은 못찍었어요 ㅠㅠ 홍홍
남이섬에서 가장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
뭐 요즘 다 들고다닌다는 DSLR 따위는 키우지 않아서
걍 한 5년된 내 디카프리오로 찍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예쁘당 ^.^*
요기 커플들은 미안요 ㅋㅋㅋ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면 강가가 나오는데
표지판에 '연인의 길'이라고 써있어서
전 안갔어요 난 혼자니깐 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좋은길일꺼예요 아마도..?
이거슨 틀린그림찾기--;
여기는 뭐 어떻게 혼자 가다보니까 요런데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으로 담았는데 참 이쁘네요
기찻길에서 사진 찍는 낭만
완전 필요한건데 혼자 찍으려니 참-,.-;
타이머로 맞춰놓고 왔다갔다 혼자 얼음하고 있고
쿨하게~ 난 쏘쿨녀니깐 흑흑
이제 마지막 하아~ 힘들당ㅠㅠ
사실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거창하게 여행이라고 하긴 좀 그래도
여자 혼자 바람쐬러 다녀오기엔 정말 좋은 곳, ^.^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제일 중요한 경비도 얼마 안들고 (저는 총 3만원 들었어용!하하)
조용한 시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욤
추워지기전에 가까운 곳 한번씩 다녀오는 것도 나름 괜찮을 듯~
암튼 별거 아니지만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당!
빠이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