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따라 왠지 독서실도 안끌려서 근처대학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어느덧 시간이 11시가 넘어서 집에 가려고 나왔음.
보통 언니랑 같이 다니는데 언니가 그날따라 없었음.
모든 일들이 그렇듯 생각지도 않은날 일어남.
참고로 나님은 중딩때부터 170정도의 키에 머리가 길어서 어느 누구도 중딩으로 보지않음.
특히 대학가라서 더 중딩으로 안봤을것임. 여름이라 무릎까지오는 반바지에 흰나시티를입고 있었음. 머리는 반정도를 삔으로 고정시킴. 정말 모든것이 생생히 아직까지 기억남.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랑 길을 같이 걸었음. 대학가 길이라 길이 좁아서 혼자 계속 의식했음.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나마 걱정을 덜 했음.
골목길이 많은 우리동네. 길을 꺽고 꺽고 또 꺽고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골목길엔 우리 둘이만 남았음.
슈퍼에 아줌마들 4분이서 수다떠는게 보였음. 그 슈퍼를 지나 계속 같은 길을 가고 있었음
평소 엄마의 투철한 안전교육으로 난 공포상태였음.
이제 그 슈퍼를 지나 아줌마들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음.
너무 무서운 상태였는데 그 남자가 다행이 오른쪽 골목길로 꺽어서 갔음.
난 계속 직진으로 골목길을 내려오고 있었음.
그런데 ...5발자국 걸었나....
갑자기 뒤에서 와다다다다다다!!!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남자가 순식간에 뒤에서 날 안고 한손으로는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목을 감싸 졸랐음.
완전 헐이었음. 그때 오른쪽으로 꺽는척해서 계속 경계하던 날 안심시키고 봉고차 뒤에 숨어있다가 달려왔던것이었음.
참고로 그 골목길은 오른쪽은 담벼락 왼쪽은 밤이라 문닫은 유치원 ,식당,공사중인 원룸이 있었음. 즉 그남자랑 나는오른쪽 담벼락 밑에서 차들이 일렬로 주차되있는 그 길에서 차한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실갱이를 시작함.
그런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안하고 든 생각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성폭행이구나. 침착해야겠다. 급소를 노리자"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남자들 힘은 내가 안간힘을 써도 당해낼 수 없기에 그나마 머리를 굴려야했음. 하지만 내가 팔로 치려고 해도 그남자를 엉덩이를 빼면 되니까 힘들었음. 그래서 바닥에서도 구르고 몸도 비틀어보고 하다가...
골목길이니까 밑에 큰길에서 차 한대가 들어왔음.. 이 새끼가 그 차의 라이트 때문에 눈부셔서 잠깐 머뭇거리는 순간 난 팔꿈치로 그 자식을 때리고 미친듯 앞으로 달려감.
지금와서 생각해도 정말 다행이지만 다행이 신호등이 파란불이었음. 안그랬음 ..생각만해도 끔찍함.. 정말 앞으로 가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길가던 사람 두명 붙잡고 도와달라고 함. 그 사람들이 날 보더니 놀래며 집 앞까지 데려다줌.
집에 와보니 아스팔트에서 굴러서 옷이 다 얼룩지고 바닥에서 실갱이 했을때 깨진 유리가 있었는지 여기저기 긁혀서 피도 나 있고. 정말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무서웠음.
다음날 그 자리에 가보니 내 삔이 떨어져 있었음. 소름끼쳤음 정말 나쁜새끼. 내가 아무일도 안당했으니까 번듯하게 자라서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그랬지 그때 무슨일 있었으면 우리 엄마 졸도 했었을것임. 정말 나중에 그자식도 딸을 낳아봐야 지가 죽을죄를 지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것임. 하기사 그렇게라도 느낄수 있느 양심이 있는 자식이라도 그딴짓 시도도 안했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너무 화가남.
몇년이 지난 지금도 대낮에도 뒤에서 누가 뛰어와도 정말 심장이 쿵쾅쿵광,ㅜ
그자식 얼굴 아직도 기억남.. 다시 본다면 정말 닉킥 날리고 싶음 ^^
정말 모든 남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새끼들은 눈뒤집히면 무적의 파워가 나옴.
여자들은 절대 힘으로 이길 수 없음. 그러니까 절대 밤길 다니지 마시고 다니셔야 하면 꼭 긴장하면서 대비책도 생각해놓으세요. 꼭 침착하시고요.
성폭행 당할뻔 했던 어느 무서웠던 밤길.
그냥 갑자기 글을 읽으면서 예전에 있었던 일을 쓰고 싶어졌네요
여성분들에게는 속상하지만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요즘 많은 분들이 음체를 쓰니까 저두 음체를 쓸게요. 기분나뻐 하지 마세요.
저는 광역시 중 한군데에 살고 있는 평범함 학생임.
나님은 중딩 때 공부를 좀 열심히 했음.
그래서 그날도 시험기간이라 늦게까지 공부를 했음.
그날따라 왠지 독서실도 안끌려서 근처대학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어느덧 시간이 11시가 넘어서 집에 가려고 나왔음.
보통 언니랑 같이 다니는데 언니가 그날따라 없었음.
모든 일들이 그렇듯 생각지도 않은날 일어남.
참고로 나님은 중딩때부터 170정도의 키에 머리가 길어서 어느 누구도 중딩으로 보지않음.
특히 대학가라서 더 중딩으로 안봤을것임. 여름이라 무릎까지오는 반바지에 흰나시티를입고 있었음. 머리는 반정도를 삔으로 고정시킴. 정말 모든것이 생생히 아직까지 기억남.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남자랑 길을 같이 걸었음. 대학가 길이라 길이 좁아서 혼자 계속 의식했음.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그나마 걱정을 덜 했음.
골목길이 많은 우리동네. 길을 꺽고 꺽고 또 꺽고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골목길엔 우리 둘이만 남았음.
슈퍼에 아줌마들 4분이서 수다떠는게 보였음. 그 슈퍼를 지나 계속 같은 길을 가고 있었음
평소 엄마의 투철한 안전교육으로 난 공포상태였음.
이제 그 슈퍼를 지나 아줌마들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음.
너무 무서운 상태였는데 그 남자가 다행이 오른쪽 골목길로 꺽어서 갔음.
난 계속 직진으로 골목길을 내려오고 있었음.
그런데 ...5발자국 걸었나....
갑자기 뒤에서 와다다다다다다!!!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남자가 순식간에 뒤에서 날 안고 한손으로는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목을 감싸 졸랐음.
완전 헐이었음. 그때 오른쪽으로 꺽는척해서 계속 경계하던 날 안심시키고 봉고차 뒤에 숨어있다가 달려왔던것이었음.
참고로 그 골목길은 오른쪽은 담벼락 왼쪽은 밤이라 문닫은 유치원 ,식당,공사중인 원룸이 있었음. 즉 그남자랑 나는오른쪽 담벼락 밑에서 차들이 일렬로 주차되있는 그 길에서 차한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실갱이를 시작함.
그런데 그 순간 정말 거짓말 안하고 든 생각이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성폭행이구나. 침착해야겠다. 급소를 노리자"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남자들 힘은 내가 안간힘을 써도 당해낼 수 없기에 그나마 머리를 굴려야했음. 하지만 내가 팔로 치려고 해도 그남자를 엉덩이를 빼면 되니까 힘들었음. 그래서 바닥에서도 구르고 몸도 비틀어보고 하다가...
골목길이니까 밑에 큰길에서 차 한대가 들어왔음.. 이 새끼가 그 차의 라이트 때문에 눈부셔서 잠깐 머뭇거리는 순간 난 팔꿈치로 그 자식을 때리고 미친듯 앞으로 달려감.
지금와서 생각해도 정말 다행이지만 다행이 신호등이 파란불이었음. 안그랬음 ..생각만해도 끔찍함.. 정말 앞으로 가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었음.
길가던 사람 두명 붙잡고 도와달라고 함. 그 사람들이 날 보더니 놀래며 집 앞까지 데려다줌.
집에 와보니 아스팔트에서 굴러서 옷이 다 얼룩지고 바닥에서 실갱이 했을때 깨진 유리가 있었는지 여기저기 긁혀서 피도 나 있고. 정말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무서웠음.
다음날 그 자리에 가보니 내 삔이 떨어져 있었음. 소름끼쳤음 정말 나쁜새끼. 내가 아무일도 안당했으니까 번듯하게 자라서 대학도 가고 연애도 하고 그랬지 그때 무슨일 있었으면 우리 엄마 졸도 했었을것임. 정말 나중에 그자식도 딸을 낳아봐야 지가 죽을죄를 지으려고 했다는 것을 알것임. 하기사 그렇게라도 느낄수 있느 양심이 있는 자식이라도 그딴짓 시도도 안했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너무 화가남.
몇년이 지난 지금도 대낮에도 뒤에서 누가 뛰어와도 정말 심장이 쿵쾅쿵광,ㅜ
그자식 얼굴 아직도 기억남.. 다시 본다면 정말 닉킥 날리고 싶음 ^^
정말 모든 남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새끼들은 눈뒤집히면 무적의 파워가 나옴.
여자들은 절대 힘으로 이길 수 없음. 그러니까 절대 밤길 다니지 마시고 다니셔야 하면 꼭 긴장하면서 대비책도 생각해놓으세요. 꼭 침착하시고요.
정말 나쁜 놈들 얘기를 정말 많지만 힘들어서 ,, ㅜ ㅜ
여자분들 자나깨나 밤길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