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씨 학력위조 더이상 의심하지 마세요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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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타블로 학력 위조설(본지 5월 22일 보도)’이 결론이 났다.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에 재학하던 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비아스 울프 교수(영문학)가 지난 9일 본지에 공문을 보낸 것이다.

이 공문에는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스탠퍼드대 학사과정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3년 반 만에 마치고 학위를 받았다고 적혀 있다. ‘쥐’라는 글로 학부 재학 당시 울프 교수 본인으로부터 장려상을 받았다는 사실도 함께 증명했다.

울프 교수는 “너무나도 특이한 성과라 처음에는 나 자신이 믿지 못했지만 우리의 기록은 명백하다”며 “그는 그가 말하는 그 사람이 맞고 그가 주장한 것은 모두 진실”이라고 말했다. 울프 교수는 “이제 이 사람이 평화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울프 교수가 문예창작 과정 학사행정과로부터 받은 기록에 근거해 작성한 공문 전문이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영문학과는 다니엘 선웅 리(필명 다니일 아만드 리), 한국의 음악가 타블로가 우리 학교로부터 석사 학위 및 우수 학사 학위(Bachelor of Arts with Distinction)를 받았음을 증명합니다. 위 사람은 두 학위를 3년 반 만에 마쳤으며 이는 참으로 유례가 없는 성과입니다.

참고로, 그는 학부 재학시 ‘쥐(The Rat)’이라는 스토리로 작문대회에서 장려상(Honorable Mention)을 받았습니다. 문예창작 과정 지도교수인 토비아스 울프 본인이 직접 그 상에 서명을 했습니다.
본 대학교와 영문학과의 학적 기록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010년 6월9일 토비아스 울프‘

 

 

요즘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그중 타블로씨 학력위조논란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내용을 보시면 그 의심이 풀리실 것 같네요. 솔직히 힙합을 하는 가수가 학력을 위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구요 왜 타블로씨의 학력이 그렇게 중요하고 또, 그게 위조다 아니다 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력이 진짜가 아니여도 사람은 진짜고 음악은 진짜잖아요. 어쨌든 저는 타블로씨를 믿습니다. 요즘올라온 증거들도 조작이라고 하네요 위의 기사읽으시고 그래도 의심이 가시더라도 악플로 건전하지 못한 네티즌 문화를 만드는 일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