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807866 ☜ 1탄 링크 ^^ http://pann.nate.com/b202809140 ☜ 2탄 링크 ^^ http://pann.nate.com/b202809955 ☜ 3탄 링크 ^^ 자자~~제가 왔씁니다~~~~ 상쾌한 아침~~!! 오늘은 날이 쫌 덥네요?? 고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용?? 스타~뚜!! 학생주임이 물으심 너 근데 얘는 왜 때렸어? 학생주임마져 의아하게 물어봄 익히 이 깝남의 존재를 파악하신거임 건드려봤자 좋을거 없을텐데 라는 아우라를 풍기심. 운동남은 차분하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었어요. 제가 먼저 때렸어요 라고..라고...라고... 아~~~~~~~~~~무렇치않게 얘기함! 야!!!!!!!!!!!! 이건 아닌데??????????!!! 보통 이럴때 내가 나서서 선쇙님!! 그게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 열을 내야 정상아니겠슴?? 하지만..... 난 그저..평범한..여중생이였을뿐 정의감에 불타올라 진실만을 말하는 고런아이가 아니였단말씀ㅠ 여기서 깝남은 훗 당연한거 아냐? 라는 전혀 죄책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표정으로 무덤덤하게 듣고 있었슴 학생주임 선생님은 다시 재차 물음 그러니깐 니가 먼저 얘를 때렸어? 운동남은 다시 확고하게 대답함 네 하............. 바보등신머저리 같은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슴.. 우리 당시 중학생 헌데 운동남의 배려는 날 위한것이였슴 이러이러해서 모든 상황을 설명하면 내가 챙피해할것을 우려 그냥 자기가 다 뒤집어 쓰기로 한거임. 아.................. 미쳐 그 운동남의 깊은 배려를 몰랐던 그때에는 그저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챙피하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뿐 하나더 추가하자면 부모님 불르라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뿐. 그렇슴 난 못난여자였고 나쁜여자였슴. 그렇게 사건은 운동남의 거짓자백으로 인해, 그냥 훈훈?하게 선생님 앞에서 사과하는걸로 끝났고 난 그저 구경꾼으로 거기에 있었다로 결론이 내려짐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왠지 속아주는것 같은 느낌? 이 사건을 계기로 난 운동남에게 무언가에 빛을 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게 됨 보면 뭔가 무슨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아무말도 하지 못함 무언가 고맙다는 표현, 행동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말도 하지 못함.. 그렇게 우린 흐지브지 서로의 존재를 의식만 한채 아무 탈 없이 그저 자기 생활하기 바빴었슴 때는 중 3, 반 배정을 받고 신~~~~~~~~~~~~나게 새로운 반으로 짜잔!!!! 입장함 아 참고로 내 성격을 말하자면 그냥 천방지축임^^ 좋게 말하면 말괄량이 정도? 길가다 갑자기 혼자 없어짐ㅋㅋ 하두 잘 넘어져서, 흠! 옷에 뭘 잘 묻치고 다님 뭐 이정도 간략하게 설명하겠슴 근데 얼굴은 참한 새댁임? (그냥 주위에서 그러함 얼굴은 참하게 생겨가지고 ㅉㅉ이라고..) 이게 반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란스럽게 오오~여기야!! 라면서 목소리 화통 쌂아서 바로 잡수신 어르신 마냥 호들갑을 떨음 근데? 근데??!! 오잉? 내눈에 보인건 듬직허니 앉아있는 운.동.남이였슴 어라????????? 같은반이네..... 하핳.. 그렇게 해서 운동남과 난 같은 반이 된것임 근데.. 아 그런데!! 이게 왠 운명의 장난인고 하니.. 운동남과 내가 짝꿍이 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 나랑 30분만 앉으면 단짝이 된다는 그 짝!꿍! 처음엔 그저 서먹서먹 아..안녕?^^;; 뭐 이정도? 상대적으로 굉장히 말이 없던 운동남과 상대적으로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았던 나! 시간이 흘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색함이 풀리게 되었고, 막 항상 조잘조잘 거리기를 좋아했던 난! 운동남에게 어느날부터인가.......ㅋㅋ 무서운 얘기를 해주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암~많은 얘기중에 무서운얘기를ㅋㅋㅋㅋ 쉬는시간에도 둘이 꼭 붙어앉아 무서운얘기만 주구장창함ㅋㅋㅋㅋㅋ 근데 운,동,남 내 얘기 굉장히 잘 들어줬슴ㅋㅋㅋㅋ 난 또 더 신놔서~내가 아는 무서운 얘기는 모조리 다 해줘야했슴ㅋㅋ 그렇게 우린 상!당!히! 재밌는 생활을 이어갔슴 뭐 무서운얘기거리가 다 떨어지면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을 모조리 얘기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ㅋㅋ 그냥 내가 알아서 아 있잖아! 어제는 말이야! 조잘조잘조잘조잘ㅋㅋ 그치만~우리의 운동남은 그입좀 닥치라는 말 한마디 없이 내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는 거임 하... 어느샌가 난 운동남을 서서히 좋아하고 있던거임. 사실 그 전부터 호감아닌 호감은 분명 있었지만 뭔가 그냥 나와는 다른 세계같은 느낌? 그런 뭔가 포스가 분명히 운동남에게는 존재했슴 그러던 내가! 아주 확고한 결심을 하게 됨 그래!!! 고백한번 해보는거야!! 그때당시 러브장이라는것이 유행이였는데 러브장을 써서 운동남에게 건내주기로 함 그래서 난 결심의 그날부터 러브장이라는 것을 꾸미게 됨 글씨는 발로 쓰는지 손으로 쓰는지 구별도 안될만큼 악필인 내가 하루하루 운동남을 위해 일기도 쓰고 되지도 않는 꾸미기를 시작함 후훗ㅋㅋ 참고로! 운동남을 간략하게 얘기해주자면 이 운동남이 중2때부터 나쁜길로 빠지기 시작함 그때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갑자기 웃기다ㅋㅋㅋㅋㅋ 차마 내가 그 불량써클 이름을 딱 말할순없지만!!ㅋㅋㅋ 그 이름 요상한 불량써클에 운동남이 가입을 하게 됨 뭐 1진 2진 이런게 아니였슴 차라리 이건 이름이라도 안 웃긴데..ㅋㅋ 고로.......... 운동남이 나쁜길로 빠지긴했지만 그렇다고 이유없이 애들을 괴롭히고 막 허세부리고 시비걸고 이런 아이가 아니였슴 아무튼!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난 운동남에게 고백할 그날을 기다리며 온 정성을 다해 러브장을 꾸며나감 그러던 어느날~!!!! 아놔~!! 꼭 운동남 주변친구가 문제야!!! 이날도 역시 운동남 친구중에 아 얘도 약간 정신줄 놓은애였슴 갑자기 국어시간에 나랑 자리좀 바꾸자고 하는거 아님? 근데 다행히도 이 운동남 친구의 짝꿍이 나랑 단짝이였고 그래서 난 흥쾌히 머 그래!! 라고 했슴 그렇게 해서 국어시간에만 잠시 자리를 바꾸기로 함 우리 뒤에는 운동남과 운동남 친구가 앉아있었슴 한참 수업에 열중? 은..........아니고!ㅋㅋ 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슴 한창 수다에 열중인 그때 야!!!!!!!!!! ㅋㅋㅋㅋ이거 모냐!!!ㅋㅋㅋㅋ 라며 운동남 친구가 내 책상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들어보이는거 아님? 헐... 헐... 헐..... 고것은 아시겠지요? 러.브.장이였슴!!!ㅠㅠㅠㅠㅠ 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필사적으로 몸을 날려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슴 이 운동남 친구가 첫장을 팍! 것도 팍~! 여는 순간 첫장부터 떡하니 나와있는 운.동.남의 이름 그리고.....하트..................... 하하하하미허마ㅣ러베ㅐ푸베;ㅐㅠㅓㅂㄷ;ㅐ하베;[사ㅓ베쟇ㅂ;대ㅏㅅ;~!!!!!!!!!!!!!!!!!!!!!!!!!! 순간 운동남과 운동남의 친구는 일동차렷! 나 역시도..... 아....이미 늦었구나.............................. 그리고 곧 터져나오는 쪽팔림의 눈물.... 야!!!!!!!!!!!!! 왜 니 맘대로 이걸봐!!!! 라고 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인 그 교실에서 고냥 엎드려 울기시작함 아 어떻게!!! 인제 어떻게 운동남 얼굴을 보지?!!!!!!!!! 아 난어쩌지!!! 아 운동남의 표정은 심하게 당황한듯 보였고 나 모니 모니.... 아 내가 하는짓이 뭐 이렇치.... 라며 혼자 스스로 자책을 하고 있었슴 결국 러브장으로 고백을 할려고 했던 나의 계획은 무산되고 그 뒤 다시 운동남과 난................... 서먹해짐..... 그러던 어느 날 운동남이??????????? 운동남이??????????????? 귀에다가 커다란 붕대를 하고 온것이 아니겠슴? 순간 너무 놀랜 나는 야! 너 귀 왜그래???????? 라고 물었고, 자~~~~~~~~~~~~~~~~5탄에서 보아용~~~~바이바이~~ 1
누구나 설레일 학창시절의 로맨스 4탄
http://pann.nate.com/b202807866 ☜ 1탄 링크 ^^
http://pann.nate.com/b202809140 ☜ 2탄 링크 ^^
http://pann.nate.com/b202809955 ☜ 3탄 링크 ^^
자자~~제가 왔씁니다~~~~
상쾌한 아침~~!!
오늘은 날이 쫌 덥네요??
고럼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용??
스타~뚜!!
학생주임이 물으심
너 근데 얘는 왜 때렸어?
학생주임마져 의아하게 물어봄
익히 이 깝남의 존재를 파악하신거임
건드려봤자 좋을거 없을텐데 라는
아우라를 풍기심.
운동남은 차분하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화장실에서 시비가 붙었어요.
제가 먼저 때렸어요
라고..라고...라고...
아~~~~~~~~~~무렇치않게 얘기함!
야!!!!!!!!!!!!
이건 아닌데??????????!!!
보통 이럴때 내가 나서서
선쇙님!!
그게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
열을 내야 정상아니겠슴??
하지만.....
난 그저..평범한..여중생이였을뿐
정의감에 불타올라
진실만을 말하는 고런아이가 아니였단말씀ㅠ
여기서 깝남은 훗 당연한거 아냐?
라는 전혀 죄책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표정으로
무덤덤하게 듣고 있었슴
학생주임 선생님은 다시 재차 물음
그러니깐 니가 먼저 얘를 때렸어?
운동남은 다시 확고하게 대답함
네
하.............
바보등신머저리 같은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슴..
우리 당시 중학생
헌데 운동남의 배려는 날 위한것이였슴
이러이러해서 모든 상황을 설명하면
내가 챙피해할것을 우려
그냥 자기가 다 뒤집어 쓰기로 한거임.
아..................
미쳐 그 운동남의 깊은 배려를 몰랐던 그때에는
그저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챙피하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뿐
하나더 추가하자면
부모님 불르라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뿐.
그렇슴 난 못난여자였고
나쁜여자였슴.
그렇게 사건은 운동남의 거짓자백으로 인해,
그냥 훈훈?하게 선생님 앞에서 사과하는걸로 끝났고
난 그저 구경꾼으로 거기에 있었다로 결론이 내려짐
지금 생각해보면
선생님도 왠지 속아주는것 같은 느낌?
이 사건을 계기로
난 운동남에게 무언가에 빛을 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게 됨
보면 뭔가 무슨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차마 아무말도 하지 못함
무언가 고맙다는 표현, 행동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말도 하지 못함..
그렇게 우린 흐지브지
서로의 존재를 의식만 한채
아무 탈 없이 그저 자기 생활하기 바빴었슴
때는 중 3,
반 배정을 받고
신~~~~~~~~~~~~나게 새로운 반으로 짜잔!!!!
입장함
아 참고로 내 성격을 말하자면
그냥 천방지축임^^
좋게 말하면 말괄량이 정도?
길가다 갑자기 혼자 없어짐ㅋㅋ
하두 잘 넘어져서, 흠!
옷에 뭘 잘 묻치고 다님
뭐 이정도 간략하게 설명하겠슴
근데 얼굴은 참한 새댁임?
(그냥 주위에서 그러함 얼굴은 참하게 생겨가지고 ㅉㅉ이라고..)
이게 반전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란스럽게
오오~여기야!!
라면서 목소리 화통 쌂아서 바로 잡수신 어르신 마냥
호들갑을 떨음
근데?
근데??!!
오잉?
내눈에 보인건 듬직허니 앉아있는
운.동.남이였슴
어라?????????
같은반이네.....
하핳..
그렇게 해서 운동남과 난 같은 반이 된것임
근데..
아 그런데!!
이게 왠 운명의 장난인고 하니..
운동남과 내가 짝꿍이 된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
나랑 30분만 앉으면 단짝이 된다는
그 짝!꿍!
처음엔 그저 서먹서먹
아..안녕?^^;;
뭐 이정도?
상대적으로 굉장히 말이 없던 운동남과
상대적으로 필요이상으로 말이 많았던 나!
시간이 흘르다보니 자연스럽게 어색함이 풀리게 되었고,
막 항상 조잘조잘 거리기를 좋아했던 난!
운동남에게 어느날부터인가.......ㅋㅋ
무서운 얘기를 해주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암~많은 얘기중에 무서운얘기를ㅋㅋㅋㅋ
쉬는시간에도 둘이 꼭 붙어앉아 무서운얘기만 주구장창함ㅋㅋㅋㅋㅋ
근데 운,동,남 내 얘기 굉장히 잘 들어줬슴ㅋㅋㅋㅋ
난 또 더 신놔서~내가 아는 무서운 얘기는 모조리
다 해줘야했슴ㅋㅋ
그렇게 우린 상!당!히! 재밌는 생활을 이어갔슴
뭐 무서운얘기거리가 다 떨어지면
그냥 어제 있었던 일을 모조리 얘기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는데?ㅋㅋ
그냥 내가 알아서
아 있잖아! 어제는 말이야!
조잘조잘조잘조잘ㅋㅋ
그치만~우리의 운동남은
그입좀 닥치라는 말 한마디 없이
내 얘기를 너무 잘 들어주는 거임
하...
어느샌가 난 운동남을 서서히 좋아하고 있던거임.
사실 그 전부터 호감아닌 호감은 분명 있었지만
뭔가 그냥 나와는 다른 세계같은 느낌?
그런 뭔가 포스가 분명히 운동남에게는 존재했슴
그러던
내가!
아주 확고한 결심을 하게 됨
그래!!!
고백한번 해보는거야!!
그때당시 러브장이라는것이 유행이였는데
러브장을 써서 운동남에게 건내주기로 함
그래서 난 결심의 그날부터
러브장이라는 것을 꾸미게 됨
글씨는 발로 쓰는지 손으로 쓰는지 구별도 안될만큼
악필인 내가
하루하루 운동남을 위해
일기도 쓰고
되지도 않는 꾸미기를 시작함
후훗ㅋㅋ
참고로!
운동남을 간략하게 얘기해주자면
이 운동남이 중2때부터
나쁜길로 빠지기 시작함
그때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갑자기 웃기다ㅋㅋㅋㅋㅋ
차마 내가 그 불량써클 이름을 딱 말할순없지만!!ㅋㅋㅋ
그 이름 요상한 불량써클에 운동남이 가입을 하게 됨
뭐 1진 2진 이런게 아니였슴
차라리 이건 이름이라도 안 웃긴데..ㅋㅋ
고로..........
운동남이 나쁜길로 빠지긴했지만
그렇다고 이유없이 애들을 괴롭히고
막 허세부리고 시비걸고 이런 아이가 아니였슴
아무튼!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난 운동남에게 고백할 그날을 기다리며
온 정성을 다해 러브장을 꾸며나감
그러던 어느날~!!!!
아놔~!!
꼭 운동남 주변친구가 문제야!!!
이날도 역시
운동남 친구중에
아 얘도 약간 정신줄 놓은애였슴
갑자기
국어시간에
나랑 자리좀 바꾸자고 하는거 아님?
근데 다행히도
이 운동남 친구의 짝꿍이
나랑 단짝이였고
그래서 난 흥쾌히
머 그래!!
라고 했슴
그렇게 해서 국어시간에만
잠시 자리를 바꾸기로 함
우리 뒤에는 운동남과 운동남 친구가 앉아있었슴
한참 수업에 열중?
은..........아니고!ㅋㅋ
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있었슴
한창 수다에 열중인 그때
야!!!!!!!!!!
ㅋㅋㅋㅋ이거 모냐!!!ㅋㅋㅋㅋ
라며 운동남 친구가 내 책상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들어보이는거 아님?
헐...
헐...
헐.....
고것은 아시겠지요?
러.브.장이였슴!!!ㅠㅠㅠㅠㅠ
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필사적으로 몸을 날려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슴
이 운동남 친구가
첫장을 팍!
것도 팍~! 여는 순간
첫장부터 떡하니 나와있는
운.동.남의 이름
그리고.....하트.....................
하하하하미허마ㅣ러베ㅐ푸베;ㅐㅠㅓㅂㄷ;ㅐ하베;[사ㅓ베쟇ㅂ;대ㅏㅅ;~!!!!!!!!!!!!!!!!!!!!!!!!!!
순간 운동남과 운동남의 친구는
일동차렷!
나 역시도.....
아....이미 늦었구나..............................
그리고 곧 터져나오는 쪽팔림의 눈물....
야!!!!!!!!!!!!!
왜 니 맘대로 이걸봐!!!!
라고 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인 그 교실에서
고냥 엎드려 울기시작함
아 어떻게!!!
인제 어떻게 운동남 얼굴을 보지?!!!!!!!!!
아 난어쩌지!!!
아 운동남의 표정은 심하게 당황한듯 보였고
나 모니 모니....
아 내가 하는짓이 뭐 이렇치....
라며 혼자 스스로 자책을 하고 있었슴
결국 러브장으로 고백을 할려고 했던
나의 계획은 무산되고
그 뒤 다시 운동남과 난...................
서먹해짐.....
그러던 어느 날
운동남이???????????
운동남이???????????????
귀에다가 커다란 붕대를 하고 온것이 아니겠슴?
순간 너무 놀랜 나는
야! 너 귀 왜그래????????
라고 물었고,
자~~~~~~~~~~~~~~~~5탄에서 보아용~~~~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