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7. 목요일 언젠가부터 꼬리표 처럼 달고 다니는 '예민성, 과민성 피부'. 기사를 쓰거나 뭔가에 집중할 때, 혹은 추운 곳에 있다가 따듯한 곳으로 들어갔을 때, 얼굴이 참 빨개지면서 동시에 뜨거워진다. 얼굴에 열이 몰리는 편인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점점 수분 부족형 피부로 그 성질이 변화하게 된다. 각질이 계속 일어나서 스크럽제로 벗겨내도, 근본적인 수분부족의 문제점은 잘 해결 되지 않는다. 해를 거듭하다보니 '지성 피부->지복합성 피부-> 수분부족형 복합성 피부->과민성 피부' 이렇게 피부의 성질을 바뀌게 됐다. 건강한 피부의 소유자들은 모른다. 과민성 피부를 갖은 이들이 느끼는 사태의 심각성을...ㅠㅜ 색조화장이 잘 먹지 않는 정도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문제는 BB크림을 발라도 간지러움으 느낀다거나 일반 스킨이나 에센스를 발라도 자극을 느낀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건조하니 안바를수도 없는 상황. 필자는 지난 2~3년간 백화점 1층 코너를 방황했다. 그 좋다던 **2부터 순수하다던 k와 O,A까지. 역시나다. 그 좋다던 화장품을 발라도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자극은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 내게 꼭 맞는 저자극 스킨케어를 찾게 됐다. 바로 빠요(Payot) 스킨과 피죠겔(Physiogel) 로션이다. 빠요 스킨 중 내가 사용하는 것은 닥터 빠요 솔루션(Dr Payot Soultion) 중 덤포스 오 엑스트렘 똘레랑스(dermforce eau extreme tolerance) 초예민용 토닝워터다. 질감은 굉장히 산뜻하고 맑다. 촉촉하고 향긋한 물을 바르는 듯 하다. 하지만 보통의 그런 가벼운 질감의 스킨에 비해서 수분감이 빨리 날라가지 않는 편이다. 특히 다마스크장미꽃추출물, 장미꽃오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향기도 자극이 없는 순수한 장미향이다. 가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를때면 가제수건에 이 토닝워터를 적셔서 팩처럼 사용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250ml와 500ml,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아무래도 500ml는 살롱용인 듯 하다. 가격은 250ml가 5만원선, 500ml가 12만원선이다. 오픈마켓에서는 250ml가 3만원선에도 판매된다. 피죠겔로션은 가격대비 정말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용량이 200ml인데 3~4달을 써도 거뜬하다. 가격도 3~4만원대. 피조겔 로션은 아토피 어린아이가 발라도 될 정도 순한 것이 특징이다. 이 로션은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토너로 수분감을 준 후 사용한다면 그 정도의 수분감을 충분히 유지시켜준다. 얼굴 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 바디로션으로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겨울에 바디로션으로 쓰기에는 너무 가볍다. 기초 제품을 많이 바른다고 덕이 되지 않음을 그동안 몸소 체험한 바. 확실한 수분공급과 적당한 유분보호막 형성에 충실하겠다는 실속형 기본 세트 되시겠다. 하지만 환절기 가을, 추워지는 겨울에 대비하고자 여기에 에센스와 크림, 그리고 수분 보습제를 추가했다. 에센스는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만들지 모를 기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극없이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잡는데 초점을 맞췄다. 잇츠스킨(It's Skin)의 피토 테라피 내추럴(PHYTO Therapy Nature)이다. 흡수력도 빠르고 보습력도 적당하다. 가격은 상당히 착하다. 1만 5000원. 게다가 2PM이 광고를 해서 그런지, 계산할때 맞은편에 방그레 웃고있는 그들의 모습에 마구마구 현혹된다. 쓰지도 못할 내 피부타입과는 맞지 않는 달팽이 성분이 함유된 스킨과 로션까지 계산하는 나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했다는..ㅋ 하지만 이쯤에서, 아니 좀더 똑똑한 그들이라면 그전에 이런생각을 했을 것이다. '아니~피부재생 화장품 소개한다해놓고선, 왠 저자극성 스킨케어만 말한단 말인가..' 이제부터 피부재생을 돕는 저자극성 스마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마리포사(Mariposa) 크림과 나노 EGF 미스트다. 마리포사는 Laboratorios Bellcos에서 만든 달팽이 점액 성분 크림이다. 여드름, 흉터(켈로이드, 비후성반흔, 화상), 튼살, Co2레이저 등에 영향을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크림이라고 설명서에는 써있다. 달팽이 점액 성분(Helix Aspersa Muller Secretion)이 성분 중 82%를 차지한다. 이 성분은 천연 콜라겐, 엘라스틴, 단백질,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물질이란다. 피부과 치료를 받는 중에 사용하면 좋은 피부재생 아이템으로 보면 되겠다. 달팽이 성분 수분크림으로 설명듣고 구입했는데, 악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이 크림을 사용한 후 5분후 별도의 수분크림을 발라야 한단다. 질감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다. 천연성분이라고 하는데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만~6만원선.(50g) 마지막으로 SKIN-SYS의 나노 EGF 미스트!. 요 아이템은 가을, 겨울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건조할 때 뿌려주는 미스트인데, 기존 수분감이 강한 미스트에 비해서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슈에무라의 미스트를 참 좋아하는데, 요 아이템과 함께 써도 좋을 듯 하다. 슈에무라는 스킨케어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 마구마구 뿌려주면 화장이 잘 먹는다. 요 아이템은 좀더 바람이 좀더 까칠하게 불때 뿌려주면 그 촉촉함이 오래 갈 것 같다. 그리고 피부 스케일링이나 모공스템프이후 건조하거나 쓰라린 느낌이 들때마다 요 아이템을 뿌려주니까 통증도 덜하고 촉촉한 것 같다. 가격은 1만 5000원.(30ml) 오늘! 이렇게! 갑자기! 필자가 굳이 화장대를 뒤짚어가며 아이템들을 소개한 이유는 한가지다.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과의 공유! 그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필자가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여러차례 아이템을 지르고, 트러블나고, 버리고를 반복한 후 찾아낸 2010판 아이템들이다. 기쁘지 아니할 수 없다. 마음껏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바를 수 있다는게 말이다. 하지만 어쩌면 지구상에 필자에게만 딱 맞는 아이템이고, 필자에게만 딱 맞는 제품 구성일런지 모른다. 패션이던, 뷰티던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듯. So Young~`
피부재생에 탁월한 '저자극 스킨케어' 풀세트!
2010. 10. 7. 목요일
언젠가부터 꼬리표 처럼 달고 다니는 '예민성, 과민성 피부'.
기사를 쓰거나 뭔가에 집중할 때,
혹은 추운 곳에 있다가 따듯한 곳으로 들어갔을 때,
얼굴이 참 빨개지면서 동시에 뜨거워진다.
얼굴에 열이 몰리는 편인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점점 수분 부족형 피부로 그 성질이 변화하게 된다.
각질이 계속 일어나서 스크럽제로 벗겨내도,
근본적인 수분부족의 문제점은 잘 해결 되지 않는다.
해를 거듭하다보니
'지성 피부->지복합성 피부-> 수분부족형 복합성 피부->과민성 피부'
이렇게 피부의 성질을 바뀌게 됐다.
건강한 피부의 소유자들은 모른다.
과민성 피부를 갖은 이들이 느끼는 사태의 심각성을...ㅠㅜ
색조화장이 잘 먹지 않는 정도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문제는 BB크림을 발라도 간지러움으 느낀다거나
일반 스킨이나 에센스를 발라도 자극을 느낀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건조하니 안바를수도 없는 상황.
필자는 지난 2~3년간 백화점 1층 코너를 방황했다.
그 좋다던 **2부터 순수하다던 k와 O,A까지.
역시나다.
그 좋다던 화장품을 발라도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자극은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던가.
내게 꼭 맞는 저자극 스킨케어를 찾게 됐다.
바로
빠요(Payot) 스킨과 피죠겔(Physiogel) 로션이다.
빠요 스킨 중 내가 사용하는 것은 닥터 빠요 솔루션(Dr Payot Soultion) 중
덤포스 오 엑스트렘 똘레랑스(dermforce eau extreme tolerance) 초예민용 토닝워터다.
질감은 굉장히 산뜻하고 맑다. 촉촉하고 향긋한 물을 바르는 듯 하다.
하지만 보통의 그런 가벼운 질감의 스킨에 비해서
수분감이 빨리 날라가지 않는 편이다.
특히 다마스크장미꽃추출물, 장미꽃오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향기도 자극이 없는 순수한 장미향이다.
가끔 얼굴이 붉게 달아오를때면
가제수건에 이 토닝워터를 적셔서 팩처럼 사용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250ml와 500ml,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아무래도 500ml는 살롱용인 듯 하다.
가격은 250ml가 5만원선, 500ml가 12만원선이다.
오픈마켓에서는 250ml가 3만원선에도 판매된다.
피죠겔로션은 가격대비 정말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용량이 200ml인데 3~4달을 써도 거뜬하다.
가격도 3~4만원대.
피조겔 로션은 아토피 어린아이가 발라도 될 정도 순한 것이 특징이다.
이 로션은 수분크림처럼 촉촉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토너로 수분감을 준 후 사용한다면
그 정도의 수분감을 충분히 유지시켜준다.
얼굴 뿐만 아니라 봄, 여름, 가을에 바디로션으로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겨울에 바디로션으로 쓰기에는 너무 가볍다.
기초 제품을 많이 바른다고 덕이 되지 않음을
그동안 몸소 체험한 바.
확실한 수분공급과 적당한 유분보호막 형성에 충실하겠다는
실속형 기본 세트 되시겠다.
하지만 환절기 가을, 추워지는 겨울에 대비하고자
여기에 에센스와 크림, 그리고 수분 보습제를 추가했다.
에센스는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만들지 모를 기능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자극없이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잡는데 초점을 맞췄다.
잇츠스킨(It's Skin)의
피토 테라피 내추럴(PHYTO Therapy Nature)이다.
흡수력도 빠르고 보습력도 적당하다.
가격은 상당히 착하다. 1만 5000원.
게다가 2PM이 광고를 해서 그런지,
계산할때 맞은편에 방그레 웃고있는 그들의 모습에
마구마구 현혹된다.
쓰지도 못할 내 피부타입과는 맞지 않는
달팽이 성분이 함유된 스킨과 로션까지 계산하는 나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했다는..ㅋ
하지만 이쯤에서,
아니 좀더 똑똑한 그들이라면 그전에 이런생각을 했을 것이다.
'아니~피부재생 화장품 소개한다해놓고선, 왠 저자극성 스킨케어만 말한단 말인가..'
이제부터
피부재생을 돕는 저자극성
스마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마리포사(Mariposa) 크림과 나노 EGF 미스트다.
마리포사는 Laboratorios Bellcos에서 만든 달팽이 점액 성분 크림이다.
여드름, 흉터(켈로이드, 비후성반흔, 화상), 튼살, Co2레이저 등에 영향을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크림이라고
설명서에는 써있다.
달팽이 점액 성분(Helix Aspersa Muller Secretion)이
성분 중 82%를 차지한다.
이 성분은 천연 콜라겐, 엘라스틴, 단백질,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물질이란다.
피부과 치료를 받는 중에
사용하면 좋은 피부재생 아이템으로 보면 되겠다.
달팽이 성분 수분크림으로 설명듣고 구입했는데,
악건성 피부의 경우에는 이 크림을 사용한 후
5분후 별도의 수분크림을 발라야 한단다.
질감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다.
천연성분이라고 하는데 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만~6만원선.(50g)
마지막으로 SKIN-SYS의 나노 EGF 미스트!.
요 아이템은 가을, 겨울시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건조할 때 뿌려주는 미스트인데,
기존 수분감이 강한 미스트에 비해서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슈에무라의 미스트를 참 좋아하는데,
요 아이템과 함께 써도 좋을 듯 하다.
슈에무라는 스킨케어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
마구마구 뿌려주면 화장이 잘 먹는다.
요 아이템은 좀더 바람이 좀더 까칠하게 불때 뿌려주면
그 촉촉함이 오래 갈 것 같다.
그리고 피부 스케일링이나 모공스템프이후
건조하거나 쓰라린 느낌이 들때마다
요 아이템을 뿌려주니까
통증도 덜하고 촉촉한 것 같다.
가격은 1만 5000원.(30ml)
오늘! 이렇게! 갑자기!
필자가 굳이 화장대를 뒤짚어가며
아이템들을 소개한 이유는 한가지다.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과의 공유!
그것이 필요했던 것이다.
필자가 소개하는 아이템들은
여러차례 아이템을 지르고, 트러블나고, 버리고를 반복한 후
찾아낸 2010판 아이템들이다.
기쁘지 아니할 수 없다.
마음껏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바를 수 있다는게 말이다.
하지만
어쩌면 지구상에 필자에게만 딱 맞는 아이템이고,
필자에게만 딱 맞는 제품 구성일런지 모른다.
패션이던, 뷰티던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듯.
So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