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실화)

아이투아이2010.10.09
조회428

잠도 안오고 해서

 

끄적 끄적 글을 써봅니다~~

 

이건 제가 대학교 1학년 즉 2년 전이네요 ㅎㅎㅎ

 

한창 음주문화의 꽃을 피우던 때이니깐

 

그날도 술을 마시고  2시쯤 귀가를 했습니다~

 

저희집이 고층 복도식 아파트중에

 

11층 맨 끝집인 1호집입니다.~(아직도 이집에 살고있음)

 

 

구조가 보면

 

10 9 8 7 6 엘레베이터 5 4 3 2 (1)우리집

 

 

그날 따라 경비 아저씨가 없더라고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여느때와 같이 엘레베리터에

 

몸을 실고 11층 도착~

 

띵소리와 함께 내렸습니다(당시 폰으로 노래를 켜고있엇음..노래듣는걸 넘 좋아해서)

 

이제 엘레베이터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담배를 물고 불을 켜서 복도 가운로 나가 저희복도쪽으로 코너를 돌려는 순간....복도 문앞에 흰색 남방에 빨간색 치마와 노란색 스타킹과 검정색 구두를 신은 6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않아있는겁니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모지? 라는 생각이 먼저들었죠

 

조심히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나:어디 사니???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 집에 안들어갔니??

아이:......

나:부모님 어디 계시니 내가 데려다 줄께

아이:....하루 밤만 재워 주시면 안되요?

 

아이가 내 팔을 잡고 말하였다..

 

솔직히 모르는 여자아이를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해서 나는 거짓말로 오늘 친척들도 오시고해서 잘때가 없어서 미안하단 말과 함께

 

담배를 얼른 피우고 집으로 들어왔다

 

근대 자꾸 몬가 찝찝하고 술기운에 잠도 안오고해서 컴을 키고

 

영화한편보고 담배를 피우러 집앞으로 나왔다

 

무의식적으로 그여자아이가 어디 갔나해서보니 복도 문앞에서 5호집 문앞에 쪼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다피고 들어가서 또 컴을하고 담배를 피우러나왔다..

 

이번엔 4호집

 

계속 반복해서 담배를 피러 나올때마나 그여자아이는 3호..2호...점점 우리집 옆까지와있었다...

 

3시정도 마지막 담배를 피고 자려고 나가는 순간 문을 여는 순간 여자아이가 바로 우리집 문앞까지 와있었다...

 

나는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아이가 제발 재워달라고 애원하게 말하길래 나는 무심하게 문을 닫았다...

 

이제 자려고하는데....문에서 계속 소리가 나길래...

 

창문으로 몰래 보니...  그여자아이가 문앞에서서 웃으며 문을 칠려고 하는것이다...

 

창문에서 보는 걸 들켰는지...  창문으로 손을 막 넣으려고 하길래 창문을 닫고 문을 닫았다...

 

그러자 현관문을 손으로 계속 치는것이다...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려했다...

 

10분째 소리가 들리더리...

 

고요해져서 그냥 잤다 ㅎㅎㅎ

 

담날 밑에 후배를 우연히 만나 물어봤다..

 

나:요즘 우리 아파트에 밤에 혼자 앉아있는 꼬마에 본적있냐?

후배:아뇨...그런 애 본적없는데...어떡게 생겼고 무슨옷 입었는데요?

나:흰색 남방에 빨간 치마 그리고 노란색 스타킹에 검정 구두를 신은 약간 귀엽고

    6살정도에 여자아이인데~

후배:형.....그여자애....

 

우리 아파트에 자살 사고가 은근히 많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도중에 이사왔는데

 

저희가 이사오기전 저희집이 11층이면 10층에서 2집이 그랬는데..

 

제 후배는 불쌍하게 그사이 집에 살고있습니다 ㅎㅎㅎㅎ

 

이야기는 후배가 놀란건 6년전 후배 옆집에 가족이 살았는데

 

엄마 딸 아빠  이렇게 3족이 살았는데

 

후배가 어렸을때도 봐도 남자도 인상도 좋고 여자와 아이도 다~

 

도순도순하게 잘사는 것으로 보였는데...

 

밤마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답니다~

 

즉...남편이 술만먹으면....개가 되어서 아내를 막 폭행하고 그랬답니다...

 

그러던중 어느날 남편이 출근을 한후 아내와 딸이 집에 남았는데...

 

아내는 도저희 못견디어,,, 딸을 남긴채 투신자살을 하고

 

이후 남편은 술에취해 딸도 폭행하다 결국 딸을 죽이고 자신도 죽었습니다...

 

그날 제가 본 그아이는 저한테 재워달라고한건...

 

자기가 살아있었을때 기억으로는

 

집에들어가면 또 아빠한테 맞을 까봐 그런거였는데...

 

자기를 안재워주니 화가나서 웃으며 저희 집 문앞에서 저희가족에게 해를 입히려고

 

할려했습니다..그날 문을 막두드렸는데...아침에 문을 보고 저는 소름돋았습니다...

 

문 앞에 손가락 자국으로 문을 두드린 자국이 선명하게 나여있어

 

엄마가 이게 머야...새벽에 누가 왔었나??

 

정말 선명하게 나있었습니다..

 

글을 못써서 끝마무리가 이상하지만~

한번씩 읽어주세요..

 

글구 제가 에피소드가 많은데

 

이건 그중 젤 약하고 잼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