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고위 당국자가 수년 전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에게 지난 1987년 일어났던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07년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국장을 중국에서 만났을 때 리 국장이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달라고 호소하면서 “우리는 KAL기 테러 이후에는 테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1987년 이후 테러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느라 자기도 모르게 KAL기 폭파사건을 시인한 셈이다. KAL기 폭파사건은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비행하던 KAL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부간 공작원에 의해서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기내에는 한국승객 93명과 외국승객 2명, 승무원 20명 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수사결과 KAL기는 북한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가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고 기내에 두고 내린 시한폭탄과 술로 위장한 액체폭발물(PLX)에 의해 폭파됐음이 밝혀졌지만, 북한은 자신들의 소행을 시인은커녕 오히려 남한당국의 자작극이라며 모르쇠를 일관해왔다. 천암함 폭침사건도 민군합동조사단 조사결과 발표와 그에 참여한 외국의 전문가들까지 모두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을 내렸고, 유엔에서도 의장성명을 채택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자신들의 소행을 부인하고 있다. 오히려 수도권불바다 등 전쟁불사 위협으로 나오고 있다. 북한은 세월이 한 20년 흐른 뒤에나 천안함 폭침을 자기들이 저질렀다고, 그것도 어뢰 딱 한방밖에 안 쐈다고 시인할건가? 북한 김정일 집단의 본성이 본래 악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집단이 대명천지에 또 있을까 생각하니,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언제쯤 제대로 시인이나 할건지
북한의 고위 당국자가 수년 전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에게 지난 1987년 일어났던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07년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국장을 중국에서 만났을 때 리 국장이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달라고 호소하면서 “우리는 KAL기 테러 이후에는 테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1987년 이후 테러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느라 자기도 모르게 KAL기 폭파사건을 시인한 셈이다.
KAL기 폭파사건은 1987년 11월 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비행하던 KAL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부간 공작원에 의해서 공중 폭파된 사건이다.
기내에는 한국승객 93명과 외국승객 2명, 승무원 20명 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수사결과 KAL기는 북한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가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고 기내에 두고 내린 시한폭탄과 술로 위장한 액체폭발물(PLX)에 의해 폭파됐음이 밝혀졌지만, 북한은 자신들의 소행을 시인은커녕 오히려 남한당국의 자작극이라며 모르쇠를 일관해왔다.
천암함 폭침사건도 민군합동조사단 조사결과 발표와 그에 참여한 외국의 전문가들까지 모두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을 내렸고, 유엔에서도 의장성명을 채택했지만 북한은 여전히 자신들의 소행을 부인하고 있다.
오히려 수도권불바다 등 전쟁불사 위협으로 나오고 있다.
북한은 세월이 한 20년 흐른 뒤에나 천안함 폭침을 자기들이 저질렀다고, 그것도 어뢰 딱 한방밖에 안 쐈다고 시인할건가?
북한 김정일 집단의 본성이 본래 악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집단이 대명천지에 또 있을까 생각하니,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