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ㅋ.. 저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창 풋풋할 나이인 고등학생 이랍니다... 음 첨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음..편하게 글을 쓰기위해 많이들 쓴다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 때는 지난 여름이었음 나는 고달픈 고등학생이였기에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밥만 대충먹은체 학교를 가기위해 똑같은 길로 걸어가고 있었음 우리동네 지하철역은 출구가 매우 많았는데 학교에 빨리 가기위해 쫌 인적이 드물지만 가까운 출구를 택하여 가고있었음 쫌 이른시간 이었기에 사람들은 출근하시는 몇몇 어른분 밖에 안계셧음 (특히 인적드문 출구고 이동네 학교와는 이쪽출구가 거리가 멀어 학생들도 잘안보임) 열심히 걸어왓던 터에 쫌 쉬고자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축 늘인체 서서 내려갔음 그때였음!!!! 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옷차림새가 집에서 방금나온듯한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분간이 안가는 사람이 나를 불름 (에스컬레이터위에서) 처음엔 별생각없이 티머니라도 떨어트렷나 하고 쳐다봄 그러나 에스컬레이터는 이미 거의 내려왔고 상대가 남자인게 쫌 걸려서 무시하기로함 이제 다 에스컬레이터에 도달하여 가려는데....... 뒤에서 미친듯이 욕을 하기시작함 우리 부모님한테도 안들어본 멍멍이욕들을 막 하기 시작함 갑자기 아침인데 기분이 매우나빳음 그러나 난 현명한 아이였기에 그정도야 쿨하게 쌩까주기로 함 오마이 이게모임 갑자기 뒤에서 쿵쾅쿵콰이ㅣ코캉콰 막 소리를 내며 쫓아옴 갑자기 겁이 더럭 난 나는..바로 앞에 있던 화장실로 튀어감 근데 뒤에서 잡히면 죽는다 넌 사람이 우습냐 라는 말과 욕설로 화장실앞까지 따라옴...................... 진짜 다리가 후덜덜 떨렷음 너무 무서운바람에 화장실 젤 끝에 있는 칸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발이 보이는것두 뭔가 겁이나 변기위로 올라갔음 정말 아무생각없었음 이대로 무슨일이 날까봐 매우 겁이났었음 나는 친구한테 도와달라구 할까 부모님을 부를까 그 짧은 시간안에 참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감!!!!! 그러나 내 폰은 아침에 알람을 엄청나게 해놓는 편이라서 항상 아침에는 아주 큰 소리 모드임....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내면 이 칸으로 쫓아올꺼같았음 밖에서는 계속해서 욕을 하고 있었고 나올떄까지 기다린다 등등 막 뭐라뭐라 하였는데 겁에질려 잘 생각이 안남.. 아 이 꽃다운 나이에 이대로 큰일나면 정말 안되는데 갑자기 서러워지기 시작함 그러나 울순 없었음 뭔가 이칸에 왔다가 우는 날 보면 더 못되게 하지않을까 하는 별별 생각이 다들었기에 ...꾹참았음 그때 희망의 빛이 보임 무서워서 손이 덜덜떨릴떄에 바로 화장실 문짝 안쪽에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는 자리도 아름답다. 그 푯말 바로 밑에 역 전화번호가 써있었음!!!!!!!!!!!!!!!!!!!!!! 왠지 역에 있는 사람은 바로 계단 밑에있어서 금방올꺼같았음 또 무슨일이 생기면 차라리 전화를 한것때매 범인을 cctv로 잡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듬.. (난 이 푯말이 세상에서 제일좋음 그래서 화장실 정말 깨끗히 씀) 다행히도 그날이 알이 들어왔던 날이기에 용기를 내서 전화를걸음 띡띡띡 휴대폰 소리가 그리 큰건 그날 처음느꼇음!!!!!ㅠㅠㅠㅠㅠ 여..여보세요 ㅇ ㅕ기화장실인데 어떤사람이 절 기다려요 모르는사람인데 욕해요 어떡해요 무서워요ㅠㅠㅠㅠ 정말10초?정도였나?짧은시간안에 미친듯이 말함 기다리는시간은 2분정도 걸렷음 그안에 저사람이올까봐 문 꼭걸어 잠근체 천장을 주시하고 있었음 다행히도 그전에 역무원사람이 옴 난 고맙다구 연심 고개 조아리며 얼른 지하철로 뛰어감 화장실 밖에 나와보니 그사람은 없었음 난 아직도 그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함 소름이 끼침...................................... ㅋㅋㅋㅋㅋ마무리를 어찌해야할찌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에요~ 또 에피소드가 있는데.. <바로 내방 창문 앞 길에서 살인사건 났었던 이야기도 쓰고싶어요 하지만 난이제 컴퓨터를 꺼야하기에 혹시나 톡이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무서운 세상ㅠㅠ 여자들도 조심하시고 남자분들도 배려해주시고 쫌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수고
2번이나아찔햇던순간
안녕하세요ㅎㅋ..
저는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창 풋풋할 나이인 고등학생 이랍니다...
음 첨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음..편하게 글을 쓰기위해
많이들 쓴다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
때는 지난 여름이었음
나는 고달픈 고등학생이였기에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였음
그날도 어김없이 밥만 대충먹은체
학교를 가기위해 똑같은 길로 걸어가고 있었음
우리동네 지하철역은 출구가 매우 많았는데
학교에 빨리 가기위해 쫌 인적이 드물지만 가까운 출구를 택하여 가고있었음
쫌 이른시간 이었기에 사람들은 출근하시는 몇몇 어른분 밖에 안계셧음
(특히 인적드문 출구고 이동네 학교와는 이쪽출구가 거리가 멀어 학생들도 잘안보임)
열심히 걸어왓던 터에 쫌 쉬고자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축 늘인체
서서 내려갔음
그때였음!!!!
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옷차림새가 집에서 방금나온듯한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분간이 안가는 사람이 나를 불름 (에스컬레이터위에서)
처음엔 별생각없이 티머니라도 떨어트렷나 하고 쳐다봄
그러나 에스컬레이터는 이미 거의 내려왔고
상대가 남자인게 쫌 걸려서 무시하기로함
이제 다 에스컬레이터에 도달하여 가려는데.......
뒤에서 미친듯이 욕을 하기시작함
우리 부모님한테도 안들어본 멍멍이욕들을 막 하기 시작함
갑자기 아침인데 기분이 매우나빳음
그러나 난 현명한 아이였기에 그정도야 쿨하게 쌩까주기로 함
오마이
이게모임
갑자기 뒤에서 쿵쾅쿵콰이ㅣ코캉콰 막 소리를 내며 쫓아옴
갑자기 겁이 더럭 난 나는..바로 앞에 있던 화장실로 튀어감
근데 뒤에서 잡히면 죽는다 넌 사람이 우습냐 라는 말과 욕설로
화장실앞까지 따라옴......................
진짜 다리가 후덜덜 떨렷음 너무 무서운바람에
화장실 젤 끝에 있는 칸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잠그고
발이 보이는것두 뭔가 겁이나 변기위로 올라갔음
정말 아무생각없었음 이대로 무슨일이 날까봐 매우 겁이났었음
나는 친구한테 도와달라구 할까 부모님을 부를까 그 짧은 시간안에
참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감!!!!!
그러나 내 폰은 아침에 알람을 엄청나게 해놓는 편이라서
항상 아침에는 아주 큰 소리 모드임....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내면 이 칸으로 쫓아올꺼같았음
밖에서는 계속해서 욕을 하고 있었고
나올떄까지 기다린다 등등 막 뭐라뭐라 하였는데
겁에질려 잘 생각이 안남..
아 이 꽃다운 나이에 이대로 큰일나면 정말 안되는데
갑자기 서러워지기 시작함
그러나 울순 없었음 뭔가 이칸에 왔다가 우는 날 보면
더 못되게 하지않을까 하는 별별 생각이 다들었기에 ...꾹참았음
그때 희망의 빛이 보임
무서워서 손이 덜덜떨릴떄에
바로 화장실 문짝 안쪽에 아름다운 사람은 머무는 자리도 아름답다.
그 푯말 바로 밑에 역 전화번호가 써있었음!!!!!!!!!!!!!!!!!!!!!!
왠지 역에 있는 사람은 바로 계단 밑에있어서 금방올꺼같았음
또 무슨일이 생기면 차라리 전화를 한것때매
범인을 cctv로 잡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듬..
(난 이 푯말이 세상에서 제일좋음 그래서 화장실 정말 깨끗히 씀)
다행히도 그날이 알이 들어왔던 날이기에
용기를 내서 전화를걸음
띡띡띡 휴대폰 소리가 그리 큰건 그날 처음느꼇음!!!!!ㅠㅠㅠㅠㅠ
여..여보세요
ㅇ ㅕ기화장실인데 어떤사람이 절 기다려요
모르는사람인데 욕해요 어떡해요 무서워요ㅠㅠㅠㅠ
정말10초?정도였나?짧은시간안에 미친듯이 말함
기다리는시간은 2분정도 걸렷음
그안에 저사람이올까봐 문 꼭걸어 잠근체
천장을 주시하고 있었음
다행히도 그전에 역무원사람이 옴
난 고맙다구 연심 고개 조아리며 얼른 지하철로 뛰어감
화장실 밖에 나와보니
그사람은 없었음
난 아직도 그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생생함
소름이 끼침......................................
ㅋㅋㅋㅋㅋ마무리를 어찌해야할찌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에요~
또 에피소드가 있는데..
<바로 내방 창문 앞 길에서 살인사건 났었던 이야기도 쓰고싶어요
하지만 난이제 컴퓨터를 꺼야하기에 혹시나 톡이되면 또 올리겠습니다>
무서운 세상ㅠㅠ 여자들도 조심하시고
남자분들도 배려해주시고
쫌 세상이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