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커플의 싸움을 목격했음

한심하다!2010.10.09
조회1,797

나는 친구랑 저녁에 영화보러가는 도중에 참 어이없는 광경을 목격했음

 

내가 간 영화관이 옆에 터미널이랑 백화점이랑 암튼 사람이 엄청많은곳의 영화관이였음

 

영화관이 엄청 넓어서 글쓴이가 사랑하는 곳이기도함 짱 (영화보는것좋아함ㅋㅋ)

 

암튼 그 영화관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왠 교복 커플이 그 사람많은 곳에서

 

싸우고있었음 ㅡㅡ;; 것도 아주 큰소리로 !!!!!!!!!!!!!!!!!!!!!!!!!!!!!!!!!!!!!!!!!!!!!!!!!! 민폐자식들...

 

여자애는 보통의 까진 여자애들의 표본이였음

 

단발펌+화떡(스모킨지 번진건지 화장을정말못함 암튼 아이라인 입술은 틴트로 쥐잡아먹음) + 교복치마가 치마인지 빤쥬 인지 정말 어떻게 입고다니나 싶은 길이의 치마

 

남자애 머리를 왁스에 담갔다가 뺀거니 어떻게 하면 그런 스타일의 완성을 할수있는건지 의문이 드는 머리

바지는 도대체 입은거니 아님 여친 타이즈를 뺏어입은거니 물어보고싶은 교복바지

+ 바람막이

 

암튼 까진 아이들의 표본

 

 

근데 중요한건 걔들이 싸우면서 하는 내용임 ㅋㅋ

 

 

"야, 내가 임신했냐?어?!" - 여학생

 

"......." - 남학생

 

"내가 임신이라도 했냐고?!?!!" - 여학생

 

 

ㅇ_ㅇ ....... 이게 교복입은 학생커플이 싸우면서 나오는 내용임???

 

본인은 약간 보수적이라서 충격적이였음

그래서 더듣고 싶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때매 그리고 영화 시간때매 슬픈 발걸음을

 

옮겼음

 

 

 

암튼 주저리 주저리 걍 떠든 이야기가 됬음

 

암튼 걍 요즘 중고딩들 심각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