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남자가 꼬이긴 꼬이는데, 뭔가 진지한 만남을 원하기 보다는 그냥 엔조이?를 원하는 거 같아요. 제가 술자리도 좋아하고, 분위기 맞추고 띄우는 거 좋아해서 더 그래보이나보네요. 처음엔 진심으로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몇번 데이고 나니까 아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이런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건 내 행동거지의 잘못이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또 문제가 제가 그런 스타일의 남자분들을 선호한다는 거에요.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대화할때 잘 받아치는 그런 스타일이요. 이런 남자들도 자기 여자친구로 두는 사람은 따로 있을텐데 왜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닌지..이런 심정일 때도 있었어요. 전엔 어떤 지인(건너건너 저를 아는 사람, 친구의 친구정도, 우연히 인사만 한정도)이 저보고 끼있게 생겼다고까지 했어요. 눈웃음치고, 웃음소리 높고, 눈빛까지. 제가 의도한것도 아닌데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까 진짜 그간의 일들이 전부 제탓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휴ㅡ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연애를 할수는 있는건지 고민하다보니 연애를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기도 하네요. 연애를 떠나서도 진짜 제게 진심으로 대해줄 남자는 없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들어요. ㅠㅠ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가요?
이래저래 남자가 꼬이긴 꼬이는데,
뭔가 진지한 만남을 원하기 보다는 그냥 엔조이?를 원하는 거 같아요.
제가 술자리도 좋아하고, 분위기 맞추고 띄우는 거 좋아해서
더 그래보이나보네요.
처음엔 진심으로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몇번 데이고 나니까
아 나한테 문제가 있구나.
이런 사람들만 만나게 되는 건
내 행동거지의 잘못이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또 문제가 제가 그런 스타일의 남자분들을 선호한다는 거에요.
적당히 유머러스하고 대화할때 잘 받아치는 그런 스타일이요.
이런 남자들도 자기 여자친구로 두는 사람은 따로 있을텐데
왜 나는 그런 여자가 아닌지..이런 심정일 때도 있었어요.
전엔 어떤 지인(건너건너 저를 아는 사람, 친구의 친구정도, 우연히 인사만 한정도)이
저보고 끼있게 생겼다고까지 했어요.
눈웃음치고, 웃음소리 높고, 눈빛까지.
제가 의도한것도 아닌데 저런 소리까지 들으니까
진짜 그간의 일들이 전부 제탓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휴ㅡ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연애를 할수는 있는건지 고민하다보니
연애를 꼭 해야하는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기도 하네요.
연애를 떠나서도 진짜 제게 진심으로 대해줄 남자는 없는지에 대한 회의감도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