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의상 음슴체쓸게요^.^ 방금 헤드라인에 납치당할 뻔 했다는 톡보고 글 쓰는 20살 여자임 나도나도 납치당할뻔했음ㅜㅜ 살짝스압 맞춤법 띄어쓰기는 애교........ 10월6일 불과 며칠전일임 그 날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셨음 기분이 정말 좋았음 술도 살짝 들어가고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었음 헐 아나어뜨케여ㅠㅠ?? 이거쓰는데도 몸이떨림ㅠㅠ 우린 정말 씐나서 노래방을 갔음 다음날 출근해야 되는 친구 때문에 3시쯤에 노래방에서 나옴 한명은 택시 태워 보내고 셋이서 걸어서 집까지 가기로 함 우린 집이 가까웠으니까....... 걸어서15분 거리임 본론은 여기서부터임ㅜㅜ 3시30분쯤이었고 친구들과 중간에 헤어지고 집까지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최대한 밝은쪽으로 가려고 노력했음 (범죄 관련 글 정말 많이 봤음) 가는 길이 뚝빵쪽인데 24시간 식당이 있었음 손님 많은 집이라 평일 새벽이었음에도 사람 은근 있었음 그래서 그 쪽 지나올 때 정말 눈꼽만큼도 무섭지 않았음 그 식당에서 50m 쯤 앞으로 걸어갔을 때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평소에 큰길처럼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므로 인도 바로 옆 도로 쪽에서 걸어가며 통화하고 있었음 그때 내 옆에 오래된 카센터?가 있었고 그 옆에 문 닫은 칼국수 집과 개고기집이 있었음 ㅠㅠ.bmp 그때 뒤에서 차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렸음 고개 돌려서 봤음 봉고차였음 운전석 조수석 남자임 그 차가 바로 내 옆 정말 손 뻗기도 전에 닿을 거리에서 멈춤 누가보면 내가 차타는 줄 알았을 정도로 가까웠음 봉고차가 그것도 남자들이 타고 있는 차가 바로 옆에서 멈춤 무서웠음 뒷자석 문이 열림 (멈췄을 때 열리기전부터 조금씩 뒷걸음질 침) 뒷자석 문 열고 내리려는 남자머리가 보임 정말.............그 1분도 안되는 순간이 1시간 같았음 뒤돌아서 미친듯이 뜀 구두 신고 있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뜀(원래 구두신고잘뜀......읭?) 잠깐 굳어 있을 새도 없었음 그냥 막 달렸음 그림에 보면 개고기집 옆에 골목 있죠? 거기 지나갈 때 쯤 24시 식당에서 사람들 나오는 거 보였음 식당이랑 좀 많이 가까운 거리가 됨 차있는 곳에서 여기까지 뛴 거리는 아마 2분도 안될거임 옆에선 어떤 할아버지 자전거타고 지나감 안도하며 바로 뒤돌아봤음 내린 사람도 없고 봉고차도 없음ㅠㅠ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급 쪽팔려짐 나중에 집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생각해 본건데 차에서 내린 사람이 집에 가는 길 이었다면 내가 있던 쪽 골목으로 왔을거고 아니었다면 반대쪽 골목으로 갔을텐데 반대쪽 골목은 좀 더 멀었음 그리고 난 뛰어와서 바로 뒤 돌아본건데 그 남자는 어디로 사라짐? 이건 한가지임 내리려다가 다시 간거임............ㅠㅠ 그땐 이 생각을 못하고 돌아서갈까 싶다가 그래도 무서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5분정도 통화하고 그 길로 걸어옴 집이 가까운 거리였음 5분도 안돼서 도착 할 거리임ㅠㅠ 그쪽에 빌라단지가 좀 많은데 그중 하나였음 빌라가 두 단지 붙어있어서 그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음 그때 뒤에서 “야!!!!!!!!!!!!!” 이럼 깜짝 놀라서 뒤돌아 봄 그 봉고차임............................................... 그때 난 통화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들렸음 “죽여버릴까보다.............” 그러고 차 떠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해도 소용없는 거 알음 봉고차, 그리고 운전자가 머리 짧은 30대 중 후반 남자인거 외엔 아무것도 모름 얼굴도 잘 기억안남 그래도 지금은 며칠 지나서 괜찮은데 저 일 있은 후로 밤에 절대절대절대 안나감 이틀 전에 편의점 가느라 동생이랑 나갔는데 미친 사람처럼 두리번거려서 동생이 짜증냈음ㅠㅠ어쩌겠음? 난 무서움 나 원래 밤 길 안무서워해서 어릴 때부터 잘 싸돌아다녔는데 진짜 이젠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움 나가도 열시 넘으면 불안해하며 택시 귀가했음ㅜㅜ 문단속도 잘하고 잠 결론은........... 여자분들 어두운 밤길에 봉고차조심하세요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분들이 봉고차가 아닌 승용차로 그랬다면 난어케됨..............? 나 이거 오해한 거 아니지? 응? 81
나도납치당할뻔? 밤길조심 봉고차조심ㅜ,ㅜ
안녕하세요
편의상 음슴체쓸게요^.^
방금 헤드라인에 납치당할 뻔 했다는 톡보고 글 쓰는 20살 여자임
나도나도 납치당할뻔했음ㅜㅜ
살짝스압 맞춤법 띄어쓰기는 애교........
10월6일 불과 며칠전일임
그 날 친구들과 막걸리를 마셨음
기분이 정말 좋았음 술도 살짝 들어가고 정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었음
헐 아나어뜨케여ㅠㅠ?? 이거쓰는데도 몸이떨림ㅠㅠ
우린 정말 씐나서 노래방을 갔음
다음날 출근해야 되는 친구 때문에 3시쯤에 노래방에서 나옴
한명은 택시 태워 보내고 셋이서 걸어서 집까지 가기로 함
우린 집이 가까웠으니까....... 걸어서15분 거리임
본론은 여기서부터임ㅜㅜ
3시30분쯤이었고
친구들과 중간에 헤어지고 집까지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최대한 밝은쪽으로 가려고 노력했음 (범죄 관련 글 정말 많이 봤음)
가는 길이 뚝빵쪽인데 24시간 식당이 있었음
손님 많은 집이라 평일 새벽이었음에도 사람 은근 있었음
그래서 그 쪽 지나올 때 정말 눈꼽만큼도 무섭지 않았음
그 식당에서 50m 쯤 앞으로 걸어갔을 때 주변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평소에 큰길처럼 차가 많이 다니는 길이 아니므로
인도 바로 옆 도로 쪽에서 걸어가며 통화하고 있었음
그때 내 옆에 오래된 카센터?가 있었고 그 옆에 문 닫은 칼국수 집과 개고기집이 있었음
ㅠㅠ.bmp
그때 뒤에서 차오는 소리가 가까이 들렸음
고개 돌려서 봤음 봉고차였음 운전석 조수석 남자임
그 차가 바로 내 옆 정말 손 뻗기도 전에 닿을 거리에서 멈춤
누가보면 내가 차타는 줄 알았을 정도로 가까웠음
봉고차가 그것도 남자들이 타고 있는 차가 바로 옆에서 멈춤 무서웠음
뒷자석 문이 열림 (멈췄을 때 열리기전부터 조금씩 뒷걸음질 침)
뒷자석 문 열고 내리려는 남자머리가 보임
정말.............그 1분도 안되는 순간이 1시간 같았음
뒤돌아서 미친듯이 뜀
구두 신고 있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뜀(원래 구두신고잘뜀......읭?)
잠깐 굳어 있을 새도 없었음 그냥 막 달렸음
그림에 보면 개고기집 옆에 골목 있죠?
거기 지나갈 때 쯤 24시 식당에서 사람들 나오는 거 보였음
식당이랑 좀 많이 가까운 거리가 됨
차있는 곳에서 여기까지 뛴 거리는 아마 2분도 안될거임
옆에선 어떤 할아버지 자전거타고 지나감
안도하며 바로 뒤돌아봤음 내린 사람도 없고 봉고차도 없음ㅠㅠ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급 쪽팔려짐
나중에 집에 도착해서 자기 전에 생각해 본건데
차에서 내린 사람이 집에 가는 길 이었다면 내가 있던 쪽 골목으로 왔을거고
아니었다면 반대쪽 골목으로 갔을텐데 반대쪽 골목은 좀 더 멀었음
그리고 난 뛰어와서 바로 뒤 돌아본건데 그 남자는 어디로 사라짐?
이건 한가지임 내리려다가 다시 간거임............ㅠㅠ
그땐 이 생각을 못하고 돌아서갈까 싶다가 그래도 무서운 마음에
그 자리에서 5분정도 통화하고 그 길로 걸어옴
집이 가까운 거리였음 5분도 안돼서 도착 할 거리임ㅠㅠ
그쪽에 빌라단지가 좀 많은데 그중 하나였음
빌라가 두 단지 붙어있어서 그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음
그때 뒤에서 “야!!!!!!!!!!!!!” 이럼
깜짝 놀라서 뒤돌아 봄
그 봉고차임...............................................
그때 난 통화하고 있었지만 정확히 들렸음
“죽여버릴까보다.............”
그러고 차 떠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해도 소용없는 거 알음
봉고차, 그리고 운전자가 머리 짧은 30대 중 후반 남자인거 외엔 아무것도 모름
얼굴도 잘 기억안남
그래도 지금은 며칠 지나서 괜찮은데
저 일 있은 후로 밤에 절대절대절대 안나감
이틀 전에 편의점 가느라 동생이랑 나갔는데
미친 사람처럼 두리번거려서 동생이 짜증냈음ㅠㅠ어쩌겠음? 난 무서움
나 원래 밤 길 안무서워해서 어릴 때부터 잘 싸돌아다녔는데
진짜 이젠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움
나가도 열시 넘으면 불안해하며 택시 귀가했음ㅜㅜ
문단속도 잘하고 잠
결론은...........
여자분들 어두운 밤길에 봉고차조심하세요ㅠㅠ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분들이 봉고차가 아닌 승용차로 그랬다면
난어케됨..............?
나 이거 오해한 거 아니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