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보다 미운 경비아저씨

휴.휴2010.10.10
조회738

안녕하세요

저는 완전 평범한

여대생이예요... 그냥 여자라고 말하고 싶은거...였어요

지금부터는 음,임체를 쓸 까는데 ... 괜찮죠? 그렇다 믿어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9시에 여는 도서관에 가기위해

8시 반에 버스 정류장에 갔음.

 

우선 버스정류장이 있는 거리를

묘사해 보겠음

버스 정류장이 있고

바로 맞은편에 경비아저씨가 있음

그리고 내가 버스정류장에 있을때

아저씨는 경비실에서 나와

멍을 떄리시고 계셨음

 

아무튼,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검은색 차가 딱 버스 정류장 앞에 딱 쓰는 거임

그래서 뭐 딸을 마중온 아저씨가 보다

무심하고 시크... 하게 쳐다 봤음..

근데

아저씨 아침부터 부지런히

자신의 것을 운동을 시키고 있었음

이해못하신분들을 위한 드레그 해보세요-> (ㄸㄸㅇ)

 

순간 5초 동안 상황 파악하고 잇엄음

그리고 깨달았음 이것은!!!!!

그래서 바로 벌떡 있어나 맞은편 경비 아저씨 에게

아주 그냥 동네 떠내러가도록

' 아저씨!!! 경비아저씨 여기 이상한 아저씨 있어요!!!!'

라고 소리 쳤음

 

근데 경비 아저씨는 나를 썡깜...

완전 못들은척 하고 경비실로 아예 들어가버림

 

다행이도 그 변태 아저씨가 차를 급히 몰고 가심

 

근데 그 허무함이란 ,,,,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경비아저씨가?

경비 아저씨의 업무가 무엇인데...

 

심지어 저 멀리 있던 등산객 할머님 꼐서

나에게 달려오셔서

괜찮냐며 차번호를 외웠다며

아침부터 나이도 많이 드신 남자 놈이  ㅈㄹ 이라고 놀랐지 하며..

나를 달랬주셨건만!!!!!!!!!!!!

 

경비아저씨 미워요....